ļ~



피곤할 때 먹으려고 영비천을 한 박스 사다 놓았습니다.

1월 2일 저녁 밥을 먹고 나서 영비천을 먹으려고 했더니
귀신처럼 알고 찾아와 자기도 달라는 한솔이.

먹고나서 한 모금 남겨 주었더니
입 맛을 다시고 나서 먹고 나더니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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