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모음'에 해당되는 글 375

  1. 2006.11.29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18가지 성공비법
  2. 2006.11.26 프로와 아마추어의 80가지 차이 2
  3. 2006.05.10 어느 부인의 9일동안 천국만들기
  4. 2005.08.04 진정한 소나무
  5. 2005.05.19 고승덕 변호사
  6. 2005.05.06 [◀▶◀▶] 만화 명대사 모음..
  7. 2004.08.03 대우중공업 김규환명장 강연요약
  8. 2004.07.11 하늘이 파란색인 이유 2
  9. 2004.07.07 올챙이 1
  10. 2004.07.07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11. 2004.07.07 거미와 물방울의 사랑 1
  12. 2004.07.03 삶에 지혜를 주는 이야기들... 1
  13. 2004.06.22 실화를 토대로한 이야기래요.
  14. 2004.06.22 7가지 성공훈련 체크 리스트
  15. 2004.04.23 우울한 날 1
  16. 2004.03.24 " 20대여 이렇게 살아라 " 2
  17. 2004.03.23 애국가
  18. 2004.03.12 행복은 2
  19. 2004.03.12 그냥친구와 진짜친구의 차이 1
  20. 2004.03.12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18가지 성공비법

퍼온 글입니다.
퍼온 글도 다른 글을 퍼온 것이고 출처도 없어 원본은 누가 작성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구 아시는 분 알려 주세요.


1. 꿈을 크게 가져라.
스스로 꿈을 크게 갖고 당신이 살기를 원하는 삶을 상상하라. 그리고 그러한 삶을 살기 위해 얼만큼의 재산이 있어야 하는지 생각해보라. 이러한 장기적 미래 비전을 세우는 것은 당신이 좀더 긍정적이고 동기부여가 되고 확신에 찰수 있도록 도와준다.

2. 확실한 방향성을 개발하라
항상 당신의 목표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에 다가가려 노력하라. 당신의 삶에서 하고자 원하는 것을 결정하고 이를 구체적인 목표로 적으라. 그리고, 그것에 대해 마감시한을 정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을 리스트로 만들라.
그런 다음, 그 리스트를 행동 계획으로 옮겨라 직접 실천하는 것이다.

3. 스스로를 고용하라
당신은 당신 삶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책임이 있다. 따라서, 당신이 주인공인 것이다. 당신이 누군가를 위해 일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실수이다. 당신 스스로를 고용하라. 그리고 독립적이고 스스로 책임지며 스스로 시작하는 기업가라고 생각하라.

4. 당신이 하기를 원하는 것을 하라
당신이 진정으로 하기를 원하고 재능이 있는 것을 찾으라. 그리고, 자신을 철저하게 그 일에 던져라.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 일로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5. 최고를 추구하라
당신이 무엇을 하든, 최고가 되려고 노력하라. 당신 분야에서 상위 10%가 되도록 목표를 세우라. 모든 성공한 사람들은 매우 경쟁력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당신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6. 더 오래 더 열심히 일하라
모든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당신도 열심히 일해야 한다. 열심히 일한다는 것은 더 빨리 일을 시작하고 더 늦게 까지 일하고 더 집중해서 일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근무 시간 동간 계속해서 일하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다.

7. 평생 동안 배움을 계속하라
당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배우고 향상하도록 하라. 자신의 지능을 근육으로 생각하고 쓰면 쓸수록 개발된다고 생각하라. 육체적 근육처럼 당신의 정신적 근육들도 일하고 또한 늘리도록(stretch) 하라. 평생 학습을 위해 중요한 3가지 요소는 바로 첫째는 하루에 한 시간이나 30분 동안 자기 분야에 대해 독서를 하는 것이고, 둘째는 출퇴근 시에 오디오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습을 하는 것이고 셋째는 될 수 있으면 많이 당신 분야의 교육과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이다.

8. 미래를 위해 투자하라
될 수 있으며 소득의 많은 부분을 저축하고 소득 중 적어도 10%는 투자를 하도록 하라. 검소하도록 하고 돈에 대해 신중히 생각하라. 모든 비용에 대해 검토를 하고 될 수 있으면 지출에 대해 미루도록 해라. 미룰수록 싸게 사고 그리고 낭비를 줄일 수 있다.

9. 당신 사업에 대해 철저히 배우라
일을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워서 그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라. 전문가가됨으로써 최고에 오를 수 있다. 그 분야의 최신 잡지나 도서를 항상 곁에 두라.

10. 고객 서비스에 헌신하라
고객 서비스는 매우 중요하고 모든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고객을 서비스하는데 헌신적이었다. 이들은 고객에 대해 항상 생각하고 이들에게 서비스하기 위한 새롭고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하였다.

11. 절대적으로 정직하라
앞서 간다는 것은 당신의 성품에 대한 평판을 요구한다. 왜냐하면, 모든 성공적인 비즈니스는 신뢰에 기초하기 때문이다. 올바른 성품을 갖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해 정직하고, 다소 더 많은 비용이 들더라도 항상 올바른 일을 하는 것이다.

12. 우선순위에 집중하라
정기적으로 우선순위화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집중하는 것을 배움으로써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다. 우선순위화의 비법은 당신이 목표를 위해 해야만 하는 것들을 모두 리스트화하고 이들에 대해 더 높은 가치를 주는 활동들에 대해 기록하고 우선순위화하는 것이다.

13. 신속함에 대해서 평판을 얻으라
오늘날 사람들은 신속함을 원하고 기다리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따라서, 신속함과 민첩한 행동에 대한 평판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 상사나 고객을 위해 무엇을 할 때, 빠른 일 처리를 통해 그들을 놀라게 할 필요가 있다.

14. 정산에서 정상으로 오르도록 하라
인생은 오르고 내리고 굴곡이 있기 마련이다. 장기적인 관점을 세우고 항상 2년 이상의 계획을 세우도록 하라. 그래야, 당신이 도중에 내리막길을 맞나더라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된다.

15. 항상 스스로 규율을 정하라
스스로 해야 할 때 해야 하는 것에 대해 규율을 정함으로써 당신을 성공을 담보할 수 있다. 당신은 스스로 제어하고 방향성을 가질 필요가 있으며 또한 장기적인 성공을 달성하기 위해서 단기적인 만족을 지연시킬 필요가 있다.

16. 당신의 창의력을 펼치라
창의력을 자극하기 위한 3가지 요소는 강렬한 목표와 문제에 대한 압박, 그리고 해법에 대한 집중이다. 당신이 당신의 목표 달성과 문제 해결에 더 집중할수록 당신은 더 현명해 질 것이다.

17. 올바른 사람들과 교제하라
당신이 더 많은 사람들을 알수록 당신은 더욱 성공하게 되고 그리고 더 빨리 나아갈 수 있게 된다. 당신이 교제하는 그룹들은 특히 중요해서 당신이 태도나 가치관, 행동, 그리고 신념들을 그들과 닮아가게 된다.

18. 당신의 건강을 돌보라
당신이 전문적으로 일을 더 잘할 수 있기 위해서는 좋은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것 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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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와 아마추어의 80가지 차이

