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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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야경 사진

돌잔치가 끝나고 어머니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케익을 사러 부산역으로 갔다.
KTX를 타고 부산역에 몇번 와 봤지만 낮에만 왔기 때문에 부산역의 야경을 본건 오늘이 처음이 아닌가 한다.
예전에 구역사는 야경을 많이 보았지만 KTX를 운행하면서 구역사를 헐고 새로 만든 역사의 야경이 처음이다.
꽤나 잘 만들어 놓아 눈이 시원하다. 아이들도 좋아라 팔짝팔짝 뛰노는데 정신이 팔렸다.

부산역 야경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