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에 해당되는 글 228

  1. 2008.01.29 서울 과학관
  2. 2008.01.28 과학관 실험실
  3. 2008.01.27 집에서
  4. 2008.01.27 어린이 대공원에서 사촌 형들과 함께 2
  5. 2008.01.27 어린이 대공원 #2
  6. 2008.01.27 어린이 대공원에서 #1
  7. 2008.01.26 어린이 대공원 가는 길
  8. 2007.12.19 블로그에 갑작스럽게 많이 들어오는 검색어~ 왜 그렇까? 2
  9. 2007.12.16 한솔이 어린이집에서 찍은 사진 2
  10. 2007.11.13 말 타고 달려 보자. 제주 OK 승마장
  11. 2007.09.09 비오는 날 놀이터에서 2
  12. 2007.08.20 자연사 박물관에서 가서 공룡 구경을 하다. 1
  13. 2007.07.30 한솔이 도예 교실 작품
  14. 2007.07.21 부산역 야경 2
  15. 2007.07.19 부산 태종대 유람선을 타고
  16. 2007.07.15 한솔 어린이집 사진
  17. 2007.07.14 이쁘게 화장해 주세요.
  18. 2007.05.11 사이좋게 사이좋게 2
  19. 2007.04.24 서울랜드 안 풍경
  20. 2007.04.22 한솔이의 어린이집 모습

서울 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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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과학관 실험실

겨울 방학 기간 중 1주일 동안 서울 과학관에서 하는 교육 행사에 참가한 한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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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4명까지 데리고 갈 수 있어 수진이도 함께 데리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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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끝난 후 과학관을 돌아다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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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의 전매 특허 V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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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신발 벗고 올라가라고 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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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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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관 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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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기간 동안 아이들에게 과학 교육을 시키기 위해
국립 서울 과학관에서 교육을 하고 있다.

신청하면 추첨하여 과학 수업을 받게해 주는데 한솔이도 당첨되어 교육을 받게 되었다.

오늘 받은 수업은 액체탑 쌓기

물과 알콜,  식용유 각각 20ml 씩 무게를 잰 후 실린더에 넣고 어떻게 쌓이는지를 관찰하는 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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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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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삿을 찍기 위해 똑딱이 카메라가 한 대 있다.

이 똑딱이 카메라는 크기가 작고 무게도 조금 밖에 나가지 않기 때문에
한솔이나 수진이가 찍는데 어려움이 없다.
사용 방법도 그냥 켜고 누르면 된다.
이게 똑딱이 카메라의 장점이 아닐까?

오빠가 전화기를 들고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수진이가 이리 저리 만지다 이 모습을 찍었나 보다.

한솔이는 이제 유치가 하나씩 빠지고 영구치로 바뀌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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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공원에서 사촌 형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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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 사촌 형들과 만나기로 했는데  사촌 형들이 조금 늦게 왔다.
상원이와 재석이는 한솔이랑 죽이 죽죽 맞는 편인데 수진이와는 아웅다웅 하는 편이다.

상원이나 재석이가 한솔이나 수진이게게 자주 장난을 치는데
한솔이는 받아 주면서 잘 노는 편인데
수진이는 지는 것을 싫어하는 편이라 놀리거나 괴롭히면 즉각 반응을 하며 대들기 때문에
사촌들이 더 놀리고 그러면 수진이는 더 삐지다가 울고만다.
오늘도 와서 노는데 수진이를 놀리자 삐져 버린 수진이

어린이 대공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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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 수진이 친구들과 함께 온 어린이 대공원

어린이 대공원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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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찾은 어린이 대공원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공원을 꾸며 놓았다.

어린이 대공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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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공원 가는 길

지하철 역을 예쁘게 꾸며 놓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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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갑작스럽게 많이 들어오는 검색어~ 왜 그렇까?

처음 블로그를 개설할 때에는 여러가지 주제를 다루었다.  지금 블로그 주제로 하고 있는 한솔이와 수진이의 커가는 모습과 우리 가족의 일상을 사진으로 담은 것은 물론이고,  좋은 글 모음(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이리 저리 모아둔 글을 블로그로 옮긴 것)과 생활의 지혜가 되는 글들, 소프트웨어에 관련된 글들 등이 주제였다.

지금까지는 블로그에 찾아 들어오게하는 검색어 중에서 특이한 검색어는 "김민준 여친 강수진" 정도였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김민준이라는 사람을 검색해서 들어오니 어 김민준이 누구지하는 궁금증을 유발한 검색어였다.

그 외에는 특이한 검색어는 없었다.