프로와 아마추어의의 차이 80가지 - 최영식님의 인터넷마케팅의 모든것중에서


1.프로는 불을 피우고, 아마추어는 불을 쬔다.
2.프로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책임을 지지만, 아마추어는 책임을 회피하려고 급급 한다.
3.프로는 기회가 오면 우선 잡고 보지만, 아마추어는 생각만 하다 기회를 놓친다.
4.프로는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지만,아마추어는 두드리고도 안 건넌다.
5.프로는 자신의 일에 목숨을 걸지만 아마추어는 자신 일에 변명을 건다
6.프로는 여행가이고, 아마추어는 관광객이다.
7.프로는 남의 말을 잘 들어주고, 아마추어는 자기 이야기만 한다.
8.프로의 하루는 25시간이지만, 아마추어의 하루는 24시간뿐이다
10.프로는 뚜렷한 목표가 있지만, 아마추어는 목표가 없다.
11.프로는 행동을 보여 주고, 아마추어는 말로 보여준다
12.프로는 너도 살고 나도 살자고 하지만, 아마추어는 너 죽고 나 죽자고 한다.
13.프로는 자신에게는 엄하고 남에게는 후하지만, 아마추어는 자신에게 후하고 남에게 엄하다.
14.프로는 놀 때 최고로 놀지만, 아마추어는 놀 줄 모른다.
15.프로는 리더(Leader)고, 아마추어는 관리자(Manager)다
16.프로는 평생 공부를 하지만, 아마추어는 한 때 공부를 한다.
17.프로는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지만, 아마추어는 결과에 집착한다.
18.프로는 독서량을 자랑하지만, 아마추어는 주량을 자랑한다,
19.프로는 강자에게 강하고, 아마추어는 약자에게 강하다.
20.프로는 사람을 소중히 하고, 아마추어는 돈을 소중히 한다.
21.프로는 사람이 우선이고, 아마추어는 일이 우선이다.
22.프로는 길게 내다보고, 아마추어는 눈앞의 것만 본다.
23.프로는 해보겠다고 하지만, 아마추어는 안 된다고 한다.
24.프로는 시간을 관리하고, 아마추어는 시간에 끌려 다닌다.
25.프로는 구름 위에 뜬 태양을 보고, 아마추어는 구름 위의 비를 본다
26.프로는 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아마추어는 이기는 것도 걱정한다.
27.프로는 번영 의식이 있지만, 아마추어는 편한 의식이 있다.
28.프로는 "난 꼭 할 꺼야" 라고 말하지만, 아마추어는 "난 하고 싶었어" 라고 말한다
29.프로는 메모를 하고, 아마추어는 듣기만 한다.
30.프로는 "지금 당장"을 좋아하지만, 아마추어는 "나중에"를 좋아한다.
31.프로는 꿈을 먹고 살지만, 아마추어는 꿈을 잃고 산다.
32.프로는 "요령껏, 재주껏" 하지만 아마추어는 "무조건 열심히" 만 한다.
33.프로는 "Me"를 생각하지만, 아마추어는 "Me Too"를 생각한다.
34.프로는 Only One를 추구하지만, 아마추어는 Number One을 추구한다.
35.프로는 다면 사고를 하지만, 아마추어는 단면 사고를 한다
36.프로는 Know-Where를 생각하고, 아마추어는 Know-How를 생각한다.
37.프로는 밸류을 추구하지만 아마추어는 볼륨을 생각한다.
38.프로는 질을 생각하고, 아마추어는 양을 생각한다.
39.프로는 디지털형이고, 아마추어는 아나로그형이다.
40.프로는 플로우를 좋아하고, 아마추어는 스톡을 좋아한다.
41.프로는 뛰면서 생각하지만 아마추어는 생각한 뒤 뛴다.
42.프로의 무대는 그라운드지만, 아마추어의 무대는 관중석이다.
43.프로는 창조적 괴짜형이고, 아마추어는 노예형이다.
44.프로는 미래 중심적이고, 아마추어는 과거 중심적이다.
45.프로는 창조를 하고, 아마추어는 모방을 한다.
46.프로는 발전시키지만, 아마추어는 현상을 유지한다.
47.프로는 사람에 초점을 두지만, 아마추어는 시스템과 구조에 둔다.
48.프로는 신뢰를 쌓지만, 아마추어는 통제에 의존한다.
49.프로는 장기적 관점을 갖지만, 아마추어는 단기적인 전망을 갖는다.
50.프로는 "왜, 무엇"을 묻지만, 아마추어는 "어떻게, 언제"를 묻는다.
51.프로는 먼 수평선에 두지만, 아마추어는 시야를 말끝에 둔다.
52.프로는 자기의 의지에 따라 움직이지만, 아마추어는 현상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56.프로는 "올바른 일"만 하지만, 아마추어는 "일을 올바르게" 한다.
57.프로는 위험을 감수하지만, 아마추어는 위험을 회피한다.
58.프로는 이끌기 위해 솔선 수범하지만, 아마추어는 주어진 직책에 안주한다.
60.프로는 삶으로서 영향력을 발휘하지만, 아마추어는 직책으로 영향력을 행사한다.
61.프로는 사람을 고무시키지만, 아마추어는 기준을 따르라고 한다.
62. 프로는 변화를 추구하지만, 아마추어는 예측과 질서를 추구한다.
63.프로는 현상에 도전하지만, 아마추어는 현상을 유지한다.
64.프로는 비전과 전략에 관심을 두지만, 아마추어는 세부적인 계획, 시간표에 관심을 둔다.
65.프로는 혁신가지만, 아마추어는 행정가이다.
66.프로는 실질적인 성과에 관심이 있다. 아마추어는 능률에 관심을 둔다.
67.프로는 철학, 핵심 가치, 공동 목표를 강조하지만, 아마추어는 전술,시스템, 구조를 강조한다.
68. 프로는 책임부터 생각하고, 아마추어는 권한만을 생각한다.
69. 프로는 공유하려 하고, 아마추어는 독점하려 한다.
70. 프로는 실수를 하고, 아마추어는 실패를 한다.
71. 프로는 놀지만, 아마추어는 까분다.
72. 프로는 웃지만, 아마추어는 비웃는다.
73. 프로는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해주지만, 아마추어는 모르면서도 아는 척 한다.
74. 프로는 힘들어하지만, 아마추어는 힘들다고 소리친다.
75. 프로는 함께 일하고.아마추어는 혼자 일한다.
76. 프로는 비판하지만, 아마추어는 비난한다.
77. 프로는 얘기하지만, 아마추어는 떠든다.
78. 프로는 묵묵히 걸어다니지만, 아마추어는 싸돌아다닌다.
79. 프로는 남에게 감사하지만, 아마추어는 남을 감시한다.
80. 그리고, Pro는 (영락없이) Amateur처럼 생겼지만,
Amateur는 (마치) Pro처럼 행세한다.

프로는 아이디어를 낼줄알지만, 아마는 지적만 할줄안다
프로는 존경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아마추어는 존경받는 것을 좋아한다..
프로는 숲을 보지만 아마추어는 나무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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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인의 9일동안 천국만들기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느님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소원을 들어줄 텐데 그 전에
몇 가지 내 말대로 해보겠니?"그 부인이
“예!” 하자 하느님이 말했습니다.

“얘야! 집안이 지저분한 것 같은데 네가
죽은 후 마지막 정리를 잘 하고 갔다는
말을 듣도록 집안청소 좀 할래?”

그 후 며칠 동안 그녀는 열심히 집안
청소를 했습니다.3일 후, 하느님이
다시 와서 말했습니다.

“얘야! 애들이 맘에 걸리지?
네가 죽은 후 애들이 엄마가 우리를 정말
사랑했다고 느끼게 3일 동안 최대한 사랑을
주어볼래?" 그 후 3일 동안 그녀는 애들을
사랑으로 품어주고, 정성스럽게 요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다시  3일 후, 하느님이 말했습니다.
“이제 갈 때가 됐다. 마지막 부탁 하나 하자!
너 남편 때문에 상처 많이 받고 미웠지?
그래도 장례식 때 ‘참 좋은 아내였는데..
라는 말이 나오게 3일 동안 남편에게 최대한
친절하게 대해줘 봐라." 마음에 내키지
않았지만 천국에 빨리 가고 싶어 그녀는
3일 동안 최대한 남편에게 친절을
베풀어주었습니다.

다시 3일 후, 하느님이 말했습니다.
“이제 천국으로 가자! 그런데 그 전에
네 집을 한번 돌아보려무나!" 그래서
집을 돌아보니까 깨끗한 집에서 오랜만에
애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고,남편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있었 습니다.그 모습을 보니까
천국으로 떠나고 싶지 않았고,결혼 후 처음으로
“내 집이 천국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인이 말했습니다."하느님! 갑자기 이 행복이
어디서 왔죠?" 하느님이 말했습니다.
“지난 9일 동안 네가 만든 거야!" 그때 부인이
말했습니다.“정말이요? 그러면 이제부터 여기서
천국을 만들어가며 살아볼래요!"

‘9일 동안 천국 만들기’의 기적은
어디에서나,누구에게나 가능합니다.
희생의 길은 행복으로 가는 밝은 길입니다.
희생의 짐을 지면 인생의 짐이 가벼워집니다.
나 너를 위해 모든 것을 걸 때,
너 나를 위해 모든 것을 겁니다.
희생은 부담스럽지만 그 부담을 각오할 때
행복의 신비가 찾아옵니다.
'자기 몰입의 신비주의자'는 되지 말아야 하지만
'희생의 신비를 아는 자'는 되어야 합니다.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삽니다."
더 나아가 "죽이고자 하면 죽고, 살리고자 하면 삽니다."
이 역설의 진리를 잘 소화하는 소화력이 있을 때
행복의 키가 부쩍 자라있음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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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소나무



늘 행복한 소나무 되시기를...

고승덕 변호사

「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이란 없다 」  





                                                고 승 덕 변호사



  [ 도 입 ]



   ㅇ 나는 외모에 컴플렉스가 있다. 아시겠지만, 대학교 때 고시 3개를

      합격했다. 사법고시 합격, 외무고시 2등, 행정고시 1등,

      그리고 서울대 법대를 수석 졸업했다.

       학교 졸업 후 부모님께 큰 절을 했었다. 똑똑한 머리를 물려줘서가

      아니라, 사실은 변변찮은 외모덕에 그저 고시에만 전념할 수 있게

      해 줬기 때문에 감사하다는 의미로.    



   ㅇ 삼성카드가 요즘 잘 되고 있다. 그냥 해 본 소리가 아니라,

      경제전문가 활동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다.

      좀 더 열심히 하시면 머지않아 좋은 시절이 올 것 같다.  





  [ 본 론 ]      



   ㅇ 내 직업은 ① 변호사이면서, ② 방송도 하고, 3년 전부터 ③ 책을

      쓰고 있다. 평생 소원이 1년에 1권씩 평생 책을 내는 것이다.

      ④ 글도 쓴다.  모 신문사에 경제기사를 1주일에 2개정도 쓴다.

      ⑤ 또 오늘과 같은 특강도 한다. 평균 1주일에 2회 정도.        

      ⑥ 증권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가 있는데

         회원수만도 3만 5천명 정도 된다. 나름대로 홈페이지 관련

         사업을 하나 구상중인 것도 있다.

      ⑦ 마지막으로 대학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무척 많은 것 같고 어떻게 이걸

      다 할까 생각이 들겠지만 다 가능하다.

       이 중에서 한가지만 하더라도 힘들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다 가능하다.    



   ㅇ 무엇이든지 목표가 중요하며, 그 목표 달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확신이다.

      사람들은 어려운 일일수록 확신을 갖지 못한다.  



   ㅇ 사람들은 나의 삶을 보면서 머리가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다 노력의 결과다.



   ㅇ 학교 다닐 때 누구나 학원도 다니고 과외도 해 봤을 것이다.  

