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에 해당되는 글 519

  1. 2003.03.21 롯데 백화점 앞에서
  2. 2003.02.08 한옥 마을에 간 한솔이
  3. 2003.02.08 새뱃돈 받은 한솔이 1
  4. 2003.02.08 사촌 형들과 함께
  5. 2003.02.02 색동 옷 입은 한솔
  6. 2003.01.18 이쁜 짓... 1
  7. 2003.01.18 뛰어 가는 한솔이 3
  8. 2003.01.18 공놀이
  9. 2003.01.18 밥 먹어야지
  10. 2003.01.18 공부하는 한솔이
  11. 2003.01.18 이 닦는 한솔이 2
  12. 2003.01.17 나도 컴퓨터할 줄 알아
  13. 2003.01.17 북치는 소년
  14. 2003.01.17 ļ~ 1
  15. 2003.01.17
  16. 2002.11.10 흥에 겨운 한솔이 1
  17. 2002.11.09 남산에 올라가서
  18. 2002.10.08 꽃 따는 한솔이 2
  19. 2002.10.08 포부도 당당하게
  20. 2002.10.08 머리깍은 한솔이

롯데 백화점 앞에서



신천동에 살 때와 둔촌동에 살 때 자주 가던 롯데 잠실 백화점
지금 사는 상계동으로 와서는 갈 일이 없다가

봄이오면 꽃 장식을 하였기에 찾아갔는데
아직 장식을 안해 두어 실망....

그나마 몇송이의 꽃으로 위안을 삼아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이 온 후  (0) 2004.03.05
옷을 갈아입고  (0) 2004.01.22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2) 2004.01.17
오래간만에 가는 올림픽공원  (0) 2003.10.22
한솔이 생일 서울대공원에 놀러가다.  (0) 2003.10.14
한옥 마을에 간 한솔이  (0) 2003.02.08
새뱃돈 받은 한솔이  (1) 2003.02.08
사촌 형들과 함께  (0) 2003.02.08
색동 옷 입은 한솔  (0) 2003.02.02
이쁜 짓...  (1) 2003.01.18

한옥 마을에 간 한솔이



설날 오후 한옥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설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무지 많더군요.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옷을 갈아입고  (0) 2004.01.22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2) 2004.01.17
오래간만에 가는 올림픽공원  (0) 2003.10.22
한솔이 생일 서울대공원에 놀러가다.  (0) 2003.10.14
롯데 백화점 앞에서  (0) 2003.03.21
새뱃돈 받은 한솔이  (1) 2003.02.08
사촌 형들과 함께  (0) 2003.02.08
색동 옷 입은 한솔  (0) 2003.02.02
이쁜 짓...  (1) 2003.01.18
뛰어 가는 한솔이  (3) 2003.01.18

새뱃돈 받은 한솔이



할머니께 세배도 안하고 세배돈 받은 한솔이
내년에는 세배할려나?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2) 2004.01.17
오래간만에 가는 올림픽공원  (0) 2003.10.22
한솔이 생일 서울대공원에 놀러가다.  (0) 2003.10.14
롯데 백화점 앞에서  (0) 2003.03.21
한옥 마을에 간 한솔이  (0) 2003.02.08
사촌 형들과 함께  (0) 2003.02.08
색동 옷 입은 한솔  (0) 2003.02.02
이쁜 짓...  (1) 2003.01.18
뛰어 가는 한솔이  (3) 2003.01.18
공놀이  (0) 2003.01.18

사촌 형들과 함께



색동옷을 입고 외가 집에 간 한솔이
사촌 형들과 함께 세배 준비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래간만에 가는 올림픽공원  (0) 2003.10.22
한솔이 생일 서울대공원에 놀러가다.  (0) 2003.10.14
롯데 백화점 앞에서  (0) 2003.03.21
한옥 마을에 간 한솔이  (0) 2003.02.08
새뱃돈 받은 한솔이  (1) 2003.02.08
색동 옷 입은 한솔  (0) 2003.02.02
이쁜 짓...  (1) 2003.01.18
뛰어 가는 한솔이  (3) 2003.01.18
공놀이  (0) 2003.01.18
밥 먹어야지  (0) 2003.01.18

