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과 함께



벚꽃이 활짝 핀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다.
사람과 자동차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그 틈새에서 한장씩

단지가 오래되다 보니 나무들이 무척이나 크다.
꽃 잎이 나오도록 찍고 싶지만 나무가 워낙 크다보니 우리가 너무나 작아 보인다.
그 중에 몇나무는 우릴 위해서 고맙게도 가지를 낮게 펼쳐준다.
우리는 그 나무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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