그런데 몇일 전부터 갑자기 이상한 검색어로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용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특이하게도 라이브 닷컴에서 들어오는 검색어가 특히나 많았다.  live.com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의 검색 시장 장악에 대응하기 위해서 만든 검색 사이트나 주변에서 쓰는 경우를 거의 보지 못하였다. 나도 live.com에 아이디도 만들어 메일 계정도 있지만 검색은 거의 하지 않는다.

아래 들어온 검색어를 보면 전부 solijini를 검색해 들어오고 있다. 그리고 검색하는 곳은 search.l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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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양이 줄긴했지만 오늘도 마찬가지로 solijini로 많이 검색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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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게 많이 검색될 단어도 아닌데 왜 이런 검색어를 통해 들어오는지 모르겠다.
더 이상한 건 solijini.com을 검색해서 들어온다는것
그냥 주소 쳐서 들어오면 되는데 검색해서 들어오는 이유는 뭘까 궁금하다.

한솔이 어린이집에서 찍은 사진

이제 내년이면 한솔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올해가 어린이집에 다니는 마지막해인데 한솔 엄마가 한솔이 어린이 집에서 찍은 사진을 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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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타고 달려 보자. 제주 OK 승마장

말타고 달리자 제주도 OK 승마장

말타고 달리자 제주도 OK 승마장

말타고 달리자 제주도 OK 승마장

말타고 달리자 제주도 OK 승마장

말타고 달리자 제주도 OK 승마장

말타고 달리자 제주도 OK 승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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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타고 달리자 제주도 OK 승마장

말타고 달리자 제주도 OK 승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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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촬영장을 떠난 후  아직 해가 지려면 시간이 남아 있어 아이들에게 말을 태워 주기로했다.  전날 아이들에게 승마장에 가서 말을 태워 주기로했는데 드디어 말을 태워주러 가는 것이다.

태왕사신기 촬영장 근처에 어느 승마장이 있는지 알 수 없어 책자에 나와 있는 가장 가까운 곳으로 갔다.  네비게이션으로 검색한 후 길을 가는데 OK 승마장이 보여 OK 승마장으로 들어갔다.

월요일 오후여서 그런지 말을 타러 온 사람은 별로 보이지 않았다.  우리 앞에 한 팀이 말을 탄 후 떠난 듯했고 우리 뒤에 말을 타러오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 시간대에는 우리만 말을 타는 셈이다.

할인 쿠폰이 있어 할인 쿠폰을 주니 이미 할인된 요금이라 할인이 안된단다.  조금 더 비싼 요금이 있는데(더 오래동안 타는 듯) 그 것만 할인이 된다고해서 9천원(?)인가 하는 요금으로 타야만했다.

한솔이가 세살 때에도 제주도로 놀러왔는데 그 때에도 말을 한번 태워주었었다. 하지만 그때는 너무 어려서인지 울기만해서 이번에도 잘 탈 수 있을까 걱정을 했고,  특히 수진이는 아직 네살로 어리고 여자 아이라 더 걱정이 되었다.

아이들이 어려서 부모와 함께 타야하지 않을까했는데 그게 더 위험하기 때문에 아이 혼자서만 타야한다고한다.  아이들에게 옷을 입혀주는 순간부터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더니  말을 태우니 얼굴에 웃음기가 떠나질 않는다.  애들이 말을 타면 겁이나서 울지 않을까했는데 기우일뿐이었다. 한솔이나 수진이 모두 웃는 얼굴

승마장 직원이 아이들을 태우고 한바퀴 천천히 돌고나서 다음 바퀴 돌 때에는 아이들만 태운체 돌게 해 주었다.  처음 돌 때보다 더 빨리 말이 달려 아이들이 떨어지지 않을까? 중간에 무섭다고 울지 않을까했는데 오히려 더 좋아라했다.  한 바퀴 도니 애들에게 "한 바퀴 더 돌래?" 하고 물으니 재미가 있었는지 더 탄다고 대답하니 한 바퀴 더 돌아 주셨다.  그리고 나서 또 태워 주시고, 또 다시 한 번 더 태워 주시고 했다.   아마 애들이고, 뒤에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서 더 많이 태워 주신 듯했다.

천천히 한 바퀴 돌 때 카메라를 달라고 하는데 카메라를 주면 중간에 멈추어서서 사진을 찍어 주신다.

