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미니 구입



모니터 연결하고, 랜 선 연결하고, 키보드도 연결하고, 파워도 꽂은

맥 미니 뒷 모습입니다.



뒤에 구멍이 쑹쑹 나 있는데 여기가 통풍구입니다.

손을 대고 있으면 바람이 솔솔 나옵니다.

컴퓨터 쓰면 나는 뜨겨운 열을 이 곳으로 배출하여

내부 온도를 낮추게 되지요.

전원 버튼이 참 앙증 맞습니다.





#





회사에서 테스트 목적으로 맥 미니를 구입했다.

크기가 작은 줄 알았는데 진짜로 작다.



본체는 CD가 들어가면 꽉찰 정도로 작다.

학교 다닐 때 도시락 크기 정도

들어보니 왜 이리 가벼운지

노트북보다도 훨씬 가볍다.



키보드가 본체보다 훨씬 크다.



카메라가 없어서 팀원의 카메라로 샷



윈도우만 사용해 왔는데

이제 리눅스에 매킨토시까지 다루고 테스트해야한다.



시스템만 몇갠지

데스크탑 4대, 노트북 1대, 맥 1대, 맥 미니 1대,

LCD 모니터 2대, CRT 1대, 프린터 1대

내가 만지고 있는 PC들....



아직 에어컨을 틀지 않은데

이 놈의 PC에서 나는 열 때문에 어휴 더워라

'기록으로 보는 일상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스토리 계정을 얻다  (2) 2006.09.23
대천 워크숍  (0) 2006.03.21
설날 아침  (4) 2006.03.21
첫 눈이 온 날  (1) 2006.01.04
독서  (1) 2005.11.11
DVD-Writer 구입  (1) 2005.11.11
우리 회사  (1) 2005.08.20
낙서  (1) 2005.08.19
찜질방 모드  (1) 2005.05.27
버섯 2  (4) 200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