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악, 살려 주세요.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2. 10. 6. 10:51
고문 당하고 있는 한솔이.
엄마의 고문에 지쳐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올림픽 공원을 가다가 한적한 곳이 있어
누워있는 모습을 찍으려 엄마가 땅에 눕혔더니
비명을 지르는 한솔이.
머리가 땅에 닿는 게 싫은 것이 본능인지
넘어지려고 하면 꼭 머리를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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