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에 해당되는 글 519

  1. 2005.05.04 감기 걸린 수진이 빨리 나아야할텐데 3
  2. 2005.05.03 비껴~ 8
  3. 2005.05.03 눈, 코, 귀 9
  4. 2005.05.02 한솔이가 아파요... 8
  5. 2005.05.02 도깨비가 된 한솔이 4
  6. 2005.05.02 수진이 돌 앨범 10
  7. 2005.05.02 이너바운스 이용한 내장 스트로보 사진 6
  8. 2005.05.02 한솔이 생일 축하 글, 그림 2005-05-01 09:35 3
  9. 2005.05.02 한솔이 생일 선물 2
  10. 2005.05.02 놀이터에서 2
  11. 2005.04.28 가족 사진 4
  12. 2005.04.28 메롱 2
  13. 2005.04.27 이름 모르는 오빠와 함께 2
  14. 2005.04.26 까꿍 3
  15. 2005.04.26 사랑하는 우리 동생 2
  16. 2005.04.24 목욕한 후 수진이 누드 3
  17. 2005.04.24 목욕 후 뽀사시 4
  18. 2005.04.24 꽃냄새를 맡으며 2
  19. 2005.04.24 휴식
  20. 2005.04.24 분수대

감기 걸린 수진이 빨리 나아야할텐데



수진이가 한솔이 오빠한테 감기가 옮았나 봅니다.
어제 병원에 가서 약을 타와서 약 먹고, 해열제 먹고해서
오늘 아침 열이 많이 가라 앉았는데 다시 열이 나는군요.

지금은 37.7도로 조금 높은 편이네요.
약도 먹이고 해열제도 먹이고
옷을 모두 벗겨서 열을 내리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씩씩하게 잘 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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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껴~



아이들 바람 좀 쏘일 겸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한솔이가 감기 때문에 조금 아픈 상태였기 때문에  많이 놀려 하지 않습니다.
수진이가 아닌 한솔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나녔지요?


한솔이가 집에 빨리 가자 그러자
엄마가 유모차에 태우고 발걸음을 빨리합니다.
수진이도 엄마를 따라 빨리 가다가
들에 있는 꽃과 나무에 정신이 팔려 한참을 놀다보면
엄마는 저만치 앞서가고 있습니다.


엄마따라 가려고 빨리 가지만 다시 꽃을 보면
또 다시 엄마 생각을 잊어버리고 꽃에 정신을 팔려 버립니다.


꽃을 좋아해서
어디서 꽃이 보이면 "꽃, 꽃" 하면서
손으로 만지길 좋아합니다.


엄마가 저만치 앞서가니 빨리 따라가려고하는데
한솔이보다 조금 커 보이는 아이들이 와서(아마 형제인듯)
수진이한테 같이 놀자고 합니다.


애들은 놀려고 왔지만
수진이는 엄마 따라가려 급한데 앞을 가리니
손을 들고서 비껴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참 실갱이를 하다 수진이가 엄마를 찾아 떠나갑니다

눈, 코, 귀



수진이가 조금씩 말귀도 알아 듣고 해서 가끔 심부름도 합니다.
요구르트 먹구 요구르트 병을 식탁 위에 가져다 놓으라면 식탁 위에 가져다 놓죠.

밖에 나가서 놀다
눈, 코, 귀하니
눈, 코, 귀를 차례로 만집니다.

그런데 입하니 다시 코로 가져가네요.

한솔이가 다 나아가니
이제 수진이가 감기에 걸렸습니다.

몸이 뜨거워 체온을 재니 38.7도까지 나오네요.
그래도 기분은 좋은지 찡얼 거리지 않고
웃으면서 잘 노네요.

한솔이가 아파요...



한솔이가 몸이 아픕니다.

펄펄 힘이 남아 돌아서 뛰어 다닐 아인데
힘이 하나도 없고 몸에서 열이 많이 나네요.
체온계로 열을 재니 38.5도가 나옵니다.
몸이 안좋으니 자꾸 찡얼대고 잠도 잘 못자고
힘을 내기 위해서 밥을 먹어야하는데 밥도 잘 먹으려하지 않습니다.
억지로 조금 먹었는데 바로 토해버리고

일요일날 병원에 데리고 가니 요새 열감기가 유행이라고 합니다.
편도가 많이 부었다고 합니다.
한솔이는 감기만 들면 열이 펄펄나고 편도가 붓네요.
편도가 부어 목이 아프니 먹기가 불편한가 봅니다.

약먹고 어제 낮잠자고 저녁에도 푹 자고
바람도 쐴 겸 바깥에 나가서 돌아다니고
그랬더니 몸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오늘 아침엔 열도 많이 내리고
평소처럼 종알거리고
어린이집에도 잘갔습니다.
한솔이가 아프면 연락 주는데 아직 없는 걸보니
이젠 괜찮아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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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가 된 한솔이



도깨비가 된 한솔이
도깨비 옷을 입고
도깨비 방망이를 만들어
금나와라 뚝딱


금요일 저녁 퇴근하여 들어오니
신문 양 끝 부분을 구멍을 내너디
손을 그 곳에 넣어 달린다.

