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일상'에 해당되는 글 813

  1. 2005.05.08 으랏차차 매달리기 5
  2. 2005.05.08 제비꽃과 민들래 홀씨 5
  3. 2005.05.06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1 - 나들이 준비 2
  4. 2005.05.06 아빠 사랑해요. 12
  5. 2005.05.06 선생님이 그려 주신 꽃
  6. 2005.05.04 감기 걸린 수진이 빨리 나아야할텐데 3
  7. 2005.05.03 접사 11
  8. 2005.05.03 비껴~ 8
  9. 2005.05.03 눈, 코, 귀 9
  10. 2005.05.02 한솔이가 아파요... 8
  11. 2005.05.02 도깨비가 된 한솔이 4
  12. 2005.05.02 수진이 돌 앨범 10
  13. 2005.05.02 이너바운스 이용한 내장 스트로보 사진 6
  14. 2005.05.02 한솔이 생일 축하 글, 그림 2005-05-01 09:35 3
  15. 2005.05.02 한솔이 생일 선물 2
  16. 2005.05.02 놀이터에서 2
  17. 2005.04.28 가족 사진 4
  18. 2005.04.28 메롱 2
  19. 2005.04.27 이름 모르는 오빠와 함께 2
  20. 2005.04.26 까꿍 3

으랏차차 매달리기



산책로에 있는 철봉
철봉을 보면 한솔이 그냥 안 지나치지
신발을 벋고 철봉에 매달린다.

그걸 본 수진이
자기도 매달린다고

엄마가 손 잡고 수진이를 올려 준다.


재밌게 놀았는지 한솔이도 내려오고

수진이
오빠 내려온다....

제비꽃과 민들래 홀씨



산책도 할 겸 선물도 사러 갈 겸 가는 길

풀이 파릇 파릇 돋아나 싱그럽다.
길을 가다보니 왜 이리 더운지 지금이 5월 맞아?

제비꽃과 이름 모를 들꽃이
홀로 또는 무리지어 피어 있다.

분홍색 제비꽃에 초점을 맞추고 사진을 찍는다.
접사에 도전하는 두번째 날인가.

오늘은 잘 나와야하는데.
집에와서 보니
OTL
역시나 안 나왔다.
어떡하면 잘 나올 수 있을까?

#

길가에 핀 민들래
민들래 홀씨를 꺽어서 수진이에게 준다.
수진이 작은 입으로  "후후"분다.

만들래 홀씨
하늘 위로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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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1 - 나들이 준비



오늘은 어린이날
한솔이와 수진이는 아직 어린이 날이라는 걸 아직 모른다.
한솔이는 내년 쯤이면 알려나~

공원이나 놀이터로 가면 북적이는 사람들 틈에 놀지도 못할 것 같아서
아이들을 데리고 그냥 산책만 하기로 했다.
그런데 준비를 끝내고 나가려는데 외삼촌이 집에 있으니 아이들 데리고 놀러 오라고 그런다.  
산책하다 외가에 가려고 유모차 끌고 나간다.

한솔이는 사탕하나로 온 세상을 얻은 듯하고
수진이는 바깥에 나가는 것만으로도 기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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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사랑해요.



한솔이가 이제 이것 저것 여러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이들이라 그런지 알려 주면 스펀지처럼 쑥쑥 잘 빨아 들입니다.
휴대폰도 잘 만져서 음악도 혼자 듣고
오디오와 비디오,  DVD도 혼자서 잘 가지고 놉니다.

어제부터 문자 메시지도 보낼 줄 아네요.

오늘도 집에 들어오니 아빠한테 문자 메시지 보낸다고 하네요.
어떻게하나 살펴 보았습니다.

엄마 전화기를 가져오더니 편지를 쓰려고 합니다.
이것 저것 만져보는데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나 봅니다.
어제 엄마에게 편지 쓴다고해서 엄마가 가르쳐 주었는데
기억이 날듯 말듯 합니다.

엄마에게 편지 쓰는 방법을 물어봅니다.
"편지를 쓰려면 편지 모양을 눌러야 해"

편지 쓰는 화면이 나오니 이제 쓰기 시작합니다.
휴대폰의 글쓰는 방법이 쉬운가 봅니다.
엄마가 한번 가르쳐 주었다는데 잘도 씁니다.

아이들도 금방 배우는 걸 보면
한글이 참 잘 만들어진 문자라는 글 느끼게 됩니다.
그런 문자를 만든 세종 대왕의 위대함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편지를 다 쓰고 아빠에게 문자를 전송합니다.
그리고나서 보니 이렇게 편지가 왔네요.

