'사진으로 보는 일상'에 해당되는 글 813

  1. 2002.10.06 비둘기는 날아가 버리고
  2. 2002.10.06 비둘기야 나랑 놀자
  3. 2002.10.06 으악, 살려 주세요.
  4. 2002.10.06 올림픽 공원에서
  5. 2002.10.06 그림 그리는 한솔이
  6. 2002.10.06 여자가 된 한솔이
  7. 2002.09.28 거만한 한솔이
  8. 2002.09.20 점프 3
  9. 2002.09.20 집으로 돌아가는 길 1
  10. 2002.09.20 팔 굽혀 펴기
  11. 2002.09.20
  12. 2002.09.20 꽃밭에서 4
  13. 2002.09.20 꽃밭에서 3
  14. 2002.09.20 꽃밭에서 2
  15. 2002.09.20 꽃밭에서
  16. 2002.09.20 뛰노는 한솔이
  17. 2002.09.20 어린이 대공원 분수대 앞에서 1
  18. 2002.04.17 학자가 학자가 되려나 6
  19. 2002.04.17 행복하게 살아라 1
  20. 2002.04.16 유일한 모자 2

비둘기는 날아가 버리고



비둘기랑 놀려고 힘껏 뛰어간 한솔이.
그러나 그런 한솔이의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비둘기는 모두 날아가 버렸습니다.

비둘기가 날아가 버린 텅 빈 자리.
날아가는 비둘기를 보며
허망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한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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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야 나랑 놀자



한솔이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강아지입니다.
밖에 나가서 강아지하고 한번 논 후 무조건 동물만 보면 "멍멍"
집에서 책을 보다가 고양이가 나와도 "멍멍"
호랑이가 나와도 "멍멍"
코끼리가 나와도 "멍멍"
오직 멍멍이 뿐입니다.
강아지를 보기 전까지는 인형을 만지지도 않았는데
강아지를 본 후에는 멍멍이라면서 강아지 인형도 좋아합니다.

다음으로 좋아하는 것 중의 하나가 이 비둘기입니다.
비둘기만 보면 달려가는데 비둘기는 그냥 달아나버립니다.
공원에 놀라가니 비둘기가 있는데
비둘기랑 놀려고 달려가는 한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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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살려 주세요.



고문 당하고 있는 한솔이.
엄마의 고문에 지쳐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올림픽 공원을 가다가 한적한 곳이 있어
누워있는 모습을 찍으려 엄마가 땅에 눕혔더니
비명을 지르는 한솔이.

머리가 땅에 닿는 게 싫은 것이 본능인지
넘어지려고 하면 꼭 머리를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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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공원에서



오래간만에 가족끼리 올림픽 공원에 갔다 왔습니다.
이사가기 전에는 바로 앞이라 자주 놀러갔었는데
이사 후에는 멀리 떨어져서 가지 못하다가 간만에 추억삼아 놀러 갔습니다.
오래만에 간 올림픽 공원 평화의 광장 주변은
인라인 스케이트타는 사람들로 꽉 차있더군요.
예전에 갔을 때에도 타는 사람이 있었지만 그렇게 많지 않았었는데
어제는  사람이 꽉꽉 차더군요.
한솔이도 그걸 보고 뜀박질을 뛰며 좋아하였습니다.
가족끼리 찍으려고 삼각대까지 준비했는데
가족사진은 찍지도 못했습니다.
어제가서 저랑 한솔이랑 찍은 유일한 사진
평화의 광장을 들어서면 바로 옆에 있는 의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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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한솔이



요즘에 와선 이것 저것 예전에 하지 않던 일을 한가지씩 하기 시작합니다.

어제는 예전에 사준 색연필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무얼 그리는지는 알 수없지만 진지하게 그림을 그리는 한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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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된 한솔이



한솔이 엄마가 여자처럼 보이게 하려고 머리핀을 꽂았습니다.
머리핀 하나에 한솔이가 달라 보이는군요.
머리에 모자만 올려 놓아도 얼굴을 찡그리며 싫어할만큼
머리에 무얼 올려 놓는 걸 싫어하더니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어서 머리핀까지 했을까요?