도깨비 옷이라고 뛰어다니더니
신물을 돌돌 말아 방망이를 하나 만들어 도깨비 방망이란다.

매주  금요일 날이면 방귀대장 뿡뿡이를 한단다.
방귀대장 뿡뿡이를 본 한솔이
도깨비 옷을 입고, 도깨비 방망이를 들고서 도깨비가 되었다.

수진이는 놀랐는지 멀리 도망가서 울더니
- 아마 도깨비 방망이로 몇대 맞은듯
물끄러미 그런 오빠를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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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 돌 앨범



수진이 돌 앨범 사진 중에서


작년 수진이가 혼자서 일어설 수 있을 때
가까운 아이들 사진 찍는 사진관에 데려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한솔이 돌 앨범은 만들지 않아서
겸사겸사 가족 사진도 찍었었지요.
그 중 몇 장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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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바운스 이용한 내장 스트로보 사진



아이들 모습을 실내에서 담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워낙 빨리 움직이는데 비해 빛이 없으니

초점도 늦게 잡히고 노출도 길어지니 흔들리는 사진이 찍힙니다.

스트로보를 이용하면 되는데

내장 스트로보를 사용하면 얼굴에 바로 빛이가

밋밋해지게 됩니다.

ISO를 높이면 셔터 속도도 괜찮은데

노이즈가 많이 생기죠.



그래서 외장 스트로보를 구입해 쓰는데 그게도 비싸기 때문에

내장 스트로보를 이용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휴지로 스트로보를 가리는 겁니다.



다른 방법 중의 하나가 이너바운스라는 걸 쓰는 방법이 있더군요.

불투명한 플라스틱으로 만드는데 이걸 만들 재료나 시간이 없어

그냥 하나 구해서 찍어 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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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 생일 축하 글, 그림 2005-05-01 09:35



한솔이의 생일을 축하하러 그린 그림과 글들



첫번째 그림은 주현이가 그린 그림입니다.

다섯 살 아이가 그렸을까 할 정도로 잘 그렸네요.

두번째, 세번째는 선생님이

마지막 글은 친구 윤서가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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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 생일 선물



어린이 집에서 한솔이의 생일을 축하하러 잔치를 벌이다.
어린이 집에서 매달 한번씩 생일인 아이들을 모아 잔치를 벌입니다.
한솔이도 이번 달이 생일이어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친구들이 한솔이 생일을 축하하러 보낸 선물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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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아파트 놀이터에 있는 나무로 만든 말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흔들 흔들
엄마가 잡아 주지 않아도 혼자서 잘 논다.

어느 놀이터나 있는 미끄럼틀
그래서인지  아이들한테는 재일 재밌나 보다.
미끄럼을 탈 때는 거꾸로 올라가기를 좋아한다.
예전에 한솔이도 아래 쪽에서 위로 올라가길 좋아하더니만
남매가 똑같다.
올라가기가 어디 싶나?
올라가다 죽 미끄러져 내려와 버린다.

한솔이는 항해사가 되어 바다를 항해한다.
그러다 다시 미끄럼도 타보고

놀이터에서 모래 장난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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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진



마트에 갔다 들른 어느 아파트 앞에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가 있고
차는 지하주차장에만 있어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고,
옆에는 마트가 있어서 한솔엄마가 좋아하는 아파트

회사에서 조금 멀어지지만 가고 싶은 곳
하지만 그러기엔 머니가 너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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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수진이가 뛰어나니며 놀다 메롱~
엄마가 수진이를 부릅니다.
수진아 빨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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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르는 오빠와 함께





놀러간 아파트 놀이터에서  이름 모르는 오빠와 함께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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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까꿍~



아빠가 따라오니 유리 문 뒤에 숨어서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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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동생



수진이가 밉다고 싫다고 말은 해도 한솔이는 동생은 이쁜가 봅니다.
수진이가 다가오자 자전거 뒤자리에 수진이를 태워 줍니다.

오빠가 때려도 수진이는 오빠가 좋은가 봅니다.
오빠에게 달려가 태워 달라고 합니다.

우리가 사는 아파트는 복도식입니다.
아파트 복도의 중간이라 사람들이 왔다갔다하여 불편한 점도 있지만
비가와도 눈이와도 놀 수 있는 넓은  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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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한 후 수진이 누드



목욕한 후 수진이 모습
수건으로 감싸주었는데 수건은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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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후 뽀사시



목욕을 한 후 뽀사시해진 한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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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냄새를 맡으며



꽃에서 냄새가 난다는 것을 안 후로 꽃을 보면 꽃 냄새를 맡습니다.
꽃에서 나는 향기가 좋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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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잠시 쉬는 시간
아이스크림을 먹는 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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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식물원으로 내려오니 마침 분수쇼를 합니다.
시원한 물줄기가 파도처럼 하늘 위로 올라가 부서져  비처럼 떨어집니다.
떨어지는 분수의 파편이 한솔이의 옷을 적십니다.
하지만 옷이 젖어도 마냥 즐겁기만한 한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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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2) 200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