      고 2때 수학 45점의 낙제점수를 받은 적이 있다.

      그 때 대학을 못 간다는 선생님의 말이 나에겐 큰 충격이었다.

      그러나 집안이 그리 넉넉하지 않았기 때문에 과외를 한다는 것은

      생각 할 수 없었다. 그래서 6개월간 죽어라고 했다.



      그리고, 그 해 9월 2학기 때 400점 만점에 400점을 받았다.

      그 이후로 매 시험마다 1등 했고, 석달에 한 번 정도 2등을 했었다.

      학생시절 나는 여러 차례 내가 결코 남들보다 머리가 좋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고, 남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남만큼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ㅇ 인생에 있어 2가지 자세가 있다.

      보통 사람들은 남보다 적게 노력하고 결과는 남들과 같은 똑같이

      나오게 하려고 한다. 사실은 이것이 경제학 법칙에 맞는 것이다.  

      투입을 적게하고 효과를 많이 내는 것.



      반대로, 다른 사람들 만큼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나의 경험상으로 보면 후자가 훨씬

      좋은 결과를 낳는다.

      

      남보다 노력을 더 많이 해서 비슷한 결과를 가져 오는 것이

      비효율적인 것 같지만, 실제로 이것은 어느 시점이 지나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이것이 내가 인생을 살면서 내 스스로 내린 결론이다.





   ㅇ 그럼 노력이란 무엇이냐?  나는 “노력이란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라고 정의 내린다. 하지만 물론 결과를 반드시

      보장하지는 않는다.  노력에도 함수 관계가 성립한다.



      * 노력 = f(시간 × 집중)  



      내가 실제 노력을 했는가 안 했는가를 판단하려면 시간을 많이

      투입했거나 집중을 잘 했는가를 살펴보면 된다.



   ㅇ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3시간만에 끝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5시간만에 끝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3시간만에 끝내는 사람이

      실제 일을 더 잘하는 것 같지만 나머지 2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 더 많이 알기 위해 그 2시간을 투자하지 않았다면

      노력하지 않은 것이다.



  











   ㅇ 집중에 대해서 얘기해 보면, 고시 공부할 때 예를 들어 보겠다.

      나는 고시 공부를 1년간 해서 합격했다. 어떻게 가능 했느냐?



      첫째는 된다고 생각하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고, 둘째는 남보다

      더 많은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보통 고시에 합격하려면, 봐야 할 책이 50권, 권당 페이지는 500P,

      그 책을 5번을 봐야 합격하다는 얘기가 있다. 그러나 나는 7번을

      보았다. 이를 계산해 보면



      50 × 500 × 7 = 175,000 페이지를 읽어야 한다는 얘기다.

      이것을 1년을 360일로 계산해보면 1일 목표량이 나온다.

      즉, 1일 500 페이지 정도의 분량을 봐야 한다는 계산이다.

  



   ㅇ 이처럼, 목표를 세울 때는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막연한 목표는

      달성하기 힘들다.  



      이 결론을 보면  "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 라고 생각할 것이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사람들은 포기하게 된다.

      설사 하게 되더라도 하다가 흐지부지 된다.



      이렇게 목표에 대해 확신이 없고, 목표를 의심하는 사람은

      집중을 할 수 없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목표에 확신을 가져라.  





   ㅇ 된다는 사람만 되고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안 된다.

      일단 안 된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85%의 사람들은 이미 나의

      경쟁상대가 아닌 것이다. 된다고 생각하는 일부만 나의 경쟁이

      된다. 그럼 경쟁대상이 줄어드니 훨씬 마음도 한결 가벼워 진다.



   ㅇ 세상도 절대적으로 잘 하는 사람은 원하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다.

      남 보다만 잘 하면 된다.  

      그럼, 다른 사람보다 잘 하고 있는지를 어떻게 판단하느냐?  

      그것은 나 자신을 판단 기준으로 삼으면 된다.



      인간은 거의 비슷하다. 내가 하고 싶은 선에서 멈추면 남들도

      그 선에서 멈춘다. 남들보다 약간의 괴로움이 추가되었을 때라야

      비로소 노력이란 것을 했다고 할 수 있다.



   ㅇ 고시 공부할 때 7시간 잤다. 장기간 공부를 해야 할 경우라면

      일단 잠은 충분히 자야 한다. 하루 24시간 중 나머지 17시간이

      중요하다.

      고시생의 평균 1일 공부시간은 10시간 정도다. 그러나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은 잠자는 시간 빼고 17시간을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 정말, 밥 먹는 시간도 아까웠다. 남들과 똑같이 먹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반찬 떠 먹는 시간도 아까웠다.



     씹는 시간도 아까웠다. 그래서 모든 반찬을 밥알 크기로 으깨어

     밥과 비벼 최대한의 씹는 시간도 아꼈다.

     숟가락을 놓는 그 순간부터 공부는 항상 계속 되어야 했다.

     나의 경쟁자가 설마 이렇게까지 하겠냐 하고 생각들면 노력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ㅇ 미국에서 생활 할 때 보면 소위 미국의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간단한 샌드위치로 끼니를 때운다. 점심시간 1시간 다 쓰고,

      이래저래 20~30분 또 그냥 보내는 우리 나라 사람들은 그들에

      비하면 일 하는게 아니다.





   ㅇ 집중을 잘 하는 것은 벼락치기 하는 것이다. 벼락치기 할 때가

      더 기억에 오래 남는다고 한다.

      우등생은 평소에 벼락치기 하는 마음으로 공부를 한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목표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막연한 목표를 가지면 이렇게 긴장이 안되지만 분명하면 항상

      긴장되고 집중을 잘 할 수 있다.



   ㅇ 방송하면서 인생이 많이 바뀌었다. 처음 주변 사람들은 말렸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나는 세상을 살면서 이런 생각을 해 본다. 사람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사람이 해야 할 일이란 남에게 해를 끼치는 일이 아니면 해도

      되는 일이다 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세상에 해야 할 일이 참 많다.



   ㅇ 나에게는 인생 철학이 있다.  인생을 살다 보면 A와 B가 있을 때

      나는 A가 더 중요하지만 B를 선택해야 할 경우가 많다.

      그럴 때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학교 다닐 때 나는 A는 여자친구 였고, B는 고시 합격 이었다.

      대학시절 한 때 A는 내게 무척 중요한 시기가 있었다.

      여기서 내가 말하는 t1,t2판단법이란게 중요하다.

    

      내가 A를 선택하면 난 B를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은 줄어든다.

      그러나, 나의 외모 컴플렉스 때문에 A를 성공하는 일 또한 확신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B를 먼저 해서 좀 더 유리한 조건이 되면

      A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결론을 내리면 고시합격을 더 빨리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집중도 잘 되었다.



      이것이 내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낀 것이다. 장기간 동안

      시간의 흐름을 계산해 볼 때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가를 판단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ㅇ 그래서 난 남들이 말려도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코미디 프로에도

      나갈 수 있었다. 난 " 할 수 있을 때 뭐든지 해 버리자 " 라는

      생각으로 할 수 있는 건 다 한다.

      그러면서 인생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쌓아 가면 된다.

      하다가 안되면 포기하더라도 아예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

      아예 하지 않으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



   ㅇ 나의 징크스는 시험에 합격하려면 10번을 봐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합격의 확신을 갖는다.

      3~4번만 보면 불안하다. 그래서 그냥 뭐든지 기본적으로 10번을

      본다. 몇 번 3~4번 책을 보고 시험을 본 적 있다. 역시 떨어졌다.





  [ 결 론 ]      



   ㅇ 앞으로는 이렇게 해 보자. 첫째는 남보다 많이 노력하는 것이다.

      둘째는 어려운 목표일수록 확신을 가져 보자. 그러면 정말 되는

      일이 훨씬 많다. 셋째는 남보다 최소 3배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자.



   ㅇ 직장에서 윗 사람이 일을 시킬 때 남보다 더 많은 일을 시키고,

      나한테만 어려운 일을 시키더라도 신나는 표정을 지어보자.

      대부분의 사람, 아니 나의 경쟁자는 이럴 때 얼굴을 찌푸릴 것이다.

      그러나 내가 이기려면 그들 보다는 다른 모습이어야 한다.

      힘들더라도 괴로움을 추가해 보자.

      

   ㅇ 남들에 비해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 3배의 노력만 한다면 4번째 부터는 분명 가속도가

      붙어 급속도로 차이가 날 것이다.      





   ㅇ 마지막으로 대인관계에 대해 강조하고 싶다.

      세상을 살다보면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노력이다.

      성공을 위해서는 나 혼자의 노력 외에  대인관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경우가 있다.

       어떤 상대를 만나든 최소 5분은 상대방을 위해 생각하는 시간으로

      할애해 보자.

      



   ㅇ 남과 똑같이 해서는 절대 노력했다고 할 수 없다.

퍼왔습니다. 출처 디씨인사이드..자동차겔..

[◀▶◀▶] 만화 명대사 모음..

죽으러가는게 아니야..내가 살아있는지 어떤지 확인하러가는거야."

- 카우보이 비밥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냐!? 심장이 총알에 뚫렸을 때...?

아니....

불치의 병에 걸렸을 때...?

아니....

맹독 스프를 먹었을 때...?

아니야!!!!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을 때다...!!!

