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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양심을 생각해서 꼭 봐 주세요]]

어느 한 여중생이 xx중학교에 전학왔다.....
그런데..그 여학생은 오자마자 왕따로 지냈다.....
그 여중생은 매일 친구도 없이 늘 슬픈 하루를 지내고 있었고.....
늘 친구삼아 거울을보며 거울속의자신과 얘기를 했다.....
그런데...어느날 한 여중생 셋이서 그 여중생을 부르는 것이었
다.....
무슨일인지도 모른채 부르는 데로 쫓아간 여중생.....
그 후로 그 여중생은 학교에서 보이지 않았다.....
아주 오래동안.....
그리고 그 학교에서는 그 여중생을 찾느라고 난리가나고.....
마지막으로 그 여중생을 만났던 여중생셋에게도 찾아가 보았지
만.....
그 여중생 셋은 울기만 하고 아무말도 못하였다......
그 여중생 어머니들..아버지들까지 불러서.....
며칠후..그 세명의여중생도..죽었다.....
이상한 점은 그 세여중생이 같은시각에
같은증세를 보이며 죽는것이었다.....
처음에는 아무렇지도 않다가.....
점점몸을떨고.....
뭐라고 주문처럼 중얼거리다가.....
비명을 네다섯번 지르다가.....
아주 차가운 곳에서 쭈그리고있다가.....
'살려줘!!!살려줘!!!'라고 미친듯이 소리지르다.....
죽은듯이 가만이 있다가.....
아주 심한 열증세를 보이다가.....
심하게 몸을 떨며 죽어가는 것이었다.....
그 뒤로 학교에서 같은학년 학생들은.....
하루에 한명씩 죽어갔다.....
그렇게 40명이 죽었다.....
그 뒤로는 아무일도 없었는데.....
하루는 교장이 꿈을 꾸었다.....
마지막으로 죽은 학생이 나타나서.....
이렇게 말핶다.....
'교장선생님..도망가세요..아무도 모르게.....
이 곳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곳으로..청주 산으로 가세요.....
내일밤 죽은 세 여중생이.....
교장선생님을 죽일거니까..그리고 한가지..더.....
선생님 꼭 자전거,아님 걸어가세요.....
빨리가야되니까 자전거로..'교장은 일어나면서.....
짐을 챙겼다.....
그리고..자전거가 아닌 자동차로 갔다.....
그리고 경기도 산으로 갔다.....
그 날밤 그는 자동차 안에서 자다가.....
폭발사고로 인해 죽고 말았다.....
그로부터 몇년후.....
전학온 학생을 봤다는 소문이 퍼졌다.....
그 전학생이 놀이터에서.....
손거울을 들고 뭐라고 얘기하고 있었다고.....
그 뒤로 선생들이 놀이터로 갔다.....
그런데 몇시간을 기다려도.....
놀이터에는 사람한명 없었다.....
며칠뒤.....
그 전학생이 나타난 것이다.....
한손에는 손거울과 한 손에는 종이와 연필이.....
들어져 있었다.....
그 학생은 거울을 보며 중얼거리고 있었다.....
한 선생이 몰래가서 들었더니.....
그 녀는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안녕?오늘도 나와 놀아줘서 고마워..하지만.....
내일부터는 너와 만날수 없구나.....
왜냐하면 난 사람들이 봤거든.....
날 보면 놀랄텐데.....
난 죽었으니까.....
2년전..세여중생한테..아주 무서웠어..그떄는.....
지금도 어느 누군가가..그떄와 같은 고통을 겪고 있다면.....
그렇다면..난 아주 슬플거야.....
난 이제 가야해..이곳은 아주 조용해서 아무도 없을줄 알았더니.....
그래서 혼자 조용히 있고 싶었는데.....
이제는 가야겠어.....'
선생이 그녀를 불렀다.....
'한영아..'그녀는 놀라면서 사라져 갔다.....


그 여중생을 위해 이 글을 다른 게시판에 4번만 옮겨주세요.....
그렇지 않면 꿈속에 그 여중생이 나타나 원망스럽게 당신을 쳐다볼 테
니까요.....
그리고 여중생 3명이 칼로 당신을 죽일 것입니다.....
4년이 지나면.....
그리고 경주분들은 조심하세요.....
자동차로 산에가는 도중 산 입구 주차장에.....
핏자국이 있습니다.....
지금도 흐릿하게 남아있습니다.....
그 곳에 차를 세우시면 큰 폭발사고가 일어날 것입니다.....
4일 안에 4곳에다가.....
그 여중생을위해서 각각 다른 게시판에 옮겨주세요.....
그 여중생을 위해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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