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이의 수진이 괴롭히기





그려면 그렇지.
수진이를 가만히 놔둘 한솔이가 아닙니다.
이제 본격적인 수진이 괴롭히기에 들어갑니다.
수진이 배에 발을 울려 놓고 즐거운 표정을 짖습니다.
배에 올리는게 그리 기분 좋은가 봅니다.
수진이는 이제 단련이 되었는지 울지도 않습니다.

이젠 등 위에 올라가서 말 타듯이 합니다.
주의를 줘도 자꾸만 이런 장난을 치네요.
이 녀석 버릇을 어떡게 고쳐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