- 원피스




사람은 무언가의 희생없이 아무것도 얻을수 없다

무언가를 얻기위해선 대등한 대가가 필요하다

그게 연금술의 등가교환의 법칙 그시절 우리들은 그게 세계의 진실이라고 믿고있었다

- 강철의 연금술사 中 알폰소 에릭의 말)




나에겐 꿈이 없어...그렇지만 꿈을 지키는 건 할 수 있지

- 가면라이더 555(파이즈)

검은 흉기 검술은 살인술 그 어떤 미사여구로 치장해도 그것이 진실

-바람의검심-


세상에 악한 사람은 없어 단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살아갈 뿐이지

- 열혈강호, 한비광




삶은 언제나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얻는다

- 아르미안의 네딸들.




내전력을다해 널 거부해주겠어~

- 바토르로와이야르




레이서가 머신에서 내리는것은 체커기를 통과했을때뿐이다

그것이 설령 슈퍼콤마퍼센트라도 그가능성에 도전을 걸고 가는것이다라고 가르쳐주

지 않았습니까??

- 사이버 포뮬러 더블원 나이트슈마허에게 카자미하야토가




설령 가짜라는 것을 깨닫지 못해도 믿고 소중히 여긴다면 사랑은 생겨날까?

- 나나中




날지 않는 돼지는 평범한 돼지일 뿐이야..

- 붉은돼지 中




사람은 자신이 보고자 하는 것을 본다. 그것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 판 감마 비젠 (공감)




형태로 남아있든 그렇지 않든, 약속의 중요성은 소중한 것이죠

- 오! 나의 여신님 (베르단디)




엑셀, 일어나세요. 엑셀... 주인공이 벌써 죽으면 안되죠.

- 엑셀사가 (대우주의 의지)




이 세상 어디에도... 길 따윈 없어.

- 영혼기병 라젠카 (아틴)




그 사람은 여기서... 전설이 되어버렸다.

- 상남순애조(오니즈카 에이키치)




-인간이 생각해낼 수 있는 모든 일든은 일어날 수 있는 현실이다.

- 원피스




마리메이아는 역사를 반복할 뿐이다. 전쟁의 슬픈 역사를.

- 엔들리스왈츠~히이로




This is Last love song on the little planet.

- 최종병기그녀




아직은... 세상의 끝이 보이지 않아.

- 법학부의 요한 리베르토




남자는 가슴이 먼저울고 다음에 어께가운다.

그리고 더디게 눈물이 나고 쉽게 마르지 않는다.

- 남자이야기-권가야




자유란.. 저 따뜻한 햇살과.. 지금 나를 스치고 지나가는 산들바람..

- 미스터부中-미스터부의대사




노력한다고 항상 성공할수는 없겠지..

하지만 성공한 사람은 모두 노력했다는걸 기억해둬

- 더파이팅-




역사는 이를테면 끊임없이 반복되는 왈츠와 같은거올시다.

- 마리메이어-건담W Endless waltz 中




네놈들에게 말해 줄 이름 따위는 없다!!!

- 머신로보 "크로노스의 역습"




칼은 흉기 검술은살인술 어떤미사여구로 꾸며도 그것이 정의가 될수는 없다.

- 히무라켄신




나는 팀의 주역이 아니라도 좋다.

- 슬램덩크




"나는, 얼마든지 올라갈 수 있다."

-배가본드




"나는 한번 내뱉은 말은 굽히지 않아 "

- 나루토




너는 개먹이다.

- 헬싱中 아카도.





자신을 믿지 않는 자는 노력할 가치도 없다.

- 나루토




즐거운 일부터 시작하자.

- 양의눈물




천국에서 쫓겨난 천사는 악마가 될수밖에 없어

- 카우보이 비밥중 비샤스




정의는 어디에나 있다.

- 나데시코




나는 깨지 않는 꿈을 꾸고있을뿐이야

- 카우보이비밥




우리는 개의 가죽을 쓴 인간이 아니라 사람의 가죽을 쓴 늑대인거야

- 인랑




사람들은 빛을 찾죠.

하지만 그 빛은 자기안에 있는거에요.

그리고 그 빛을 찾으면 다른 사람들과 나누길 바래요.

우리 아들은 커서 모든 사람들과 빛을 나눌줄 아는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그게 어미의 꿈이랍니다.

- 3X3 EYES




저항할 수 없는 상대에게만 강해지는

이사쿠씨는 어른의 탈을 쓴 어린아이같아.

- 유작 中 미유키가 문에 매달린 고양이 시체를 보며




믿을수있어서 믿는게 아니라 믿게위해 믿는거다..

- 엑스파일




자립이란게 혼자서 하는거니?

그런 자립이란거 난 하고 싶지 않구나."

- 좋은사람 中 기타노 유지




세상이 아름다운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넓은것만은 확실해."

- 키노의 여행 中 에르메스




약속은 해석하기 나름이다. 단지 살 기회만 주면 돼는거야.

- 가고일




생존이 정의다.그래서역사는 항상 승자의편견이다

- 프리스트




남자는 조용히 이별하는거다 멍청이들아

- 제프




남자의길을 벗어난다해도 여자의 길을 벗어난다해도

벗어날 수 없는 사람의 길 흩어진다면

다함께 저 진짜하늘에 피워보자꾸나 뉴하프웨이

- 봉쿠레




바보에 쓸약은 없다니까!! - 도르돈




등짝의 상처는 검사의 수치다

- 롤로노아조로




순간의 굴욕에 부질없이 목숨을 내던지는 것이 작은 용기라면,

굴욕을 딯고 일어서 언젠가 스스로 복수를 하는 것이 진짜 용기라고..(이건 게임인데..)

- [살라딘-창세기전3파트1-얀의 말 인용]







사랑합니다!

- 침묵의 함대 마지막대사




신은 잊어라! 그는 영원히 방관자일 뿐이다!!

- 프리스트의 베시엘




도망쳐도착한 곳에 낙원이란없다.......

-베르세르크




당신이 나를 구하기위해 존재하듯이 나는 당신을 구하기위해 존재하는 거예요.

- 취작 中 에리




"아프지? 봐, 마음이 아프지?" "아파? 아니야, 틀려.. 외로워.."

- 에바23화 레이의 심상세계 ..




"죽음은 우리의 절대적인 자유인거야."

- 에바 카오루




"나는 나, 너는 너다."

- 사이버 포뮬러 더블원中 (신형 Asurada를 제대로 못다루고 벌벌거리는 하야토에게) 카가




인간은 인간을 초월하고..기어는기어를 초월한다..

- 길티기어이그젝스 그남자




당신을 죽게 놔두지 않아!사람을 살리는것이 의사의 일이니까..!!

- 길티기어이그젝스 파우스트




언덕은 하늘과 땅을 모두 정복할수 있는곳이니까요

- 스피드 도둑 "테루의 대사"




俺(おれ)は..... 君(きみ)を.....君(きみ)を...... 守(まも)る.(오레와 ..... 키미오....키미오......마모루...)

- 추억편 켄신




무념무상의 거리에 불을 켜자꾸나

- 크로마티 고교-




"태어날때 부터 천재라..시작부터 재미없잖아?"

- 나루토-




가솔린 만땅 잊지마

- intial D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될 것이다.

- [올드보이- 오대수]




살아있다면..언젠가...살아있길 잘했다고 생각하는날이올거야...그때까지만..살아있자...

- [원피스-나미]




깊이깊이 냉동시키고싶은기억이 있습니까?

- 막차시간




네 이름을 기억해.

- 하쿠




괴로워도 웃어, 슬퍼도 웃어, 웃으면서 날려버려. 하하하하...

- 하레와 구우 중 구우의 대사.




자신을 좋아해야 한다고?아니야..

다른사람으로부터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을때 자신을 좋아할 수 있는거야..

- <후르츠 바스켓-소우마 유키>




여자마음은 바다보다 깊어서 남자들이 이해하기 어렵거든..

- <봉신연의 -달기>




사랑을 한다는 것은, 세상에 약점이 하나 생기는 것과 같다.

- 연상연하 中




「토오루는 토오루답게」

- 후르츠 바스켓, 혼다 쿄코(토오루 엄마)




「...눈이 녹으면 뭐가 되는 줄 알아?」

「 눈이 녹으면 봄이 돼요.지금은 아무리 추워도, 봄은 꼭 와요.」

- 후르츠 바스켓, 토오루와 하토리의 대화 중.




저 녀석은 친구가 아니다... 동료다..

- 원피스

대우중공업 김규환명장 강연요약

자료제공  안성환님  <a320684@hanmail.net>

- 저는 초등 학교도 다녀보지 못했고 5대 독자 외아들에 일가 친척하나 없이 15살에 소년가장이 되었습니다.
- 기술하나 없이 25년 전 대우 중공업에 사환으로 들어가 마당 쓸고 물 나르며 회사생활을 시작했습니다.
- 이런 제가 훈장 2개, 대통령 표창 4번, 발명특허대상, 장영실 상을 5번 받았고 1992년 초정밀 가공분야 名匠으로 추대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제가 우리 나라에서 상을 제일 많이 받고 명장이 되었는지 말씀 드릴까요?


