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일상'에 해당되는 글 813

  1. 2008.05.22 어린이날 행사
  2. 2008.05.18 이어 달리기
  3. 2008.05.17 훌라후프
  4. 2008.05.16 콩 주머니 넣기
  5. 2008.05.16 파도타기 하기 전 쉬는 시간
  6. 2008.05.15 공굴리기 대회
  7. 2008.05.14 꽃가마 태우고 달리기
  8. 2008.05.13 판 뒤집기 - 체육대회
  9. 2008.05.12 수진이가 우는 이유는? 2
  10. 2008.05.12 체육대회 아침
  11. 2008.05.12 한솔 체육 대회
  12. 2008.05.12 야외 수업과 음식 만들기 수업 중
  13. 2008.05.12 롯데월드 체험학습
  14. 2008.05.12 수업 시간
  15. 2008.05.05 보성 율포 해수욕장
  16. 2008.05.04 보성 산수마을
  17. 2008.05.03 시원하게 펼쳐진 보성 녹차밭
  18. 2008.05.02 담양 메타쉐콰이어 길
  19. 2008.05.02 대나무 테마 공원 담양 죽농원
  20. 2008.05.01 덕숭산 수덕사

어린이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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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 시립 운동장에서 어린이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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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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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지막 게임 이어 달리기

마지막 게임은 한솔이와 수진이가 참석했다.
나름 열심히 달리기를 했지만 아쉽게도 수진이가 속한 청팀이 조금 늦게 들어왔다.
한솔이와 수진이가 열심히 뛰었지만 백팀이 조금 앞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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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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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후프 돌리기
청팀, 백팀 나누어 하는 게임이기보다 가족 대항 게임이다.
훌라후프를 돌려 누가 더 오래까지 남는지 보는 가족 대항 게임이다.
제일 오래 남는 가족은 우승 팀이 되어 우승 선물을 받는다.
한솔, 수진, 엄마가 게임을 뛰었는데
한솔이와 수진이는 아직  훌라후프를 돌려본 경험이 없어
다른 가족들 모습을 보고 따라해 보지만 금방 굴러 떨어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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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주머니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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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에 콩 주머니 넣기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바구니에 콩 주머니를 많이 넣는 팀이 이기는 게임
한솔이와 수진이도 참가해서 팀을 승리하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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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타기 하기 전 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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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대회를 하는 동안 운동장 상단에는 청팀과 백팀의 점수를 기록한 판이 있다.
게임이 끝날 때마다 점수를 계산해 기록을하는데 운동회 1부가 끝난 후의 점수는 청팀과 백팀의 점수가 같다.
수진이는 청팀으로 뛰었는데 최종 결과는 30점차로 청팀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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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게임을 준비하는 동안 노는 모습들
파도 타기를 하기 위해 놓아둔 대나무 위에서 팔짝 팔짝 뛰고 있는 수진이

파도 타기는 모든 가족이 참석해서 뛰는 게임이다.
아이, 엄마, 아빠, 오빠,형, 누나,언니, 동생 등 한 가족씩 한 줄로 선다.

맨 앞쪽 가족의 엄마 아빠가 대나무를 들고 달리면
다른 가족들은 그 대나무를 폴짝 뛰어 넘어야 한다.
제일 먼저 뛰는 것은 엄마, 아빠를 제외한 가족이다.

대나무를 뛰어 넘어야하기 때문에 너무 높게 들면 뛸 수가 없기 때문에 가능한 낮게 들어야한다.
맨 끝에 가족까지가면 머리 위로 올리고 맨 앞으로 다시 돌아온다.
한 바퀴 돌고 오면 맨 앞의 가족은 맨 뒤로 가고
두번째 가족이 또 다시 게임을 이어서한다.
이렇게 해서 맨 마지막 가족이 끝날 때까지 하는 게임인데
이 게임에서는 청팀이 압도적인 차이로 승리를 했다.

파도 타기를 위해 준비해 둔 이 대나무가 아이들에게는 놀이터
이리 저리 팔짝 팔짝 잘도 뛰어논다.

온 가족 게임이라 게임에 참가해 파도 타기 게임의 사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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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굴리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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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공을 돌려 한 바퀴 돌고 오는 게임
이것 역시 여러 팀이 모여 이어 달리기 하는 게임이다.
우리 집에서는 유치원과 초등학생 팀으로 출전했다.

풍선에 바람을 불어 넣었기 때문에 가볍게 잘 굴러간다.
가볍기 때문에 잘 굴러가지만 바람이 세게 불면 바람에 날려가 버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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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마 태우고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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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마 태우고 달리기 계주대회
옛날 결혼식을 올릴 때 꽃가마 태우고 간것을 게임으로 만든 것
유치원생, 엄마, 아빠가 한 조가 되어 이어 달리기를 한다.

먼저 엄마가 유치원 생인 수진이를 꽃가마에 태우고 한 바퀴돌고오면
아빠가 엄마를 태우고 다시 한 바퀴를 돌고오는 게임이다.
끝나면 다음 팀이 계속해서 달려 어느팀이 먼저 들어오는지로 최종 승부를 낸다.