색동 옷 입은 한솔



형들에게 물려 받은 옷을 입던 한솔이를 위해
설 날을 맞아 오래간만에 새 옷을 사 입혔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새 옷과 새 신발을 좋아하는데
어찌된 일인지 입던 옷과 신던 신발만 신으려 합니다.
겨울에 입도록 사 준 점퍼도 달래고 달래서 입혔고
작년에 사준 운동화는 아직 신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왠일인지 오늘은 색동옷을 바로 입었네요.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솔이 생일 서울대공원에 놀러가다.  (0) 2003.10.14
롯데 백화점 앞에서  (0) 2003.03.21
한옥 마을에 간 한솔이  (0) 2003.02.08
새뱃돈 받은 한솔이  (1) 2003.02.08
사촌 형들과 함께  (0) 2003.02.08
이쁜 짓...  (1) 2003.01.18
뛰어 가는 한솔이  (3) 2003.01.18
공놀이  (0) 2003.01.18
밥 먹어야지  (0) 2003.01.18
공부하는 한솔이  (0) 2003.01.18

이쁜 짓...


초겨울이 시작되는 12월 1일
어린이대공원

.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롯데 백화점 앞에서  (0) 2003.03.21
한옥 마을에 간 한솔이  (0) 2003.02.08
새뱃돈 받은 한솔이  (1) 2003.02.08
사촌 형들과 함께  (0) 2003.02.08
색동 옷 입은 한솔  (0) 2003.02.02
뛰어 가는 한솔이  (3) 2003.01.18
공놀이  (0) 2003.01.18
밥 먹어야지  (0) 2003.01.18
공부하는 한솔이  (0) 2003.01.18
이 닦는 한솔이  (2) 2003.01.18

뛰어 가는 한솔이







.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옥 마을에 간 한솔이  (0) 2003.02.08
새뱃돈 받은 한솔이  (1) 2003.02.08
사촌 형들과 함께  (0) 2003.02.08
색동 옷 입은 한솔  (0) 2003.02.02
이쁜 짓...  (1) 2003.01.18
공놀이  (0) 2003.01.18
밥 먹어야지  (0) 2003.01.18
공부하는 한솔이  (0) 2003.01.18
이 닦는 한솔이  (2) 2003.01.18
나도 컴퓨터할 줄 알아  (0) 2003.01.17

공놀이



카르푸 근처 공원에 놀러 갔는데
날씨가 조금 풀려서 간간히 놀고 있는 사람들이 눈에 띄였습니다.

부자간에 놀러와 공놀이를 하고 있는 곳으로
뛰어가는 한솔이

2003년 1월 11일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뱃돈 받은 한솔이  (1) 2003.02.08
사촌 형들과 함께  (0) 2003.02.08
색동 옷 입은 한솔  (0) 2003.02.02
이쁜 짓...  (1) 2003.01.18
뛰어 가는 한솔이  (3) 2003.01.18
밥 먹어야지  (0) 2003.01.18
공부하는 한솔이  (0) 2003.01.18
이 닦는 한솔이  (2) 2003.01.18
나도 컴퓨터할 줄 알아  (0) 2003.01.17
북치는 소년  (0) 2003.01.17

밥 먹어야지



숟가락질을 하게되면서
혼자서도 제법 밥을 잘 먹습니다.

2003년 1월 5일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촌 형들과 함께  (0) 2003.02.08
색동 옷 입은 한솔  (0) 2003.02.02
이쁜 짓...  (1) 2003.01.18
뛰어 가는 한솔이  (3) 2003.01.18
공놀이  (0) 2003.01.18
공부하는 한솔이  (0) 2003.01.18
이 닦는 한솔이  (2) 2003.01.18
나도 컴퓨터할 줄 알아  (0) 2003.01.17
북치는 소년  (0) 2003.01.17
ļ~  (1) 2003.01.17

공부하는 한솔이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볕을 받으며
한솔이가 책을 보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색동 옷 입은 한솔  (0) 2003.02.02
이쁜 짓...  (1) 2003.01.18
뛰어 가는 한솔이  (3) 2003.01.18
공놀이  (0) 2003.01.18
밥 먹어야지  (0) 2003.01.18
이 닦는 한솔이  (2) 2003.01.18
나도 컴퓨터할 줄 알아  (0) 2003.01.17
북치는 소년  (0) 2003.01.17
ļ~  (1) 2003.01.17
  (0) 2003.01.17

이 닦는 한솔이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쁜 짓...  (1) 2003.01.18
뛰어 가는 한솔이  (3) 2003.01.18
공놀이  (0) 2003.01.18
밥 먹어야지  (0) 2003.01.18
공부하는 한솔이  (0) 2003.01.18
나도 컴퓨터할 줄 알아  (0) 2003.01.17
북치는 소년  (0) 2003.01.17
ļ~  (1) 2003.01.17
  (0) 2003.01.17
흥에 겨운 한솔이  (1) 2002.11.10

나도 컴퓨터할 줄 알아



컴퓨터 만지는 것을 보더니
이제 컴퓨터를 켜 놓으면 자기가 만지려고 합니다.

