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고백하려 합니다.





너만 사랑하겠다고...

나만 사랑할수 있게 해달라고...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영원히 나만 바라보길 바란다고...

주님께 빌었습니다....





몇일째...네 생각 하느라구....

아무일두 못해서...

밤새워 일해야 하지만....

그래두 행복해^^*

내가 널 생각하는 만큼

너두 날 생각하는지....

내가 널 보고 싶어 하는 만큼

너두 날 보고 싶어 하는지.....

혹여라두 나 싫다 그럼 어쩌나 걱정하는 내게

너의 위로가 큰 힘이 됐어...

나의 마지막 사랑이 너였으면...

너의 마지막 사랑이 나였으면...

그랬으면 좋겠다.....^^*







친구에서...

연인이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