그나저나 머리에 핀을 꽂으니 꼭 여자애처럼 보이는군요.

놀이터에서 놀다가 넘어져서 생긴 상처가 입술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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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한 한솔이



오후 2시가 넘어 때늦은 점심을 먹고 있는 한솔이.
날씨도 한창 더울 때라 옷도 입지 않고 발가벗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유먹는모습이 장난이 아니군요.
마치 로마시대 황제처럼 거만한 자세를 취하며
우유를 먹고 있습니다.

거만한 자세에 어울리게
젖병에 눌려 코도 납작해져 버렸네요.
근데 이마에 가로로 그어진 건 뭐지

화면에 보이는 것보다 그림이 큽니다.
그림을 누르면 좀 더 큰 원본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것도 마찬가지로 그림을 누르면 원본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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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점프를 하기 위해 준비 운동 중

얍~ 뛰자.

어린이 공원 산책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나무 의자가 잠시 쉬는 순간입니다.

한 솔이가 기분이 아주 좋은지 팔짝팔짝 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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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서 3  (0) 2002.09.20

집으로 돌아가는 길



공원을 한 바퀴 돌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내 짐은 내가 가져가야지.
한솔이가 자기가 타던 유모차를 끌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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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굽혀 펴기



원두막에 올라가서 팔 굽혀 펴기 하나, 둘, 셋

공원에 있는 동물원 구경을 하고 나오니
시골 분위기의 원두막이 보여 내려 놓았더니
마치 팔 굽혀 펴기를 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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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서  (0) 2002.09.20



만세!

꽃밭에서 재밌게 놀고 난 한솔이가 길을가다
흥에겨운 나머지 만세를 부르고 있습니다.

만세~
한솔이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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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서 4



어린이 공원에 있는 꽃밭

빨갛게 물이든 꽃이 너무 예뻐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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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서 3



꽃밭에서 3

꽃이 예뻐 찍었는데 한솔이가 귀엽게 웃고 있습니다.

주말에 갔더니 아이들과 놀러온 부모님들이 많더군요.
한솔이 뒤로 한 사람이 찍혔는데
포토샵으로 지워버렸습니다.
오래간만에 포토삽 덕을 본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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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서 2



꽃밭에서 2

붉은 색 꽃이 좋아 찍은 사진
한솔이가 사진 찍는 줄 아는지
평소에는 가만있지 않더니 자세를 잡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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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서



빨간 꽃이 너무 이뻐서
한솔이는 사진 찍는 줄 아나.
포즈를 취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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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노는 한솔이



공원에 도착하고 잠시 돌아다니다 보니 점심 시간이 되었습니다.
점심 먹을 장소를 찾다보니 풀들이 넓게 펼쳐진 자리가 보이네요.
넓은 풀밭을 안방인양 뛰어 다니며 노는 한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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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공원 분수대 앞에서



올 가을 처음으로 김밥 사서어린이 대공원에 놀러 갔습니다.
어린이 공원에 가서 처음 맞은 것이 바로 분수대.

눈처럼 하얀 가루를 뿜어대는 분수대를 보고
한솔이 아주 좋아하네요.

분수대 위에 올려 두었더니
손을 들어 취하는 자세가
뒤에 있는 동상의 자세와 똑같네요.

2003년 3월 30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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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가 학자가 되려나



한솔이가 무엇이 될 것인지
실, 돈, 연펼, 공책을  놓고 한가지를 집게 했습니다.
처음으로 손을 간게 연펼,
다른 것을 하나 더 집게 하니 공책,
돈과 실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집어봐 하니 역시 연필
한솔이는 학자가 되려나 봅니다.

한솔이 네가 원하는 것을 이루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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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살아라



잔치를 끝내고 촛불을 끄는 시간입니다.
한솔이 촛불 끄는덴 관심없고 케익에만 관심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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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모자



모자 쓰기를 싫어하는 한솔이 몰래 씌운 모자.
잠시 한 눈을 파는 사이에 살짝 모자를 올리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유일하게 모자를 쓰고 찍은 사진입니다.
살짝 올려 두었지만 금세 눈치채고  모자를 벗어버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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