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벌레






수진이와 엄마가 꽃 속에서 무엇인가 발견했나 봅니다.
엄마가 손으로 가르킨 곳을 쳐다 보네요.

그 소리를 듣고 한솔이도 달려 옵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다른 애들도 궁금해서 달려 와 구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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