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 미니 구입
- 기록으로 보는 일상/살아가는 이야기
- 2005. 8. 20. 09:50
모니터 연결하고, 랜 선 연결하고, 키보드도 연결하고, 파워도 꽂은
맥 미니 뒷 모습입니다.
뒤에 구멍이 쑹쑹 나 있는데 여기가 통풍구입니다.
손을 대고 있으면 바람이 솔솔 나옵니다.
컴퓨터 쓰면 나는 뜨겨운 열을 이 곳으로 배출하여
내부 온도를 낮추게 되지요.
전원 버튼이 참 앙증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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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테스트 목적으로 맥 미니를 구입했다.
크기가 작은 줄 알았는데 진짜로 작다.
본체는 CD가 들어가면 꽉찰 정도로 작다.
학교 다닐 때 도시락 크기 정도
들어보니 왜 이리 가벼운지
노트북보다도 훨씬 가볍다.
키보드가 본체보다 훨씬 크다.
카메라가 없어서 팀원의 카메라로 샷
윈도우만 사용해 왔는데
이제 리눅스에 매킨토시까지 다루고 테스트해야한다.
시스템만 몇갠지
데스크탑 4대, 노트북 1대, 맥 1대, 맥 미니 1대,
LCD 모니터 2대, CRT 1대, 프린터 1대
내가 만지고 있는 PC들....
아직 에어컨을 틀지 않은데
이 놈의 PC에서 나는 열 때문에 어휴 더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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