* 사환에서 名匠이 되기까지
부지런한 사람은 절대 굶지 않는다
- 제가 대우에 입사해서 현재까지 오는 과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 제가 대우에 입사할 때 입사자격이 고졸이상 군 필자였습니다. 이력서를 제출하려는데 경비원이 막아 실강이 하다 당시 사장이 우연히 이 광경을 보고 면접을 볼 수 있게 해줬습니다.
- 그러나 면접에서 떨어지고 사환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 사환으로 입사하여 매일 아침 5시에 출근하였습니다. 하루는 당시 사장님이 왜 일찍 오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선배들 위해 미리 나와 기계 워밍업을 한다고 대답했더니 다음날 정식기능공으로 승진시켜 주시더군요.
- 2년이 지난 후에도 계속 5시에 출근하였고 또 사장님이 질문하시기에 똑같이 대답했더니 다음 날 반장으로 승진시켜 주시더군요.
* 내가 만든 제품에 혼을 싣지 않고 품질을 얘기하지 마십시오
- 제가 어떻게 정밀기계 분야의 세계 최고가 됐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 가공 시 1℃ 변할 때 쇠가 얼마나 변하는지 아는 사람은 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이걸 모를 경우 일을 모릅니다.
- 제가 이것을 알려고 국내 모든 자료실을 찾아봤지만 아무런 자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공장 바닥에 모포 깔고 2년 6개월 간 연구했습니다,
- 그래서 재질, 모형, 종류, 기종별로 X-bar값을 구해 1℃ 변할 때 얼마 변하는지 온도치수가공조견표를 만들었습니다.
- 기술공유를 위해 이를 산업인력관리공단의‘기술시대’란 책에 기고 했습니다. 그러나 실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3명의 공무원이 찾아왔습니다. 처음에 회사에서는 큰일이 일어난 줄 알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제출한 자료가 기계가공의 대혁명 자료인 걸 알고 논문집에 실을 경우 일본에서 알게 될까 봐 노동부장관이 직접 모셔오라고 했다는 군요.
- 장관 曰 "이것은 일본에서도 모르는 것이오. 발간되면 일본에서 가지고 갈 지 모르는 엄청난 것입니다."


*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일 없다
- 일은 어떻게 배웠냐? 어느 날 무서운 선배 한 분이 하이타이로 기계를 다 닦으라고 시키더라구요. 그래서 다 뜯고 닦았습니다. 모든 기계를 다 뜯고 하이타이로 닦았습니다. 기계 2612개를 다 뜯었습니다.
- 6개월 지나니까 호칭이 ‘야 이새끼야’에서 ‘김군’으로 바뀌었습니다.
서로 기계 좀 봐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실력이 좋아 대접받고 함부로 하지 못하더군요.
- 그런데 어느 날 난생 처음 보는 컴퓨터도 뜯고 물로 닦았습니다. 사고 친 거죠. 그래서 그 때 알기 위해서는 책을 봐야 갰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저희 집 가훈은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일 없다’입니다.
- 저는 국가기술자격 학과에서 9번 낙방, 1급 국가기술자격에 6번 낙방, 2종보통운전 5번 낙방하고 창피해 1종으로 전환하여 5번만에 합격했습니다.
사람들은 저를 새대가리라고 비웃기도 했지요. 하지만 지금 우리 나라에서 1급 자격증 최다보유자는 접니다. 새대가리라고 얘기 듣던 제가 이렇게 된 비결을 아십니까? 그것은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것 없다는 저의 생활 신조 때문입니다.
- 저는 현재 5개 국어를 합니다. 저는 학원에 다녀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외국어를 배운 방법을 말씀 드릴까요? 저는 과욕 없이 천천히 하루에 1문장씩 외었습니다. 하루에 1문장 외우기 위해 집 천장, 벽, 식탁, 화장실문, 사무실 책상 가는 곳마다 붙이고 봤습니다. 이렇게 하루에 1문장씩 1년, 2년 꾸준히 하니 나중엔 회사에 외국인들 올 때 설명도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 진급, 돈 버는 것은 자기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세상을 불평하기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십시오. 그러면 부러운 것이 없습니다. 배 아파 하지 말고 노력하십시오.
의사, 박사, 변호사 다 노력했습니다. 남 모르게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 하루 종일 쳐다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해답이 나옵니다
- 저는 제안 2만 4천 6백 12건, 국제발명특허 62개를 받았습니다.
- 저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건 무엇이라도 개선합니다. 하루 종일 쳐다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해답이 나옵니다. 가공기계 개선을 위해 3달 동안 고민하다 꿈에서 해답을 얻어 해결하기도 했지요.
- 제가 얼마 전에는 새로운 자동차 윈도 브러시도 발명하였습니다. 유수의 자동차 회사에서도 이런 거 발명 못했습니다. 제가 발명하게 된 배경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회사에서 상품으로 받은 자동차가 윈도 브러시 작동으로 사고가 났습니다.
교통사고 후 자나 깨나 개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영화 타이타닉에서
배가 물을 가르는 것 보고 생각해 냈습니다. 대우자동차 김태구 사장에게 말씀 드렸더니 1
개당 100원씩 로열티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약속하고 오는 길에 고속도로와 길가의 차를 보니 모두 돈으로 보입디다.
- 돈은 천지에 있습니다. 마음만 있으면 돈은 들어옵니다.


* 회사에 대한 나의 생각
저의 종교는 대우중공업敎입니다
- 저는 여러분들 한테 반드시 종교를 가지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종교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교회나 절에 다니지 않습니다. 제 종교는 대우중공업교입니다.
우리 집에는 대우 깃발이 있고 식구들 모두 아침 밥 먹고 그 깃발에 서서 기도합니다.
- 저는 하루에 두번 기도합니다. 아침에 기도하고 정문 앞에서 또 한번 기도합니다. "나사못 하나를 만들어도 최소한 일본놈보다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 저는 얼마 전 대표이사께 편지를 보냈습니다. 우리 애 대학 학자금 지원이 고마워 대표에게 감사편지를 썼습니다. 제가 편지를 썼더니 대표가 이상하게 생각하십디다.
혹시 명장이 뭘 더 바라는 게 있어서 그런 줄 알고요. 제가 왜 감사의 편지를 썼는지 궁금하시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저의 회사 여사원 받는 월급이 1년에 쌀 100가마 살 돈을 받습니다. 어디서 이런 수입을 얻겠습니까? 농부의 힘든 생활을 생각해 보십시오. 게다가 학자금 까지 주니. 이런 마음 있으면 회사 업고 다닙니다.
- 여러분 삼성 다니면서 삼성제품 써야 합니다. 회사를 고맙게 생각해야 합니다.
- 학교 다닐 때 공부 왜 했습니까? 삼성에서 일하기 위해서 아닙니까? 지금 공부하실 때 처럼 일하셨습니까? 생명을 바치고 내가 대표선수로 지금 일본, 독일, 미국과 경연대회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시오.


* 마지막 당부의 말
지금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는 영화를 얻는다
- 저는 심청가를 1000번 이상 듣고 완창을 하게 되었습니다. 심청가에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한번 밖에 없는 인생 돈에 노예가 되지 마라.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의 인생이다. 지금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는 영화를 얻는다.’
- 힘들고 어려운 길은 반드시 행복으로 가는 길입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부처님께 공양하는 마음으로 하십시오.
-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것 없습니다. 목숨 거십시오. 내가 하는 분야에서 아무도 다가올 수 없을 정도로 정상에 오르면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정상에 가면 길가에 핀 꽃도 다 돈입니다.
-이상




2001.2.22    강의 요약

- 죽을 목숨으로 하면 안되는 것이 없다. 끝까지 물고 늘어진 사람이 이긴다.
- 학생공부는 집중력 - 집중할 수 있는 방법
. 책상의 유리는 좋지 않다. 스탠드의 불빛이 반사하여 눈을 피로하게 하고 머리를 아프게    한다.
. 감촉이 좋은 천을 깔아서 팔꿈치의 촉감을 좋게 하여 모든 신경을 공부에 집중 되도록    한다.
. 벽지는 꽃무늬는 사용하지 말 것 커튼도 요란한 것은 집중력을 흐리게 한다.

  . 잠은 충분히 자는 것이 좋다. 저녁 9시에 취침하여 하루의 피로를 충분히 푼 다음  새벽    03시에 일어나서 맑은 정신으로 공부하는 것이 집중이 잘된다.
  .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고 긑까지 노력한다.
  - 잠을 잘 잘 수 있는 방법 - 불면증이 있는 사람이 편안한 수면을 할 수 있는 방법
  . 모든 신경을 발로 보낸다.
  . 누운 상태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발을 옆으로 원을 그리듯 좌우로 가볍게 푼다.
  . 다음은 발꿈치를 기준으로 발끝을 앞으로 민다. 이때 있는 힘을 다하여 8초정도 민 다음 호흡을 가다듬고 다음은 발끝을 뒤로 당긴다. 이때도 있는 힘을 다하여 8초정도 당긴다.
이렇게 5회를 반복하고 아무 생각없이 있으면 어느새 잠이 들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 자기를 사랑해야 한다. 아내를 사랑하고 자식을 사랑해야 한다.
  . 가정이 화목해야 성공할 수 있다.
  . 가정에 불화가 있으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고 사고 날 확률이 높다.
- 회사가 어려움을 격을 때 얼마나 소중한지를 안다. 법정관리에 있고 봉급과 보너스를 반납했는데도 회생의 기미가 보이지 않을 때 회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안다. 그러기 전에 회사를 사랑하고 회사를 위할 줄 알아야 한다.
- 신발 뒷굽에 쿳숀이 있고 걸을 때 소리나는 신발 개발 , 안전화 뒷굽을 둥글게 한 인체공학적 신발을 개발하여 특허출원 , 요쿠르트 병을 동물모양으로 만들어 특허출원
- 아침에 일어나서 노래를 불러라
  . 아내의 손을 만지며 격려한다.
  . 손을 부더럽게 하는 방법 - 바셀린 및 크림을 바르고 장갑을 기고 자면 손이 부드러워진다.
- 외국어는 하루에 한 문장씩 외우면 된다.
-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 아니고 용기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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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파란색인 이유

      "형~~~ 하늘은 왜 파래..?"

