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밭에서


속을 걸어다니다 보니 이렇게 꽃들이 무리지어 있네요.

하도 이뻐서 꽃들 사이에 앉혀 놓았습니다.



웃어 보라니 한솔이가 이런 장난을~




서울 숲 안을 걸어다니다 보니 매점이 보이니

한솔이가 특유의 목소리로 "배가 고프다"고 합니다.

뻥튀기 먹고 싶다고 뻥튀기 사주고나니

먹는데 정신이 팔려 자세 잡을 생각을 전혀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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