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작가 강수진


오빠가 사진 찍는 것을 보고 수진이도 샘이 났는지 자기도 찍겠다고 합니다.
오빠가하면 뭐든지 따라해야하는 수진이 사진도  자기도 찍어야겠지요.
엄마가 가서 "여기 오빠가 보이지 오빠가 보이면 찰칵 누르는거야." 어떻게 찍는지 알려 줍니다.



"알았어요 엄마.  이쁘게 찍을게요."


오빠가 모델로 나섰습니다.
"수진아 이쁘게 찍어줘"


"엄마 사진 찍었어요."
찍고 나서 환호하는 수진

어디 잘 나왔나 볼까

사진 작가 강한솔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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