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이의 웃음





한솔이는 유난히 눈이 작습니다.
그래서 웃으면 눈이 보이지 않지요.

위 그림에서 손에 들고 있는 것은 장난감 칼입니다.
애들이 뛰어놀면 쿵쿵거리고, 넘어지면 다칠까봐 바닥에 스펀지 비슷한(이름이 뭐드라) 사각형을 깔아 놓았는데
사각형 가의 조각들을 뜯어서 칼로 만들어 아빠와 장난을 칩니다.
칼 장난을 하다가 얼마나 재미가 있었는지 들어 누워버렸네요.

'사진으로 보는 일상 > 한솔이와수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롯데 백화점 실내  (0) 2005.03.02
롯데 백화점 앞  (1) 2005.03.02
트리 구경 재미있어요.  (0) 2005.03.02
거품 놀이  (1) 2004.12.08
겨울 모기  (1) 2004.12.08
전화 거는 소녀  (1) 2004.12.08
참외가 되었네.  (1) 2004.12.08
참외 밭에서 놀아요.  (1) 2004.12.08
바이올린켜는 한솔이  (1) 2004.12.08
오누이끼리 오손도손  (1) 200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