      "응.. 그건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파랗게 칠해 놓으셨기 때문이지..."

      "왜 파랗게 칠했는데..?"

      "파랑은 사랑의 색이기 때문이야..."

      "그럼 바다도 그것 때문에 파란거야..?"

      "아니 건 하늘이 심심할까봐

      하나님께서 친구하라고 그렇게 하신거야..."

      "색깔이 같으면 친구가 되는거야..?"

      "네가 영희랑 놀려면 같은 놀이를 해야지..?"

      "응..."

      "그런 것처럼 둘의 색깔도 같은거야..."

      "우와~~~~~~~형은 정말 모든걸 다 아네.

      도대체 형은 그걸 어떻게 다 알아.?"

      "그건 형이 하나님과 친구이기 때문이지.."

      "그럼 나도 하나님과 친구하면 모든걸 다 알 수 있네.?"

      "그래..."

      "이야 나도 그럼 형처럼 천재가 되겠네...헤헤"

      우리 형은 천재다...

      아빠. 엄마도 모르는 걸 형은 다 알고있다.

      형은 늘 형보다 더 많은 걸 아는 사람이 있다했다.

      형이 그러는 걸 보면 세상엔 정말 천재가 많은가보다.

      그치만 내 주변엔 형보다 많은걸 아는 사람은 없다...

      우리 아빠, 엄마는 물론이고 우리 유치원 선생님도...

      형만큼 똑똑하진 않다...

      그분들은 언제나 내가 물어보는 질문에...

      "글쎄...

      넌 왜 애가 항상 이상한 것만 물어오고 그러니.."

      라며 핀잔만 하니까...

      아마도 그분들은 자기가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어하나보다...

      그래...

      자신들의 체면이 깎인단 얘길 했던것 같다...

      체면은 참 비싼 것인가보다...

      많은 사람들이 깎이지 않을려고 그러는 걸 보면...

      참,

      내일은 형한테 체면이 뭔지 물어봐야겠다...헤헤

      우리 옆집에는 예쁜 영희가 산다...

      영희는 장차 나의 신부가 될거다...히히

      우린 이미 결혼하기로 약속했다...

      근데 영희랑 어제 싸웠다...

      씨~~~

      영희가 우리형더러 바보라고 놀렸다...

      난 아니라고 했지만...

      영희는 우리형이 꼴찌라며 바보라 그랬다...

      꼴찌가 뭔지 몰라도

      그리 좋은게 아니란 건 틀림없다...

      그러니 우리형을 바보라 그러지...

      영희는 참 나쁘다...

      다신 영희랑 안 놀거라며 하늘에 맹세했다...

      근데...

      영희랑 안놀면 영희가 내 신부가 될 수 없는데...

      어쩌지..?

      형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물어봐야겠다...

      "넌 이걸 성적표라고 들고왔니..?"

      "..."

      엄마 목소리가 커진걸보니

      형이 또 성적표란 걸 들고왔나보다...

      난 성적표가 싫다...

      엄만 그 이상한 종이 조각에 찍혀나오는 숫자가...

      늘 많다고 뭐라그런다...

      이상하다...

      분명 수는 클수록 좋은건데...

      돈만해도 100원보단 1000원이 더 좋으니까 말이다...

      아무래도 우리 엄만 형만큼 똑똑하지 않은가보다...

      형이 알고있는 그 많은 것들은 알려하지도 않은채...

      그 종이 조각만 보고 형을 혼내는 걸 보면...

      언젠가 엄마 몰래 형의 그 성적표란 걸 본적이 있다...

      "등수 : 53/54"

      아하~~~

      그러고 보니 형이 혼난 이유를 알 것 같다...

      분명 54등을 놓쳤기 때문일것이다...

      하긴 내가 봐도 아쉽다...

      다음엔 형이 54등 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다...

      "형...꼴찌가 뭐야..?"

      엄마에게 야단맞은 형이 들어오자

      난 형을 보고 물었다...

      "그건 가장 뒤에 있는 사람을 말하는 거야.."

      "뒤..?"

      "그래...앞이 아닌 뒤에서

      앞에있는 모든 것들을 바라볼 수 있는 자리..."

      "그럼 꼴찌가 안좋은거야..?"

      "글쎄..."

      어...처음이다...

      형이 글쎄라고 말한건 처음이다...

      햐~~~ 형도 모르는 게 있구나...

      "많은 사람들이 안좋다고는 하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아.."

      "그럼..?"

      "어차피 누가해도 해야 하는 거라면
:
      내가 하는것도 괜찮지 뭐..."
      "왜 형이 하는데..?"

      "그건 다들 싫어하기 때문이지.."

      "음...모르겠다 이번엔.."

      "언젠가 너도 크면 알게 될거야..."

      형도 잘 모르는 거니까...

      나도 잘 몰라도 된다고 생각한다...

      참...

      "참 형...나 어제 영희랑 싸웠다.."

      "왜..?"

      "형이 꼴찌라며 바보래...

      그래서 내가 아니라 그랬지.."

      "하하..그래서..?"

      "다신 안 놀거라고 맹세했는데..."

      "그랬는데..?"

      "영희는 내 신부가 되기로 했는데 어떻게해..?"

      "신부가 되기로 한 약속이 먼저니까

      맹세는 효력이 없어.."

      "그래..? 그치만 형보고 바보라 그래서 내가..."

      "괜찮아... 하나님도 용서하실거야...

      약속이 더 중요하잖아.."

      "그치..? 약속한게 있으니까 지켜야겠지..?"

      "그럼..."
      히히...

      형이 괜찮다 그랬다...

      그럼 정말 괜찮은 거다 뭐...

      하긴 정말 약속이 중요하니까...히히

      내일 아침 일찍 영희랑 또 소꿉놀이해야지...

      유치원에서 꼴찌가 뭔지 배웠다...

      그러니까 그건 사람들 중에

      가장 바보란 얘기였다...

      으앙~~~~~~~~~

      난 믿을 수 없다...

      우리 형은 바보가 아니다...

      형은 아무도 모르는 걸 알고 있다...

      형은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강하다...

      난 형이 우는 걸 한번도 본적 없다...아니...

      한번은 본 것 같다...
]
      언젠가 밤에 혼자 기도하며

      우는 걸 본 적 있다...

      "형 왜울어..?"

      "으응...철수 아직 안잤구나.."

      "응 근데 왜울어 형..?"

      "아니 그냥..."

      "으앙~~ 가르쳐 줘 형~~~"

      "아니 형 친구때문에..."

      "형 친구가 왜..?"

      "형 친구가 집을 나갔는데

       아직 연락이 없대...그래서 걱정돼서..."

       "친한 친구야..?"

      "으..응 그래 친한 친구..."

      "이름이 뭐야..?"

      "왜 민수라고 있어.."

      "아랫동네 사는 그 키 큰 형..?"

      "그래.."

      "형 늘 그 형한테 맞고 그랬잖아.."

      형은 더 이상 얘기하지 않았다...

      그래 어쩌면 형은 바본지도 모르겠다...

      늘 형을 괴롭히던 사람을 위해

      눈물까지 흘려가며 기도하다니...

      치...

      나같음 절대 안그런다...

      그치만...

      그래도 난 우리 형이 제일 좋다..뭐

      아니...

      영희가 좀더 좋은가..?

      헤~~~~~ 잘 모르겠다...

      으앙~~~~~~~~~~

      형이 병원에 누워있댄다...

      엄마가 방금 병원으로 가셨다...

      교통 사고라는 거라고 영희가 그랬다...

      난 아빠가 와야 같이 가는데...

      영희가 어쩌면 죽을지도 모른다고 그랬다...

      죽는게 뭘까..?

      형한테 물어봐야겠다...

      영희는 영영 사라지는 거라

      했지만 난 믿을 수 없다...

      하나님 우리형 데려가지 마요...

      아빠가 올때까지 울었던 것 같다...

      사람들의 표정이 어둡다...

      모두들 이상한 표정으로 우리형을 쳐다본다...

      정말 싫다...

      너무 이상한 얼굴들을 하고 있다...

      "철수야..."

      형이 부른다... 날 부른다...

      "형 죽는거야....?"

      "그래... 그런 거 같아..."

      "형 죽지마... 형 죽으면 싫어..."

      "너 죽는다는 게 뭔지나 알고 그래..?"

      "으응~~"

      난 고개를 옆으로 저었다...

      "뭔데 형..?"

      "그건...

      사랑하는 사람의 맘속에 영원히 남는거야..."

      "영원히..?"

      "그래 영원히..."

      "사랑은 뭔데 그럼..?"

      "너 영희랑 함께 있으면 좋지..?"

      "응.."

      "떨어져 있음 같이 놀고 싶구 그러지..?"

      "응.."

      "그런 걸 사랑이라 그러는 거야.."

      "그럼 나도 형을 사랑하는 거네..."

      "그럼.."

      "그러면 형은 이제 내 맘 속에 영원히 함께하는 거야.? "

      "그래..."

      "그러면 형은 이제 학교도 안가고

       나만 따라 다니는 거야..?"

      "그래...널...

      영원히 지켜보는 거야.."

      "그럼 영영 가는거 아니지..?"

      "그래...가서 하나님께 인사만 하고 올께..."

      "그럼 빨리 갔다 와.."

      "그래... 그럴께.."

