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한 아이가/./.
- 좋은글 모음
- 2002. 7. 21. 12:13
어느.. 한 아이가 있었어
이 아이는.. 너무나 행복했어
왜냐구..?? 지금 이 아이는.. 집이 없어..
다행이 학교는 다니고 있지만..
잠은 선생님들의 숙직실에서 같이 잔단다..
어느날.. 그 아이는 숙직실에 통 오질 않았어
선생님들은 걱정이 되었지만,,
상관하지 않아도 되어서, 그냥 잠을 잤지
다음날.. 이 선생님들은
너무너무 놀랐단다..
나또한 놀랐지.. 내가 그 선생님이니까..
그.. 아이는.. 손에는 온통 피가 묻어 있었고..
다른 손에는.. 꽃이 한가득 있었어..
그 꽃은 장미였단다..
내가 장미를 좋아한다고 말하여서,,
그리고 그날이 나의 생일이였거든..
그 아이는 꼐어나서 나에게.. 장미를 선물해 주었어
그리곤.. 내곁에서 멀어졌지..
예.. 동민아..(아이의 이름이 동민이에요)
니.. 생일선물.. 내가 죽을때까지 간직할께/..
그리고는 지금.. 난 할머니에요..
그런대.. 신기한 일이 일어났어요..
그 꽃이 시들지 않는 거에요..
동민아.. 이것이 니가 나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해..
그럼 안녕
이 아이는.. 너무나 행복했어
왜냐구..?? 지금 이 아이는.. 집이 없어..
다행이 학교는 다니고 있지만..
잠은 선생님들의 숙직실에서 같이 잔단다..
어느날.. 그 아이는 숙직실에 통 오질 않았어
선생님들은 걱정이 되었지만,,
상관하지 않아도 되어서, 그냥 잠을 잤지
다음날.. 이 선생님들은
너무너무 놀랐단다..
나또한 놀랐지.. 내가 그 선생님이니까..
그.. 아이는.. 손에는 온통 피가 묻어 있었고..
다른 손에는.. 꽃이 한가득 있었어..
그 꽃은 장미였단다..
내가 장미를 좋아한다고 말하여서,,
그리고 그날이 나의 생일이였거든..
그 아이는 꼐어나서 나에게.. 장미를 선물해 주었어
그리곤.. 내곁에서 멀어졌지..
예.. 동민아..(아이의 이름이 동민이에요)
니.. 생일선물.. 내가 죽을때까지 간직할께/..
그리고는 지금.. 난 할머니에요..
그런대.. 신기한 일이 일어났어요..
그 꽃이 시들지 않는 거에요..
동민아.. 이것이 니가 나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해..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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