차 타고 돌아오면서도 아이들이 말 탄게 참 재미있었다고 난리였다. 제주도 여행에서 가장 즐거웠던게  비행기 탄 것과 말 탄것이었다고 애들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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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놀이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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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비가 쉴새 없이 내리네요.
여행다운 여행도 못해보다 지난 주말에 여행을 떠나려했는데 또 다시 비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아파트 놀이터에 나갔다 왔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아이들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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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에서 가서 공룡 구경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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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한솔이 사촌 형들과 함께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에 다녀왔다.
장마가 끝난 후에도 비가 계속 오더니 간만에 하늘이 활짝 개었다.
하늘이 활짝 갠 만큼이나 날씨도 뜨거워 걸어 가기만해도 땀이 주륵 주륵 흐르는 날이었다.

자연사 박물관에 도착하니 벌써 아이들이 단체로 관람을 하고 있었다.
박물관에는 지구 환경, 공룡, 인간 발달 과정, 별자리 여행, 지구 환경 등 다양한 소개 거리가 있어서인지
체험 학습을 하러 단체로 오기도 하고 가족끼리 모여서 오는 경우도 많았다.

티라노 사우러스

티라노 사우러스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것이 이 공룡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가장 먼저 눈에 띄게 전시해 두었다.

나비 전시관

나비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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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를 전시해 두었는데 상당히 예쁘다.

박물관에 공룡 화석 등 각종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이런 것들을 사진 찍고 싶었지만 이런 유물들은 사진을 찍을 수 없게 하고 있다.
사진을 찍으면 플래시가 발광을 하는데 이 빛 때문에 유물들이 변색되거나 손상될 수 있다.
미술 전시회 등에 가도 사진을 찍지 못하게 되어 있는데 역시 마찬가지로 변색 등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실내 전시회에 가면 사진을 찍을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플래시를 터트리면  사진이 오히려 망가지는 경우가 생긴다.
유리와 같은 재질이 있다면 반사광이 생기고,  거울처럼 반사된 그림이 비치고
직광으로 인하여 사진이 밋밋한 느낌이 되어 버린다.
직광이 아닌 외부 플래시를 이용하여 간접광을 만들면 해결이 되지만 외부 플래시가 없어서 그 방법은 쓸 수 없다.
또 사진 찍을 때 번쩍 거림이 다른 사람에게 거슬리기 때문에 꺼리기도 한다.

실내에서는 이런 이유 때문에 ISO를 높여 플래시를 터트리지 않기 때문에 변색의 우려는 없으나
규정이라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그리고 3층에는 지구 진화에 관한 입체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입체 안경을 쓰고 보면 돌이 눈 앞으로 다가오는 느낌이 들어 아이들이 매우 신기해한다.
10분마다 상영을 하는 듯하고 관람료는 없다.


수족관

수족관

 수족관 앞에서

공룡 알 속에 들어간 아이들

공룡 알 속에 들어간 아이들


공룡 알 속에 들어간 아이들

점심 시간 가까이에 도착해서 들어가다 보니 아이들이 배가 고프고,
한 시간 조금 넘게 돌았더니 아이들이 힘들어 한다.

옥상으로 올라가니 공룡 모형이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이 뛰어 나갔으나
뜨거운 햇빛 때문에 금방 다시 돌아와 버렸다.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 정도되면 꽤 오랫동안 놀 수 있을 것 같다.

다음에 한번 더 보기로 하고 오늘은 이만 집으로 돌아왔다.

한솔이 도예 교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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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가 그동안 만든 도예 작품들

한솔이가 이번 3달 동안 도예 교실에 다니면서 만든 작품을 가져오는 날이다.

이번 석달동안 한솔이가 만든 작품 목록
기차, 표지판, 비누받침, 나의 모습, 향꽂이, 메모 꽂이, 밥그릇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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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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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야경 사진

돌잔치가 끝나고 어머니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케익을 사러 부산역으로 갔다.
KTX를 타고 부산역에 몇번 와 봤지만 낮에만 왔기 때문에 부산역의 야경을 본건 오늘이 처음이 아닌가 한다.
예전에 구역사는 야경을 많이 보았지만 KTX를 운행하면서 구역사를 헐고 새로 만든 역사의 야경이 처음이다.
꽤나 잘 만들어 놓아 눈이 시원하다. 아이들도 좋아라 팔짝팔짝 뛰노는데 정신이 팔렸다.

부산역 야경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부산 태종대 유람선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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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생신도 있고 조카 돌 잔치도 있고해서 하루 휴가를 내고 부산에 다녀왔다.
부산에 내려온 김에 아이들을 데리고 태종대 유람선을 타기로 했다.
그러고 보니 배를 타본적도 오래간만이다.

아직 본격적인 여름도 안되었을 때인데 날씨가 여간 덥지 않은게 아니다.
다행이 그날은 하늘에 구름도 약간 끼고해서 무덥지 않았다.