      한참을 지난 후에야 알았습니다...

      내가 학교란델 다니기 시작할때...

      첨엔 모두 거짓말인 것만 같았던

      형의 말이 모두 사실임을...

      그리고 형이 지금도 나와 함께 한단 사실을...

      이건 영희한텐 비밀이지만...

      어쩌면 난...

      형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영희보다도 더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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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

하늘을 날고 싶은 올챙이가 있었다.
물 속에서 바라다본 하늘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올챙이는 그런 아름다운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니는 나비와 벌들이
너무나 부러웠다.

생각다 못한 올챙이는 있는 힘을 다하여
물 위로 뛰어올랐다.
파란 하늘이 보였다.

그러나 그 아름다운 순간은
너무나 짧아 아쉬움만 더해 주었다.
짧은 순간이긴 했지만
그래도 그가 순간적으로나마 볼 수 있었던
하늘의 모습은 너무나 신비로웠다.

올챙이는 나이가 들어 개구리가 되었다.
개구리가 되니 육지에서 생활할 수 있어서 좋았다.
무엇보다도 그가 꿈에도 그리던 파란 하늘과
조금이나마 더 가까워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좋았다.

개구리가 되어서도
하늘을 날고 싶다는 그의 꿈은 변하지 않았다.
개구리는 매일매일 하늘을 나는 연습을 했다.
두 다리에 잔뜩 힘을 주고
펄쩍펄쩍 뛰어올라 보았다.

아주 짧은 순간이나마
하늘을 나는 느낌을 맛볼 수 있었다.
개구리는 더욱 더 열심히 연습을 하여
상당히 높은 곳까지 뛰어오를 수있게 되었다.

자꾸 연습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하늘을 날 수 있을 거라고 굳게 믿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개구리는
이제야말로 하늘을 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신념을 가지고 지금까지 연습한 모든 실력을 다하여
하늘로 힘껏 날아올랐다.

그 순간, 그의 몸은 하늘로 붕 떠올랐다.
평소 때보다 훨씬 높은 곳까지
떠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숲과 연못이 한눈에 들어왔다.
시원한 바람도 느낄 수 있었다.
정말로 하늘을 날고 있었던 것이다.

개구리는 너무 좋아 큰소리로 떠들었다.
"개굴개굴, 드디어 나는 해냈다."

그러자 개구리를 낚아채 가던 독수리는
개구리가 발버둥치며 달아나려는 줄 알고
개구리를 잡고 있던 발톱에
더욱 힘을 주어 개구리를 힘껏 움켜잡았다.

개구리는 그제야
자신이 독수리에게 잡힌 것을 알고 후회했지만
이미 모든것은 돌이킬 수 없었다.

***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아이의 습성을
버리지 않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사람은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되면
저절로 지혜로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지혜로워지는 유일한 방법은
'깨달음'뿐입니다.
어린이가 실현될 수 없는 일에 대하여
상상의 나래를 펴며 꿈을 갖는 것은
아름다운 일에 속합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서까지
어린 시절의 유치한 생각과 습성을 계속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깨달음'을 통하여 어른으로 성장하여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이기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지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기는 사람은 아랫사람뿐만 아니라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합니다.
지는 사람은 지헤있는 사람에게도 고개 숙이지 않습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지만 시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지는 사람은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 바쁘다´며 허둥댑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쉽니다.
지는 사람은 허겁지겁 일하고 빈둥빈둥 놀고 흐지부지 쉽니다.

이기는 사람은 저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지는 사람은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합니다.

이기는 사람은 과정을 위해 살고,
지는 사람은 결과를 위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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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와 물방울의 사랑

옛날에 거미가 살았습니다.

거미는 겉모습때문에 친구가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물방울이 거미에게 다가와 친구가되자고 말했습니다.

거미는 처음엔 자신의 겉모습 때문에 걱정을 했지만 물방울이 거미의

모든것을 이해해 주어서 둘은 아주좋은 친구가 되었고

점점 서로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둘이 서로 사랑하게 되었을때 물방울은 거미에게 말했습니다.

어떤일이 있어도 자기를 만지지 말아달라고.... 둘은 그렇게 약속했습니다.

둘의 사랑은 점점 깊어져갔고 거미는 물방울을

너무 사랑한나머지 점점 물방울이 만지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거미는 물방울에게 한번만 딱 한번만 물방울을 만지게 해달라고,

소원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참을 고민한 물방울은

그럼 자기를 만지고 나서 어떠한일이 생기더라도 절대


절망하지말고 꿋꿋이 살아달라고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결국............


거미가 물방울을 만지는 순간 물방울은 '톡' 하고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

물방울은 사랑하는 거미의 소원을 들어주기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린것입니다.

그것이 거미가 너무나도 사랑한 물방울의 마지막 모습이었습니다.

거미는 그순간 모든것을 알았습니다. 물방울이 목숨까지 바칠정도로

자기를 사랑했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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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혜를 주는 이야기들...

* 첫번째 이야기 *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 두번째 이야기 *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 세번째 이야기 *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 네번째 이야기 *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 다섯번째 이야기 *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가장 좋은 것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대부분의 것들을 저절로 다가오게 만듭니다.


* 여섯번째 이야기 *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을 꾸세요.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 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한 번이고 기회도 오직 한 번이니까요


* 일곱번째 이야기 *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이 그네에 앉아
한마디 말도 안하고 시간을 보낸 후 헤어졌을 때,
마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 여덟번째 이야기 *
외모만을 따지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현혹시킬 수 있습니다.
재산에 연연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미소만이 우울한 날을 밝은 날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 아홉번째 이야기 *
부주의한 말은 싸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잔인한 말은 인생을 파멸시킬 수도 있습니다.
시기적절한 말은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습니다.
사랑스런 말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축복을 가져다 줍니다


* 열번째 이야기 *
항상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 두세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상처 받았다면
아마, 다른 사람도 상처 받았을 겁니다.


* 마지막 이야기 *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 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십시요.

- 좋은생각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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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토대로한 이야기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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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성공훈련 체크 리스트

1) Condition Training.
- 술, 담배는 끊어라. ..............................30초 원칙.
- 건강하고 균형 잡힌 육체를 만들어라. .............미루지 말라.
- 꾸준하게 운동하라. 평생운동. .....................청결한 의복,
- 조기조침을 생활화 하라. ..........................부지런함
- 항상 주위 환경을 청결하게 하라.

2) Practice Training.
- 행동위주의 삶,
- 이론보다는 실전에 강해야만 한다.
- 실전은 경험이다.
- 현장에 나가서 착수하라,
- 위험을 감수하라, 위험을 통해 배워라.

3) Human Training.
- 좋은 만남이 좋은 운명을 결정한다.
- 좋은 사람을 보는 훈련,
- 주변 사람 정리하는 훈련,
- 좋은 사람관계 지속을 위한 훈련.
- 원하면 먼저 주라.
- 성공한 사람을 만나라.

4) Talking Training.
- 할 수 있다면 좋은 말만 하라.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해합니다.)
- 부정적인 말은 아예 하지 말라.
- 그리고 가급적 침묵하라. 침묵은 평온함을 가져온다.

5) Thinking Training.
- 당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드려라.
- 인간의 능력은 무한함을 인정하라.
- 어떤 일이든 반드시 길은 있다. 어떤 일이든 절대 포기하지 말라.

6) Seeing Training.
- 눈은 마음의 창, 눈을 통해서 모든 것이 들어온다.
- 좋은 광경 72시간 잔상효과, 나쁜 광경 72시간 잔상효과.
- 머리는 항상 맑아야 한다. 머리가 늘 깨끗하게 정리되어야 한다.
- 해뜨는 광경, 긍정적인 장면.
- 텔레비전은 가급적 삼가라. 텔레비전은 시간을 정해서 보라. 성인물은 절대 금물

7) Hearing Training.
- 좋은 클래식 음악을 들어라, 모차르트, 바하, 헨델
- 긍정적인 이야기, 힘을 얻는 이야기, 좋은 이야기.
- 감정을 자극하는 대중음악과 우울한 음악은 가급적 멀리하라.
- 험담, 질투, 원망하는 이야기는 의도적으로 듣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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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날

맞어요   근데 요즘  넘 힘이 드네요    강하게  살아야 하는데  힘이드네요         사람 맘이  모두 내맘 같지  않아요  좋게  하려 했던일들도  오해로  되돌아 오죠...힘이 드네요  인간관계~~쉽고도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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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여 이렇게 살아라 "

" 20대여 이렇게 살아라 "





1. 3초 먼저 내 쪽에서 인사하자.
  - 인사 잘하는 사람은 상대가 알아보기 전 먼저 이름을 부르고 돌아보면 생긋 웃으며 인사한다.

2. 사소한 대응에도 "훌륭하다"고 말하자.
  - 당연한 일에 '훌륭하다'라고 말할 줄 아는 사람에게 감동스러운 사건이 찾아온다.

3.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에게 인사를 하자.
  - 인사 나누는 사람을 하루 한 사람씩 늘리자.

4. 계단으로 올라가자.
  - 엘리베이터를 타면 못 보고 지나쳐 버린다. 계단으로 올라가면 만남이 있다.

5. 하루에 한번 '잘됐어'라고 말하자.
  - 좋은 일이 있었던 사람에게는 순수하게 "잘됐어"하고 기뻐해 주자.

6. 자신이 어떤지 남에게 묻지 말자.
  - "내가 개성적입니까?"하고 묻는 사람 중에 개성적인 사람은 없다.

