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주인공이 되어





놀이 기구를 타고 즐겁게 논 후 집으로 가는 시간
무슨 컨셉이지...
영화 속의 인물들이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카메라를 들고 있고 아이들이 있으니 "포토..." 뭐라 뭐라한다.
아저씨 아가씨가 한솔이를 반갑게 맞아주며 포즈까지 취해준다.
수진이는 부끄러운지 도망을 가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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