키보드는 무조건 쿵쾅쿵쾅
그러다가 오류로 인해 띵띵 소리를 내면
좋아서 웃음을 참지 못하고 헤헤 거립니다.

마우스를 주었더니 이리 저리 움직여보고
자기가 나온 사진을 보고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2003년 1월 2일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뛰어 가는 한솔이  (3) 2003.01.18
공놀이  (0) 2003.01.18
밥 먹어야지  (0) 2003.01.18
공부하는 한솔이  (0) 2003.01.18
이 닦는 한솔이  (2) 2003.01.18
북치는 소년  (0) 2003.01.17
ļ~  (1) 2003.01.17
  (0) 2003.01.17
흥에 겨운 한솔이  (1) 2002.11.10
남산에 올라가서  (0) 2002.11.09

북치는 소년



카드 회원에 가입하면 드럼을 준다고해서
가입하고 받은 드럼

몇번 흥미를 가지고 가지고 놀더니
지금은 별 관심이 없이 쳐 박혀 있었는데
웬일인지 드럼을 치며 즐겁게 놀고 있어 한 컷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놀이  (0) 2003.01.18
밥 먹어야지  (0) 2003.01.18
공부하는 한솔이  (0) 2003.01.18
이 닦는 한솔이  (2) 2003.01.18
나도 컴퓨터할 줄 알아  (0) 2003.01.17
ļ~  (1) 2003.01.17
  (0) 2003.01.17
흥에 겨운 한솔이  (1) 2002.11.10
남산에 올라가서  (0) 2002.11.09
꽃 따는 한솔이  (2) 2002.10.08

ļ~



피곤할 때 먹으려고 영비천을 한 박스 사다 놓았습니다.

1월 2일 저녁 밥을 먹고 나서 영비천을 먹으려고 했더니
귀신처럼 알고 찾아와 자기도 달라는 한솔이.

먹고나서 한 모금 남겨 주었더니
입 맛을 다시고 나서 먹고 나더니

캬~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밥 먹어야지  (0) 2003.01.18
공부하는 한솔이  (0) 2003.01.18
이 닦는 한솔이  (2) 2003.01.18
나도 컴퓨터할 줄 알아  (0) 2003.01.17
북치는 소년  (0) 2003.01.17
  (0) 2003.01.17
흥에 겨운 한솔이  (1) 2002.11.10
남산에 올라가서  (0) 2002.11.09
꽃 따는 한솔이  (2) 2002.10.08
포부도 당당하게  (0) 2002.10.08



한 솔이가 3살이 된 바로 다음 날인 1월 2일

날씨가 쌀쌀한 편이라 밖으로 나가 놀지 못하고
방에서 노는 한솔이


AcdSee에서 Resize하고 바로 저장하니
Meta 정보가 그대로 살아 있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됐습니다.

Oluympus E-20N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부하는 한솔이  (0) 2003.01.18
이 닦는 한솔이  (2) 2003.01.18
나도 컴퓨터할 줄 알아  (0) 2003.01.17
북치는 소년  (0) 2003.01.17
ļ~  (1) 2003.01.17
흥에 겨운 한솔이  (1) 2002.11.10
남산에 올라가서  (0) 2002.11.09
꽃 따는 한솔이  (2) 2002.10.08
포부도 당당하게  (0) 2002.10.08
머리깍은 한솔이  (0) 2002.10.08

흥에 겨운 한솔이



한솔이가 오늘은 아주 기분이 좋은 모양입니다.
온 방안을 휘젓고 다니더니
다리를 쭉 펴고 활짝 웃고 있습니다.

