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용정과 부용지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6. 1. 4. 12:58
이제부터 산책하는 코스다.
삼사십분 걸은 듯하다.
오빠가 맨 가방이 탐이 났는지 수진이는 자기가 매겠다고 때를 써서 매주었다.
조금 걷다가 힘들다고해서 안고갔는데 금방 끝이 날줄 알았는데 조금 길어 힘들었다.
어른들끼리 가면 천천히 걸을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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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위주로 찍다보니 기록에 보여줄 사진이 별로 없다.
그중에 막 찍다보니 하나 나온게 이 사진
다리 끝부분에 있는 이게 해태상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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