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널드에서



수진이도 맥도널드에 함께 갔습니다.
아직 수진이는 먹을 줄 몰라서 옆에서 구경만 하다
배가 고파 젖 달라고 울면서 떼를 썼습니다.

배불리 먹고나니 이제 힘이 나네요.

보이시죠.
반짝반짝 빛나는 수진이의 눈동자
근데 아빠는 졸린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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