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에 해당되는 글 519건
- 2001.10.20 야호~ 1
- 2001.10.20 찰칵
- 2001.10.20 호수 앞에서 1
- 2001.10.20 어디가 닮았나요? 2
- 2001.10.20 6개월된 한솔이 1
- 2001.08.12 한솔이 백일 사진 1
- 2001.07.20 집 앞에서
- 2001.07.20 잠자고 있는 한솔이 앞 모습 1
- 2001.07.20 한솔이를 안고 있는 아기... 1
- 2001.06.05 생각하는 로뎅? 2
- 2001.06.05 첫 나들이 1
- 2001.05.26 아 개운해~ 1
- 2001.05.26 아 시원해~~~ 1
- 2001.05.26 현장 습격
- 2001.05.26 나 요리 잘하지~
- 2001.05.13 누드 4
- 2001.05.13 아 졸려~~~ 2
- 2001.04.22 꿈 속으로 II
- 2001.04.22 꿈 속으로 I 2
- 야호~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1. 10. 20. 20:40
야호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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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칵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1. 10. 20. 20:40
이쁘게 찍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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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 앞에서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1. 10. 20. 20:39
한솔이를 데리고 올림픽 공원 호수 앞에서
엄마랑 한솔이랑 어디를 닮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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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가 닮았나요?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1. 10. 20. 20:39
분수대 앞에서 하늘을 배경 삼아 찰칵.
어디를 닮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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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월된 한솔이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1. 10. 20. 20:37
한솔이 태어난지 이제 반년이 지났습니다.
태어났을 때 모습과 지금 모습을 비교해 보면
누군지 구별이 안갈 정도로 너무나 많이 변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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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이 백일 사진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1. 8. 12. 22:03
한솔이 백일때 찍은 사진입니다.
한솔이 백일인 7월 24일 이틀전인 일요일날
가족끼리 모여 간단하게 찍었습니다.
좀 더 크면 사진관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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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앞에서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1. 7. 20. 21:24
집 앞에서 한솔이를 안고 찍은 사진입니다.
한솔이는 밖에만 나오면 콜콜 잠에 취하네요.
뒤로 바다가 보이고, 조선소에서 배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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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고 있는 한솔이 앞 모습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1. 7. 20. 21:23
밖에 나와 움직였더니 곯아 떨어진 한솔이가 귀여워서 찰칵
- 한솔이를 안고 있는 아기...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1. 7. 20. 21:17
7월 16일 휴가를 내고 부산에 다녀 왔습니다.
어머님이 허리 수술을 받아 장거리 여행을 하지 못하셔
한솔이 날 때도 오지 못하셨다며 보고 싶어하셔 다녀 왔습니다.
조카가 한솔이를 안고 있는 모습....
- 생각하는 로뎅?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1. 6. 5. 22:42
오늘 아침에 찍은 한솔이 사진입니다.
분유를 먹고 자는데 무슨 생각을 하는지 볼에 손가락을 가져다 놓고 자고 있습니다.
한솔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꼭 생각하는 로뎅 같군요....
사진 : 200106050818
아래 사진은 얼굴 부분만 클로우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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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나들이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1. 6. 5. 22:34
한솔이가 집으로 온 후 첫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포데기에 싸여 밖으로 나오자마자 곯아 떨어진 한솔이 Close-up
이번에는 조금 크게 올립니다.(800*533)
+ 쪽에 있는 숫자를 누르면 사진이 확대됩니다.
사진 : 20010603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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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개운해~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1. 5. 26. 19:37
목욕하고 옷갈아 입은 한솔이.
와 이리 개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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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시원해~~~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1. 5. 26. 19:30
오늘은 5월 19일
하늘에 약간 구름이 끼어 날씨가 무덥지 않아 좋다.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고 나니
아유 시원해라.
낮잠이나 한 잠 잘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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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습격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1. 5. 26. 19:21
5월 19일 워크샆을 마치고 에버랜드로 놀러갔습니다.
놀이 기구를 타러 갔을 때
막내 심순애(김순애)양과 마 이사님(곽이사님) 둘만 남아서
도란 도란 애기하는 현장 습격
- 나 요리 잘하지~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1. 5. 26. 19:06
5월 19일 파트원 단합을 위해 1박 2일간의 워크샆을 떠났습니다.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정렬을 쏟고 있는 양모 과장~~~
단 잠을 자고 있는 모습도 찍었는데 너무 적나라해서 생략`
- 누드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1. 5. 13. 18:31
5월 4일 이름을 한솔이로 지었습니다.
생명을 구하라고 그런지 주민등록끝번호가 119군요.
5월 6일
한솔이가 잠든 사이게 발가벗은 몸매를 몰래 찰칵 찍었습니다.
눈 띄고 있는 모습을 찍으려고 했는데 쉽지 않군요.
태어난지 20일이 지났는데 아직 배꼽이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습니다.
5월 8일이 되어서야 배꼽이 똑 떨어졌습니다.
- 아 졸려~~~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1. 5. 13. 18:24
5월 5일 어린이날 찍은 사진입니다.
졸리운지 입을 크게 벌리며 하품을 하고 있습니다.
- 꿈 속으로 II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1. 4. 22. 18:52
멀리서 차를 타고 와 힘들었는지 울다가 겨우 잠이 들었습니다.
화창한 봄날이라 나들이 객이 많아서인지 오늘 길이 막혀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 꿈 속으로 I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1. 4. 22. 18:48
병원에서 (친정)집으로 돌아온 21일 오후 잠든 사이에 찍었습니다.
카메라 후레쉬 불빛 때문에 깨지 않도록 후레쉬를 켜지 않고 노출 보정을 하였더니 조금 어둡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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