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으로 보는 일상/살아가는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28

  1. 2006.01.04 첫 눈이 온 날 1
  2. 2005.11.11 독서 1
  3. 2005.11.11 DVD-Writer 구입 1
  4. 2005.08.20 우리 회사 1
  5. 2005.08.20 맥 미니 구입 1
  6. 2005.08.19 낙서 1
  7. 2005.05.27 찜질방 모드 1
  8. 2005.04.29 버섯 2 4

첫 눈이 온 날



어제 밤부터 눈발이 날리더니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이렇게 눈이 하얗게 쌓였다.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한 날

첫 눈이 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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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도서관 내부 모습입니다.



혼자 온 아이들도 있고, 부모님과 함께 온 아이들도 있고

모두 자유롭게 책을 보거나 쉬고 있습니다.





한솔이가 읽을 책 몇권을 빌려서 돌아왔습니다.

1주일동안 빌릴 수 있으므로 한번 더 갔다와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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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Writer 구입



사진을 계속 찍다보니 사진 자료가   점점 늘어난다.

조금 있으면 하드가 부족해 더 이상의 사진을 보관할 수 없게 되어

하드를 하나 더 살까,   DVD Writer를 살까 고민하다

DVD Writer를 구입했다.



쓰고 있는  PC가 오래되다보니 요새 나온 하드를 인식하지 못한다.

하드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일부만 인식하다.

요새 경제적인게 200 GB나 250GB인데 내건 100 GB까지 인식해

나머지 100GB를 인식하지 못한다.

나중에 시스템을 새로 구입하면 전부 인식해

들어있는 데이터를 인식 못할 수도 있다.



그래서  DVD를 살까 했는데 할인쿠폰이 날라와 구입을 했다.

할인쿠폰을 쓰니39,000원(배송비 별도)이면 구입이 가능하다.

진짜로 싸다.

얼마전까지만해도 CD-ROM이 이 정도 가격이었는데



함께 공  DVD도 구입했다.

요것도 많이 싸져서  CD 값.

1장에 최대 4.7GB(4,700MB)까지 담을 수 있다.



이젠 백업 장치가 생겼으므로 좀 더 자유롭게 찍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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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잠실에 놀러 갔을 때 찍은 사진
강 저편으로 보이는 큰 건물
그 건물에 우리 회사가 있다.
몇개 층을 쓰고 있는데  20층이 근무하는 층

#

신대방동, 영등포, 신대방동, 논현동, 강변
참 이사도 많이했다.

#

이 곳으로 이사오면서 좋은 점은
그래도 구경할게 조금은 있다는 것
전자 제품이 많이 있으니 구경도 하고
가끔씩 연예인들도 와서 공연도하는데
아무 준비도 없이 볼 수 있다는것

휴대폰이 필요하면 싸게 살 수 있다는 것
휴대폰은 우리 나라에서는 여기가 제일 싸다고(바가지만 안쓰면) 알고 있다.
신분증 보여 주면 가끔씩 할인도 해준다는 것

지하도와 연결되어 있어
우산을 안 가지고 와도 비 맞을 걱정이 없다는 것

영화 보고 싶으면 바로 영화관에 갈 수 있다는 것

#

불편한 건 다른 건 다 참겠는데 공기 탁한 것
이건 어딜가나 조금씩 느끼는 건데
이렇게 큰 건물에 조그만 문이다 보니 더욱 통풍이 안되어 공기가 많이탁하다.
게다가 우리 팀은 기본이 컴퓨터가 3대씩 가지고 있다보니
컴퓨터와 모니터의 열이 후끈후끈하다.

어디 공기가 깨끗한 곳에 근무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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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미니 구입



모니터 연결하고, 랜 선 연결하고, 키보드도 연결하고, 파워도 꽂은

맥 미니 뒷 모습입니다.



뒤에 구멍이 쑹쑹 나 있는데 여기가 통풍구입니다.

손을 대고 있으면 바람이 솔솔 나옵니다.

컴퓨터 쓰면 나는 뜨겨운 열을 이 곳으로 배출하여

내부 온도를 낮추게 되지요.

전원 버튼이 참 앙증 맞습니다.





#





회사에서 테스트 목적으로 맥 미니를 구입했다.

크기가 작은 줄 알았는데 진짜로 작다.



본체는 CD가 들어가면 꽉찰 정도로 작다.

학교 다닐 때 도시락 크기 정도

들어보니 왜 이리 가벼운지

노트북보다도 훨씬 가볍다.



키보드가 본체보다 훨씬 크다.



카메라가 없어서 팀원의 카메라로 샷



윈도우만 사용해 왔는데

이제 리눅스에 매킨토시까지 다루고 테스트해야한다.



시스템만 몇갠지

데스크탑 4대, 노트북 1대, 맥 1대, 맥 미니 1대,

LCD 모니터 2대, CRT 1대, 프린터 1대

내가 만지고 있는 PC들....



아직 에어컨을 틀지 않은데

이 놈의 PC에서 나는 열 때문에 어휴 더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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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시멘트 벽
비바람을 맞아 색깔도 칙칙하게 변해 버렸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남긴 낙서
낙서 때문에 벽이 환하게 살아나고
담쟁이 덩굴이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 줍니다.

마나님과 우리 둘째 수진이~


벽 사이로 물이 분수처럼, 폭포처럼 쏟아져 나옵니다.
시멘트로 만든 벽도 이렇게 아름답게 꾸밀 수가 있네요.
아이들보다 엄마들이 더 신나는 듯해요.
마지막 사진은 엄마가 물에 깜짝 놀란 듯
특이한 사진이라 올려 봅니다.
엄마가 이 사진 보고 한 소리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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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모드



토요일 예전 회사 동료와 함께 선유도에 다녀 왔습니다.

네비게이션 대로 따라가니 선유도까지 잘 찾아줍니다.
그런데 주차하기가 쉽지 않네요.

같이 가기로 한 진기 엄마에게서 전화가 와서
아직 진기가 안 일어났다고...
그래서 직접 진기네 집으로 갔습니다.

선유도 가까운데면 가볼만한데군요.
진기네에서 김밥을 싸오고, 우린  방석(? 다른게 있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을 준비해
맛 있게 식사도 하면서 간단하게 한 바퀴 돌아보고 나왔습니다.

나중에 시간나면 한번 더 가볼려 합니다.
그런데 6월달부터는 토, 일요일에는 입장 제한이어서
선착순 입장이라고 하네요.

진기네 집은 엄마가 찍사~
아빠는 진기 데리고 다녀요.
우리 집하고 반대....


저녁에 다시 집에 들려 사진 구경하면서
진기네가 찍은 사진 가져 왔는데 그중에 이 사진도 묻어 왔네요.

#

일명 찜질방 모드  
찜질방에 가면 아줌마들이 하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아줌마들 찜질방가면 이렇게 하고 놀아요???

#

우리 수진이하고 동갑
한 두달 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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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2



한솔이가 가져온 느타리 버섯
어둡고 습한 곳에 두라고해서 목욕탕에 두었더니
하루하루가 다르게 자란다.
가져온지 3일만에 이렇케 커버렸다.

잘자란 버섯으로 국을 끓여 먹었다.
새로 싹이 올라와 더 자랄 줄 알았는데
지금도 감감 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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