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살려 주세요.



고문 당하고 있는 한솔이.
엄마의 고문에 지쳐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올림픽 공원을 가다가 한적한 곳이 있어
누워있는 모습을 찍으려 엄마가 땅에 눕혔더니
비명을 지르는 한솔이.

머리가 땅에 닿는 게 싫은 것이 본능인지
넘어지려고 하면 꼭 머리를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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