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바구니



어린이 대공원에 갔더니
꽃을 이렇게 바구니처럼 생긴 화분(?)에 담아서
나무에 매달아 놓았더군요.

땅 위에 플라스틱 화분보다
나무에 메달아 놓으니 조금 더 운치가 나네요.

가까이 가서 보니
꽃잎도 하나 둘 시들어가는게 보입니다.

이제 봄도 서서히 물러날 준비를 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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