꽃가마를 보자 수진이가 자기도 참석한다고 해서 우리 가족도 참석했다.
아빠가 엄마를 태우고 가는 사진은 아쉽게도 찍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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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뒤집기 -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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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뒤집기 게임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판을 뒤집는 게임이다.
판은 앞면과 뒷면이 다른 2개의 색으로 칠해져 있는데
처음 시작할 때 앞면의 색깔이 청팀과 백팀의 수가 같다.

선수들이 들어가서 다른 편의 판을 뒤집어 자기 편의 색깔로 만드는 게임이다.
자기 편의 판의 색깔이 많은 팀이 이기는데 아쉽게도
수진이 팀의  판 색깔이 적어 패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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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가 우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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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가 운동회를 재밌게 하다가 울음을 터트렸다.
무엇이 이렇게 수진이를 서럽게 울게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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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계주대회

유치원에 다니는 학생들 전부와
초등학교에 다니는 오빠, 언니들, 중고등 학교 오빠 언니들
그리고 엄마, 아빠 중 지원자를 대상으로 달리기를 하였다.

수진이와 오빠, 엄마도 계주 대회에 참가하기로 하였다.
달리기 준비 중인 한솔이와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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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준비 중인 수진이
오빠가 뭐라 응원의 말을 해 주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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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 달리기 시작
있는 힘껏 열심히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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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도 달리기 시작
오빠는 초등 학생 선수로 출전
1학년부터 6학년 모두 참가해 아직 어린 한솔이에게는 조금 부담이 된다.
하지만 잘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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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달리기 시작
몇등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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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오빠는 등수 안에 들어서 손등에 도장이 찍혔다.
하지만 수진이는 조금 늦어서(유치원 아이들 중에서 가장 어린 나이다)  3등 안에 들지 못했고
3등 안에 들지 못하자 손에 도장이 찍히지 않았다.
엄마, 오빠의 도장을 보니 마음이 무척 아픈가 보다.
나도 잘하고 싶었는데 하고 울음을 터트려 버린다.
남들보다 잘해 남들에게 지는 걸 싫어하는데 맘대로 안되니 그걸 참지 못하고 울어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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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달래니 기분이 풀렸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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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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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체육대회를 하는 날
유치원 아이들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가지고 갔다.
유치원 아이들 전체를 찍기 때문에 오늘은 한솔이와 수진이의 사진이 적은 편이다.

운동회가 시작되기 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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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체육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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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운동회를 하였다.
운동회는 매년 하는데
1번은 미니 운동회로 학생들만 참가하고
1번은 대규모 운동회를 한단다.
올해는 미니 운동회하는 해로 학생들만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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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수업과 음식 만들기 수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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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수업 및 음식 만드는 수업에 한창인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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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로 체험 학습간 수진이
재미있게 잘 놀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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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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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 어린이집 수업시간

보성 율포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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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 마을 민박집에 도착하니 저녁 먹기에는 이른 시간이라 근처에 볼거리를 찾아 나섰다.
조금만 나가면 율포 해수욕장이 있다고해서 차를 끌고 나갔다.

아직 여름 철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은 많지 않았다.
한적한 시골 해수욕장의 느낌이 묻어났다.
바닷가라 그런지 바람이 아주 세다.

서울에서 출발하기 전날까지만 해도 반팔로도 더웠는데
여행 가는날 부터 비가 오더니(다행이 우리가 여행하는 곳들은 비가 오지 않았다)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다.
반팔만 가져가려다가 혹시나해서 긴 팔 옷을 가져갔는데 긴 팔 옷을 입어도 약간은 쌀쌀했다.
햇빛도 하루 죙일 내려 쬐는게 아니라 대부분이 흐린 날이었다.
흐린 덕분에 사진 찍기에는 좋았다.

마지막 팀원이 알려준 설정 샷
원근감을 이용해 재미난 모습을 만들 수 있었다.

광각을 이용해야 효과가 잘 나타난다.
거리 차이로 인해 배경의 초점이 흐리게 나온다.
조리개를 조이니 그나마 배경도 제대로 나온다.
이럴 설정 샷은 SLR보다 심도가 깊게 나오는 똑딱이 카메라가 좋다.

보성 산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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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를 빌려 묵으려했지만 지금이 한창 여행을 떠나는 철이어서 그런지 콘도가 꽉 찼단다.
날짜는 이미 정했고 콘도는 예매할 수가 없고 그래서 알아 본게 민박집

보성 산수마을이라는 곳인데 군에서 지원하여 동네 분 중 몇명이 민박을 한다고한다.
지원해 준 금액으로는 부족해서 개인이 추가로 투자해서 집을 꾸몄다고했는데 방 수준은 일반 가정집 정도 수준이다.
보성 읍내에서도 차를 타고 10분 정도 들어가야하는 곳이기 때문에 가게 같은 곳도 없다.
저녁에는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 먹기로 해 술과 음료, 고기, 그리고 숯불, 불판을 사가지고 들어갔다.
숯불 구이를 하는 통은 민박 집에서 무료로 대여해 준다.

