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 말타기


TV에서보던 말이다.
말 머리만 있고 다리는 없다.
말 다리는 사람 다리가 대신해야 한다.





수진이도 오빠 따라 말을 타보지만 혼자 타기엔 수진이가 너무 작은가 보다.
조금 걸어가려고하면 바로 줄이 미끄러져 내려와 누가 잡아줘야만 한다.
그런 수진이를 위해 할머니가 옆에서 도와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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