선생님이 그려 주신 꽃



내일이 어린이날 이라고 어린이 집에서
아이들에게 선물을 준비하였나 봅니다.
한솔이 얼굴에 꽃을 그려 주었군요.
꽃 무늬가 이쁜지 퇴근할 때까지 지우지 않고
그대로 남겨 두었습니다.
지금도 지우지 않고 잠까지 자네요.

또 몇가지 선물도 준비해서 보내 주었군요.
선물을 받으면 역시 기분이 좋아지나 봅니다.

얼굴에 그린 그림을 잡으려하는데
워낙 빨리 돌아다니는 탓에 찍을 수가 없네요.
겨우 겨우 찍은 사진들

한솔이 이를 보면 이가 깨져 있습니다.
단 것을 좋아하다보니 이가 조금 썩고 부러진게 보이네요.

한솔이 눈이 조금 작은데
한솔이 눈 크다고 그러면 눈을 동그랗게해서 눈을 최대한 크게하죠.
그래도 수진이 평상시 눈보다 작습니다.
웃으면 안 보여요.

우린 어린이날 선물로 며칠 전에 미리 샌달을 사 주었어요.
이제 날씨가 따뜻해지니 자주 신고 다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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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린 수진이 빨리 나아야할텐데



수진이가 한솔이 오빠한테 감기가 옮았나 봅니다.
어제 병원에 가서 약을 타와서 약 먹고, 해열제 먹고해서
오늘 아침 열이 많이 가라 앉았는데 다시 열이 나는군요.

지금은 37.7도로 조금 높은 편이네요.
약도 먹이고 해열제도 먹이고
옷을 모두 벗겨서 열을 내리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씩씩하게 잘 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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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접사의 세계로 들어가기 위해 찍어본 사진


새로운 걸 찍으며 느낀 점은 역시 어렵다.
어떻게 찍어야할지 몰라 막 샷을 날리다보니
건진게 하나도 없다.


실망~
공부해서 다시 도전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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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껴~



아이들 바람 좀 쏘일 겸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한솔이가 감기 때문에 조금 아픈 상태였기 때문에  많이 놀려 하지 않습니다.
수진이가 아닌 한솔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나녔지요?


한솔이가 집에 빨리 가자 그러자
엄마가 유모차에 태우고 발걸음을 빨리합니다.
수진이도 엄마를 따라 빨리 가다가
들에 있는 꽃과 나무에 정신이 팔려 한참을 놀다보면
엄마는 저만치 앞서가고 있습니다.


엄마따라 가려고 빨리 가지만 다시 꽃을 보면
또 다시 엄마 생각을 잊어버리고 꽃에 정신을 팔려 버립니다.


꽃을 좋아해서
어디서 꽃이 보이면 "꽃, 꽃" 하면서
손으로 만지길 좋아합니다.


엄마가 저만치 앞서가니 빨리 따라가려고하는데
한솔이보다 조금 커 보이는 아이들이 와서(아마 형제인듯)
수진이한테 같이 놀자고 합니다.


애들은 놀려고 왔지만
수진이는 엄마 따라가려 급한데 앞을 가리니
손을 들고서 비껴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참 실갱이를 하다 수진이가 엄마를 찾아 떠나갑니다

눈, 코, 귀



수진이가 조금씩 말귀도 알아 듣고 해서 가끔 심부름도 합니다.
요구르트 먹구 요구르트 병을 식탁 위에 가져다 놓으라면 식탁 위에 가져다 놓죠.

밖에 나가서 놀다
눈, 코, 귀하니
눈, 코, 귀를 차례로 만집니다.

그런데 입하니 다시 코로 가져가네요.

한솔이가 다 나아가니
이제 수진이가 감기에 걸렸습니다.

몸이 뜨거워 체온을 재니 38.7도까지 나오네요.
그래도 기분은 좋은지 찡얼 거리지 않고
웃으면서 잘 노네요.

한솔이가 아파요...



한솔이가 몸이 아픕니다.

펄펄 힘이 남아 돌아서 뛰어 다닐 아인데
힘이 하나도 없고 몸에서 열이 많이 나네요.
체온계로 열을 재니 38.5도가 나옵니다.
몸이 안좋으니 자꾸 찡얼대고 잠도 잘 못자고
힘을 내기 위해서 밥을 먹어야하는데 밥도 잘 먹으려하지 않습니다.
억지로 조금 먹었는데 바로 토해버리고

일요일날 병원에 데리고 가니 요새 열감기가 유행이라고 합니다.
편도가 많이 부었다고 합니다.
한솔이는 감기만 들면 열이 펄펄나고 편도가 붓네요.
편도가 부어 목이 아프니 먹기가 불편한가 봅니다.

