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해당되는 글 6

  1. 2006.03.21 대천 워크숍
  2. 2005.11.11 이런걸 잡았어요 2 1
  3. 2005.11.11 요런걸 잡았어요. 1
  4. 2005.11.11 물 밖에서는 1
  5. 2005.11.11 바닷가 물 속으로 1
  6. 2004.12.07 동삼동 바닷가에서

대천 워크숍

대천으로 워크숍을 떠났다.
분위기도 살리고 앞으로 몇달 동안은 고생을해야하기에
중간 서해대교 휴게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저녁부터 비도오고 황사도 온단다.
차타고 가는 동안 바라본 바깥 풍경은 뿌옇게 안개가 낀 듯 한 모습이다.


도착하니 오후 뭘 먹을까 돌아다니는데
바닷가라 그런지 온통 해산물 음식점 특히 조개구이집이 많다.


점심은 간단하게 해물탕
공기밥 추가하고 먹었는데 우리들이 가진 사진기보고 건물 사진 찍어달란다.
해물탕 값만 받고 추가로 사이다도 서비스로 받았다.


바닷가 풍경
날씨는 구름에 가려 흐릿하고 먼진지 안갠지 때문에 뿌연 하늘
하지만 공기만은 시원하다.


밖으로 나가서 이리 저리 돌아나니며 놀았다.

수산센터


저녁에 밖을 보니 뿌옇게 안개가 끼었다.

방으로 들어와 쉬는 시간

병원에 갔던 우리팀 홍일점이자 나이로는 막내가 드디어 왔다.



조개 구이 집에 들려 맛난 조개 구이도 먹고...

사진 한장 찍어 주세요.

하루 종일 차를 타고 돌아다녔더니
집에 올땐 엉덩이가 후끈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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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잡았어요 2



집에 와서 냄비에 담아 보니 이만큼이 되네요.



#

바닷물에 담아서 왔더니 저녁 내내 살아서 움직인다.
조그만 게는 밖으로 나와서 방으로 기어기까지했는데


다음날 서울로 올라왔는데 어떻게 되어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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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걸 잡았어요.



소라게


소라 속으로 들어간 게
아이구 조그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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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밖에서는



요놈이다.
뭐지 괴상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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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물 속으로

산책로가 생각보다 길더군요.

서울로 올라오기 전날 산책로 기점으로 놀러 갔습니다.

지금까지는 산책로 중간부분부터 끝부분이었지요.



기점은 낚시도 하고, 소라와 고동도 잡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직접 소라, 고동을 잡아서 구워 먹는 분들도 보이고

그냥 아이들이랑 가족끼리 와서 잡는 재미를 느끼는 분들도 있더군요.



그 전날 고모부가 사 주었는데

물총 장난감을 놓지 않고 가지고 다니는 한솔이


바닷가는 이렇게 조개도 있고 미역도 있고 합니다.

바닥이 매끄러운 모래가 아니라 자갈이고, 바위도 많아서 거칩니다.

맨발로 들어갔더니 발이 조금 아파서 신발을 신고 다시 들어갔습니다


몸을 다 적실 각오를 하고 갔기 때문에

오늘은 바지도 반 바지로 입고오고,

조금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몇미터 들어가니 물이 가슴까지 찹니다.

더 이상 들어가면 위험할 것 같아 가슴까지 오는 데까지만 들어갔습니다.

바위가 많아서 잠시 앉아서 포즈도 취해 보고

파도오는 것 피하는 장난도 쳐보고


미역도 뜯어보고

이렇게 조그만 조개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그동안 밖에서 할아버지는 이렇게 게를 잡고 계셨네요.


누가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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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삼동 바닷가에서





다음 날 가족끼리 동삼동 바닷가에 있는 산책길을 걸었다.

걷는 도중 길가에서 수진이랑 엄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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