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도심 속에 있는 매실 나무

옮겨 심은지 얼마 안되어 열매가 드문 드문 열렸다.

내년이면 많이 얼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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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꽤나 크다

내 키를 훌쩍 넘어선 키

고개를 들어 위를 보면서 찍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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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색이 싱그럽다.

단색이라 그런지 초점을 잘 잡지 못한다.

초점 맞추려하면 삐리리 소리를 내며 미끄러저 버리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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