집에서 태종대로 도착해보니 유람선으로 가는 소형 버스가 미리 대기를 하고 있다.
배타로 가실분은 타라고해서 아이들을 데리고 배타는 곳으로 쉽게 갈 수 있었다.
유람선 가격은 어른 8,000원 아이 5,000원. 수진이도 달라고하는데 말하다보니 그냥 공짜로 타란다.

다른 손님을 약간 기다리다 배가 출발
바람이 참 시원하게도 분다.
속도를 높이기 시작하니 바람도 더욱 세차게 불어 머리카락이 바람에 흩날린다.
시간이 조금 흐르니 시원한 것이 아니라 쌀쌀한 기운이 느껴질만큼 시원해진다.
지나가니 바위 절벽도 보이고, 등대도 보이고, 오륙도도 보인다.
대마도는 보이지 않았다.

한바퀴 돌고나니 일행으로 놀러온 아가씨들이 있어서 가족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해서 가족 사진도 한장 찍었다.

한바퀴 돌고나서 내려갈 때에는 차가 없어 그냥 내려갔다.
태종대 입구에 도착하니 아르바이트하는 아가씨가 아이들 데리고 유람선을 타라고 한다.
그리고 아이들은 공짜란다.
한솔이 요금을 냈다고하니 이제 말을 바꾸어 회사마다 다르다고한다.
유람선 타고 돌아나닐 때 다른 곳에서 모는 유람선이 지나갔다(위에 사진)

혹 유람선 타러갈 때 아이들 데리고 가면 아이들 요금은 어떻게할 건지 먼저 물어보고 타라.
정가가 정해져 있지만 협상하면 (어른들도) 가격을 조금 할인해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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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어린이집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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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찍어 준 사진들

한솔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운영하는 싸이월드 클럽이 있는데 한솔이 사진이 몇장 올라가 있다. 그 사진을 다운로드하여 가져왔는데

첫 번째 사진은 올 한솔이 생일 때 잔치 사진
한솔이를 위해 이렇게나 많이 준비했다.
한솔이 혼자만한건 아니고 어린이집에서 한솔이 동기생중 같은 달에 태어난 아이들의 생일을 함께 치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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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이 있는데 어린이집에서 견학을 가서 책도 보고했나보다.
한솔이가 요새 관심 있는게 자동차와 공룡인데 여기서도 공룡책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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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에버랜드로 물놀이간 날 찍은 사진
원래 이날 가기로 한게 아니라 그 전주 금요일에 가기로 했었다.
그런데 기상청에서 비가 많이 올거라해서 연기했는데 날씨가 맑기만했다.
기상청 믿고 연기했더니 이게 웬일이람

그 다음 주 금요일날로 연기했었는데 가기 전날 기상청에서 또 엄청난 비가 올거라고한다.
지난 주에 그냥 가지 왜 1주일 미뤄서 또 못가게 만드나 하고 또 연기할 거란 소식을 기다렸는데 비가와도 간단다.
비가오는데 어떻게 가서 노나했는데 다음 날 아침 날씨가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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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가 기른 콩나물
콩나물처럼 쑥쑥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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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이 다가와서 호국 영령을 기념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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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한솔이가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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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화장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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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화장해 주세요.



아이들 대상으로 하는 그림 그리기 대회가 있었는데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한 대회였다.
우리 한솔이도 참가를 했는데 그림 대회에서 상을 타거나 하는 그런 욕심은 없었고 참가에 의미를 두었다.
참가만해도 크레파스 등 경품도 준다.

한솔 오빠가  그림 그리려는 동안 수진이는 이렇게 이쁘게 화장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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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사이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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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이다보니 아이들이 사진이란 부담을 가지지 않는지 표정이 자유롭다.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는 것을 알면서도 자연스럽게 표정을 짓고 빨리 찍어 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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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 안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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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 안으로 들어가니 꽃내음이 물씬 풍긴다.
봄이 오니 꽃으로 봄단장을 했나보다.
오늘은 웬일인지 한솔이 녀석이 먼저 알아서 포즈를 취한다.
수진이는 그런 오빠를 따라서 모델이라도 된 것처럼 자세를 잡는다.

오늘 마음껏 놀이 기구를 타고 놀 수 있도록 끊은 놀이시설 자유이용권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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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의 어린이집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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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가 어린이 집에 다니지만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담기는 어렵다.
아이들 수업 시간에 들어갈 수도 없고 그러니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더더욱 할 수 없다.
한솔이반 선생님이 몇장을 찍어 주셨다.
열심히 산수 공부하는 한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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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어린이집에서 재롱잔치를 준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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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무얼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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