약먹고 어제 낮잠자고 저녁에도 푹 자고
바람도 쐴 겸 바깥에 나가서 돌아다니고
그랬더니 몸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오늘 아침엔 열도 많이 내리고
평소처럼 종알거리고
어린이집에도 잘갔습니다.
한솔이가 아프면 연락 주는데 아직 없는 걸보니
이젠 괜찮아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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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가 된 한솔이



도깨비가 된 한솔이
도깨비 옷을 입고
도깨비 방망이를 만들어
금나와라 뚝딱


금요일 저녁 퇴근하여 들어오니
신문 양 끝 부분을 구멍을 내너디
손을 그 곳에 넣어 달린다.

도깨비 옷이라고 뛰어다니더니
신물을 돌돌 말아 방망이를 하나 만들어 도깨비 방망이란다.

매주  금요일 날이면 방귀대장 뿡뿡이를 한단다.
방귀대장 뿡뿡이를 본 한솔이
도깨비 옷을 입고, 도깨비 방망이를 들고서 도깨비가 되었다.

수진이는 놀랐는지 멀리 도망가서 울더니
- 아마 도깨비 방망이로 몇대 맞은듯
물끄러미 그런 오빠를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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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 돌 앨범



수진이 돌 앨범 사진 중에서


작년 수진이가 혼자서 일어설 수 있을 때
가까운 아이들 사진 찍는 사진관에 데려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한솔이 돌 앨범은 만들지 않아서
겸사겸사 가족 사진도 찍었었지요.
그 중 몇 장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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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바운스 이용한 내장 스트로보 사진



아이들 모습을 실내에서 담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워낙 빨리 움직이는데 비해 빛이 없으니

초점도 늦게 잡히고 노출도 길어지니 흔들리는 사진이 찍힙니다.

스트로보를 이용하면 되는데

내장 스트로보를 사용하면 얼굴에 바로 빛이가

밋밋해지게 됩니다.

ISO를 높이면 셔터 속도도 괜찮은데

노이즈가 많이 생기죠.



그래서 외장 스트로보를 구입해 쓰는데 그게도 비싸기 때문에

내장 스트로보를 이용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휴지로 스트로보를 가리는 겁니다.



다른 방법 중의 하나가 이너바운스라는 걸 쓰는 방법이 있더군요.

불투명한 플라스틱으로 만드는데 이걸 만들 재료나 시간이 없어

그냥 하나 구해서 찍어 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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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의 생일을 축하하러 그린 그림과 글들



첫번째 그림은 주현이가 그린 그림입니다.

다섯 살 아이가 그렸을까 할 정도로 잘 그렸네요.

두번째, 세번째는 선생님이

마지막 글은 친구 윤서가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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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 생일 선물



어린이 집에서 한솔이의 생일을 축하하러 잔치를 벌이다.
어린이 집에서 매달 한번씩 생일인 아이들을 모아 잔치를 벌입니다.
한솔이도 이번 달이 생일이어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친구들이 한솔이 생일을 축하하러 보낸 선물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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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아파트 놀이터에 있는 나무로 만든 말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흔들 흔들
엄마가 잡아 주지 않아도 혼자서 잘 논다.

어느 놀이터나 있는 미끄럼틀
그래서인지  아이들한테는 재일 재밌나 보다.
미끄럼을 탈 때는 거꾸로 올라가기를 좋아한다.
예전에 한솔이도 아래 쪽에서 위로 올라가길 좋아하더니만
남매가 똑같다.
올라가기가 어디 싶나?
올라가다 죽 미끄러져 내려와 버린다.

한솔이는 항해사가 되어 바다를 항해한다.
그러다 다시 미끄럼도 타보고

놀이터에서 모래 장난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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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진



마트에 갔다 들른 어느 아파트 앞에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가 있고
차는 지하주차장에만 있어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고,
옆에는 마트가 있어서 한솔엄마가 좋아하는 아파트

회사에서 조금 멀어지지만 가고 싶은 곳
하지만 그러기엔 머니가 너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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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수진이가 뛰어나니며 놀다 메롱~
엄마가 수진이를 부릅니다.
수진아 빨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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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후 뽀사시  (4) 2005.04.24

이름 모르는 오빠와 함께





놀러간 아파트 놀이터에서  이름 모르는 오빠와 함께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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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까꿍~



아빠가 따라오니 유리 문 뒤에 숨어서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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