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소를 타며
- 사진으로 보는 일상/한솔이와수진이
- 2004. 6. 18. 17:07
이제 이런 형태의 시소도 나오는군요.
한솔이가 타고 있는게 시소입니다.
맞은편에도 똑같은 모습입니다.
이번에 이걸 보고 타고 싶다더니 타기 시작합니다.
시소는 둘이 타야하기 때문에 반대쪽에서 발로 눌렀습니다.
그런데 아빠보고 타라고 하네요.
위로 올라갔다 아래로 내려갔다 하는게 재밌나 봅니다.
한솔이는 그냥 앉아만 있습니다.
내가 혼자서 위로 올렸다 내렸다 해야 합니다.
에고 힘들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순간에 카메라로 사진을 찍습니다.
움직이다보니 사진이 초점이 맞지 않고 순간 포착하기가 힘이 듭니다.
엄마는 잠든 수진이를 안고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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