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추와 이쁜 소녀가 살았대
곱추는 그 이쁜 소녀를 사랑했지
그래서 곱추는 이쁜 소녀에게 사랑고백을 하기로 결심했어
어느날 곱추는 소녀의 집으로 찾아갔어
소녀의 집앞에서 벨을 눌렀더니 소녀가 나오더래
그래서 곱추는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을 했어
하지만 소녀는 곱추의 모습을 보고 놀래며 뒤돌아서 문을 닫아 버렸지..
그때 곱추가 조용히 말했어
"나는 태어나기 전에 하느님을 만났어요.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어떤 소녀와 깊이 사랑하게 된다고
하셨죠. 하지만 그녀의 모습은 곱추라고 하셨어요. 나는 하느님께 말씀드렸어요."
"그녀 대신 내가 곱추가 되겠다고......."
곱추는 그 이쁜 소녀를 사랑했지
그래서 곱추는 이쁜 소녀에게 사랑고백을 하기로 결심했어
어느날 곱추는 소녀의 집으로 찾아갔어
소녀의 집앞에서 벨을 눌렀더니 소녀가 나오더래
그래서 곱추는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을 했어
하지만 소녀는 곱추의 모습을 보고 놀래며 뒤돌아서 문을 닫아 버렸지..
그때 곱추가 조용히 말했어
"나는 태어나기 전에 하느님을 만났어요.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어떤 소녀와 깊이 사랑하게 된다고
하셨죠. 하지만 그녀의 모습은 곱추라고 하셨어요. 나는 하느님께 말씀드렸어요."
"그녀 대신 내가 곱추가 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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