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선사 나들이
- 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 2006. 5. 20. 16:52
내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가 한솔 엄마한테는 무거운가 보다.
따뜻한 봄날이다보니 밖에 나가서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자주 하는데
무거운 카메라 때문에 들고 나가기 귀찮아하는 것 같아 조그만 카메라를 하나 사 주었다.
요새 조그만 것들이 참 이쁘게 많이도 나온다.
이곳 저곳 알아보니 후지 Finefix F10이 디자인은 조금 떨어지지만 화질은 가장 좋다고해서 이걸 구입했다.
이제 나들이할 때 자주 들고 나가서 아이들 모습을 많이 담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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