앗, 그런데 미성년자 관람 불가 등급 사진이 찍혔군요.
선정적인 사진을 등록할 수 없어서
포토삽을 이용해 중요 부분을 살짝 가렸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닦는 한솔이  (2) 2003.01.18
나도 컴퓨터할 줄 알아  (0) 2003.01.17
북치는 소년  (0) 2003.01.17
ļ~  (1) 2003.01.17
  (0) 2003.01.17
남산에 올라가서  (0) 2002.11.09
꽃 따는 한솔이  (2) 2002.10.08
포부도 당당하게  (0) 2002.10.08
머리깍은 한솔이  (0) 2002.10.08
파안대소  (0) 2002.10.06

남산에 올라가서



한솔이가 걸어다니기 시작하면서 올라가본 남산
4개월전인데 머리가 길어서 그런지 더 얌전해 보이네.

앞으론 머리를 길게 길러야지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 컴퓨터할 줄 알아  (0) 2003.01.17
북치는 소년  (0) 2003.01.17
ļ~  (1) 2003.01.17
  (0) 2003.01.17
흥에 겨운 한솔이  (1) 2002.11.10
꽃 따는 한솔이  (2) 2002.10.08
포부도 당당하게  (0) 2002.10.08
머리깍은 한솔이  (0) 2002.10.08
파안대소  (0) 2002.10.06
비둘기는 날아가 버리고  (0) 2002.10.06

꽃 따는 한솔이


가족끼리 시장에 가는 길입니다.
집 근처에 크지 않은 마트가 하나 있지만 물량도 작고 가격도
그리 싼 편이 아니어서 조금 멀지만 새로 생긴 롯데마트로 주로 갑니다.

시장은 버스로도 가지만 요새는 자주 걷습니다.
어른 걸음으로 가면 15분 정도 걸리는데
한솔이랑 같이 가다보면 30분도 걸리고 한시간도 걸리고 합니다.

시장 가는길이 옛날 신작로처럼 흙으로 되어 있어,
서울 생활하면서 흙 밟아볼 몇 안되는 기회입니다.
가다보면 자전거를 타는 사람, 죠깅하는 사람을 자주 보게 됩니다.

길 왼쪽으로 내려가면(사진에 안 나오지만 바로 왼쪽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습니다.
한솔이가 서 있는 길과 중랑천 사이에 있습니다.
반대쪽에도 역시 자전거 도로가 하나 있습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반대쪽 길이 보입니다.

올 9월인가부터 길이 열리더니 요즘 길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합니다.
요새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9월말까지는 코스모스가 한껏 피었었는데
10월이되니 제 철이 지나자 시들어가고 몇 송이만 피어 있습니다.
꽃을 보고 엄마가 꽃 따서 달라고하자 꽃을 꺽어서 주는 한솔이

꽃을 받고 엄마가 무척 좋아하더라는...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치는 소년  (0) 2003.01.17
ļ~  (1) 2003.01.17
  (0) 2003.01.17
흥에 겨운 한솔이  (1) 2002.11.10
남산에 올라가서  (0) 2002.11.09
포부도 당당하게  (0) 2002.10.08
머리깍은 한솔이  (0) 2002.10.08
파안대소  (0) 2002.10.06
비둘기는 날아가 버리고  (0) 2002.10.06
비둘기야 나랑 놀자  (0) 2002.10.06

포부도 당당하게



가슴을 쭉 펴고 포부도 당당하게 서 있는 한솔이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ļ~  (1) 2003.01.17
  (0) 2003.01.17
흥에 겨운 한솔이  (1) 2002.11.10
남산에 올라가서  (0) 2002.11.09
꽃 따는 한솔이  (2) 2002.10.08
머리깍은 한솔이  (0) 2002.10.08
파안대소  (0) 2002.10.06
비둘기는 날아가 버리고  (0) 2002.10.06
비둘기야 나랑 놀자  (0) 2002.10.06
으악, 살려 주세요.  (0) 2002.10.06

머리깍은 한솔이



한솔이가 머리를 깍았습니다.
머리를 깍고 나니 군인이 된 듯하군요.

시장 가는 길에 들른 놀이터에서
유격받는 군인처럼 씩씩하게 놀고 있는 한솔이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03.01.17
흥에 겨운 한솔이  (1) 2002.11.10
남산에 올라가서  (0) 2002.11.09
꽃 따는 한솔이  (2) 2002.10.08
포부도 당당하게  (0) 2002.10.08
파안대소  (0) 2002.10.06
비둘기는 날아가 버리고  (0) 2002.10.06
비둘기야 나랑 놀자  (0) 2002.10.06
으악, 살려 주세요.  (0) 2002.10.06
그림 그리는 한솔이  (0) 2002.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