저녁 때 고기를 구워 먹었는데 야외에서 먹는 것이라 그런지 맛이 더 좋다.

시원하게 펼쳐진 보성 녹차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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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메타쉐콰이어길을 걷고 난 후 시간을 보니 점심 먹기에는 조금 이른 시간이다.
다음 목적지인 보성 차밭으로 가다 식당이 나오면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두세 시간 동안 차를 타고 갔지만 식당이 보이지 않는다.(고속도로를 달라디보니...)
보성 녹차밭까지 가니 밖에 매점이 보이고 음식도 판다.
점심 먹을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배가 고파 그 음식점으로 갔다.
녹차로 만든 음식(녹차 떡국, 녹차 비빔밥 등등등)을 시켜 먹었다.
맛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

표를 끊고 녹차밭으로 들어가니 아악~ 음식점들이 나타난다.
맛은 어떨지 모르지만 진짜 음식을 파는 음식점인게 느껴지는 음식점이다.

표를 끊고 들어가는 곳의 왼편에도 녹차 밭이 있는데 그걸 보고 약간은 멋지지만 이런 것가지고 하는 생각이 들었다.
녹차 밭에 들어가려면 표를 끊어야는데 요금이 1,600원인가 한다.
표를 끊고 들어가니 녹차 밭이 펼쳐진다.

푸른 색으로 쫘악 펼쳐진 녹차밭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시원해지고 가슴은 상쾌해진다.
코속으로 시원한 녹차 냄새가 나는 듯하다.

한 바퀴 도는데 1시간 정도 걸리는데 모두가 녹차 밭이다.
한 바퀴 돌아도 보이는 것은 녹차 밭이기 때문에 밍숭맹숭할 수도 있을 듯하다.
올라가는 길이 경사진 곳도 있기 때문에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에는약간 무리가 아닐까 한다.

하지만 경치도 꽤나 멋있었고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괜찮은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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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메타쉐콰이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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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죽농원에서 조금만 더 가면 메타쉐콰이어 길이 나온다.
죽농원에서 빠져 나와 메타쉐콰이어로 가면 어떻게 가는지 길을 물어 보았다.
도로 표지판이 있지만 가까울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걸어서 가려고 했는데 걸어가기에는 조금 멀단다.

표지판 따라 차를 타고 가니 메타쉐콰이어길이 나온다.
사진으로 봤을 때에는 내려서 사진 찍고했는데 차도 없고 했는데 여기는 차가 씽씽 달린다.
근처에 차를 대고 차가 없을 때 도로 옆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뭔가 이상하다.

메타쉐콰이어길이 8Km 정도 이어진다고했는데 길이 더 있지 않을까하고 차를 다시 타고 조금 더 가니 진짜로 메타쉐콰이어 길이 나타난다.
여기도 예전에는 도로였었는데 지금은 차는 다니지 않고 사람들만 다니게 만들었 놓았나 보다.

지금은 봄이라 이제 나뭇 잎이 조금씩 나기 시작했는데
한 여름이되면 잎이 무성하게 자라 더 멋있을 듯 하다.

모두 내려 독사진도 찍고 함께 공중 점프도 했는데
점프한 모습에 배가 적나라하게 나온 것도 있어 그것을 빼고 착지하는 모습만 하나 올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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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테마 공원 담양 죽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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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 담양 죽농원으로 향했다.
죽농원은 말 그대로 대나무를 테마로한 공원이다.
행사가 5월 초부터 있다고 했는데 우리는 4월말이라 행사 모습은 볼 수 없었다.
들어가기 전부터 대나무 숲을 볼 수 있다.

표를 끊고 들어가면 맨 처음 보이는 것이 대나무로 장식한 등이다.
저녁에 오면 이 등에 불이 들어와 상당히 운치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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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어느 관광지를  가든  있는 낙서
여기도 예외일 수는 없다.
대나무에 칼질을 하여 새긴 낙서
대나무가 많이 아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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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숲길
죽농원은 대나무로 된 숲길이다.
빽빽이 들어찬 대나무 숲을 걸어가면 기분이 상쾌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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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면 대나무가 흔들리며 휘잉 바람 소리가 난다.
그 바람 소리를 들으면 오싹한 느낌이 든다.
특히나 고요한 저녁에 울리는 바람 소리는 귀신이 우는 소리처럼 오싹하다.
그래서 그런지 여기서 공포 영화 알 포인트를 찍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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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목마르면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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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봄
붉게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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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
대나무 밭이라 이리 저리 돌아다니다보면 이런 죽순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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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숭산 수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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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숭산 수덕사

워크숍 떠나는 중간에 들른 덕숭산 수덕사
부처님 탄생일이 가까워서 그런지 연등을 달아 알록달록하게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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