7. 기도할 때는 소중한 사람을 위한 기도도 잊지 말자.
  - 신은 다른 사람이 원하는 바를 함께 기원하는 사람의 기도만 들어준다.

8. 존경하는 사람의 사고방식을 흉내내자.
  - 존경하는 XX님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할까 하고 생각해 보자.

9. "아무거나 좋다"하지 말고 스스로 선택하자.
  - 선택한 횟수가 당신을 만든다.

10. 사지 않더라도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고 가게를 나오자.
   - 자신이 물건을 구입한 입장이라 하더라도 '고맙습니다'를 잊지 않으면 좋은손님이 될 수 있다.

11. 중요한 것을 찾지 못할 때는 쓸데없는 것을 버려 보자.
   - 쓸데없는 것을 버리게 하기 위해 신은 때로 출국 직전에 여권을 감춘다.

12. 남과 이야기하지 않고 두 시간은 집중할 수 있도록 하자.
   - 남이 이야기하고 있을 때 떠드는 사람은 막상 필요할 때 이야기 하지 않는다.

13. 막다른 상황서 "그래도 OK"라고 하자.
   - 'Yes, but No'가 아니라 'No, but Yes'라고 생각하라.

14. 하기도 전에 방어선을 준비하지 않는다.
   - 시도도 해 보기 전부터 변명이나 방어선을 잔뜩 마련하고 있지 않은가?

15. 긴장되는 일일수록 여유를 갖고 하자.
   -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요령은 양털을 깎는 요령과 같다. 편안한 기분으로 대담하게 처리하자

16. 갖고 싶은 것은 주문해서 산다.
   - 정말로 갖고 싶은 것은 간단히 손에 들어오지 않는다.

17. "....만 있으면"이라고 하지 않는다.
   - "....만 있으면 행복해질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것을 손에 넣어도 행복해지진 않는다.


18. 반대할것을 기대하고 상담하지 말자.
   - 상대가 반대할 것을 기대하며 상담을 하지 않는가? 반대의견에 내심 안도의 숨을 쉬 지 않는가?


19. 거절하면 열의를 시험한다고 생각하자.
   - 신은 거절함으로써 당신의 결의를 굳게 만든다.

20. 다음에는 좀 일찌감치 가 보자.
   - 시계와 약속을 하는 게 아니고 사람과 약속을 하는 것이다.

21. 버스가 오는 쪽을 보면서 버스를 기다리지 않는다.
   - 기다리는 시간을 짧게 하는 방법은 다른 일을 하면서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는 것이다.

22. 뒷사람을 위해 한 발 더 안쪽으로 들어가자.
   - 만원 버스에 간신히 올라타 우뚝 서 있는 당신이 뒷사람을 불편하게 하고 있다.

23. 항상 약국 카운터에 있다는 생각으로 말하자.
   - 당신이 병원의 약국 카운터에 있다. 당신의 수다 때문에 노인이 약을 받지 못하고 있다.

24. 싫어하는 사람을 자신의 거울로 삼자.
   - 신은 싫어하는 사람으로 나타나 당신도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음을 가르쳐 준다.

25. 단체에 가입때 특전을 생각지 말자.
   - 어떤 모임에 들어갈 때 "어떤 특전이 있습니까?"라고 묻지 않는가?

26. 이해득실보다는 납득하고 선택하자.
   - 성공을 했어도 납득하지 못하는 인생보다는 실패할지라도 납득할 수 있는 인생을 보내자.

27. 인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사람에게 인사하자.
   - 예전부터 알고 있던 타인에게 인사하면 스트레스가 없어진다.

28. 사과하는 상대의 이야기 끝까지 듣자.
   - 사과하기보다는 사과를 받는 게 더 어렵다. 사과의 말을 듣는 올바를 태도를 배우자.

29. 선천적인 이유를 핑계로 삼지 말자.
   - 타고난 장점 따위는 인생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선천적인 요소를 책임으로 삼는 사람은 노력을 게을리 한다.

30. 한 시간 후에 만날 사람이라도 미리 연락을 해두자.
   - 크기보다 순발력이 승부의 관건이다.

31. 없을 줄 알면서도 전화를 걸자.
   -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은 내 쪽에서 발신하는 것.

32. 되는대로 해 본다.
   - 상대의 대답을 앞질러 생각하지 말 것.

33. 전화를 끊을 때 "찰칵"하고 말해 보자.
   - "그럼 끊어요. 찰칵--"하고 끊는 소리를 입으로 말하는 것은 친절을 느끼게 한다.

34. 이성이 하는 일을 해 보자.
   - 어떤 남성이라도 하이힐을 신어 보면 여성에게 친절해진다.

35. 동물을 씻어 주자.
   - 승마를 잘하고 싶으면 말을 씻어 주어 말과 좋은 사이가 되라.

36. 꽃과 나무의 이름을 외우자.
   - 레스토랑 하나를 알게 되면 꽃 이름을 하나 외우라.

     브랜드 한 가지를 알게 되면 나무 이름 을 한 가지 외우라.

37. 남에게 짜증내지 않는다.
   - 화는 누군가에게 터뜨려 가지고는 풀리지 않는다.

      화가 나 있을 때 취한 행동으로 좋은 결과 를 가져온 사례는 없다.

38. 언짢은 일이 있을 때일수록 좋은 일을 하자.
   - 언짢은 일을 아무에게나 화풀이하지 말고 좋은 일로 바꾸어 전환한다.

39. '이번 달 나의 NG 대상'을 표창하자.
   - 어차피 실패할 것 같으면 기분 좋게 실패하자.

      실패를 선택하는 게 아니라 기분 좋게 실패하는 것이다.

40. 직장(학교)의 신에게 인사를 하자.
   - 직장에는 보이지 않는 신이 살고 있다. 직장의 신에게 사랑 받도록 하자.


41. 전화를 끊을 때 신경을 쓰자.
   - 전화를 끊을 때 속마음이 드러난다.

42. 겸손한 사람에게는 그 이상으로 겸손하게 대하자.
   - 겸손한 사람에게 거드름을 피우는 사람은 거만하게 구는 사람에게는 비굴해진다.

      정말로 뛰어난 사람은 누구에게나 겸손하다.

43. 손을 쓰는 작업을 하자.
   - 수작업을 하지 않게 된 사람은 노화한다. 수작업이 없어진 문명은 멸망한다.

44. 혼잣말을 하자.
   - 혼잣말을 하는 기쁨을 터득하자. 최근에 혼잣말을 한 적이 있는가?

45. 자신이 타는 자동차는 스스로 닦자.
   - 자동차 운전을 잘하고 싶으면 스스로 차를 닦음으로써 차체감각을 익히라.

46. 뒷정리에도 마음을 쓰자.
   - 요리를 잘하고 싶으면 냄비를 씻으면서 스프의 맛을 익혀라

47. 사진을 찍기 전에 우선 느끼자.
   - 실패해도 좋으니 짜릿한 체험을 하자.

48.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출발 전에 생각하지 않는다.
   - 인생은 히치하이크 "어디까지 가지?" "우선 갈 수 있는 데까지"

49. 하나라도 간단한 일을 계속해 보자.
   - 한 가지 일을 계속할 수 있으면 뭐든 계속해서 할 수 있다.

50. 항상 거꾸로 해 보자.
   - 변화하는 것이야말로 살아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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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닳도
..............................록하느님이보
..................우하사우리나라만세무
...........궁화삼천리화려강산대한
.........사람대한으로길이보전
...하세남산위에저소나무철
...갑을두른듯바람서리불
......변함은우리기상
.........일세무궁화삼
........천리화려강산대
......한사람대한으로길이
......보전하세가을하늘공활
...........한데높고구름없이밝...........은 . ←우리땅이다
...............달은우리가슴일편
.................심일세무궁화삼천
................리화려강산대한사
................람대한으로길이보전
................하세이기상과이맘으로
...............충성을다하여괴로우
.............나즐거우나나라사랑하
.............세무궁화삼천리화려
...........강산대한사람대한으
.............로길이보전


................................하세





바르고, 고운 우리말 한글 한글을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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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행복은 찾아지는 것이 아니랍니다.
이제 '나는 행복해' 라는 자기 암시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 또는 조건에 순응하는 겁니다.
기왕에 주어진 일에,
주어진 숙명 앞에 즐거운 마음으로 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순간부터 행복해집니다.
결국 행복이란 외부에서 나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면 속에 숨어 있었던 겁니다.
그 내면속 행복을 불러내기만 하면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매일 세 번씩 세 번, 즉 아침에 세 번, 점심에 세번,
잠들기 전에 세 번 주문을 외워보는 겁니다.
'난 행복해','난 참 행복해','난 정말 행복해'
늘 불행으로만 보이는 일상 속에서
행복은 우리에게 다가오기 위해 주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일상을 나를 위해 준비한,
나를 단련시키려고 준비한 내 삶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여 고통이나
슬픔마저 내 삶을 살찌우고 나를 성숙하게 만드는 교훈으로 삼아서
기쁨으로 일상을,
숙명을 받아들여
언제나 행복한 마음으로 삶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최복현님의 저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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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친구와 진짜친구의 차이

그냥친구와 진짜친구의 차이


그냥친구는 당신이 우는걸 본적이없습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이미 어깨가 당신의 눈물로 적셔져있지요..

그냥친구는 당신 부모님의 성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주소록에
당신 부모님의 전화번호까지 가지고있지요.

그냥친구는 당신이 파티를 열때
와인한병을 사가지고 옵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당신이,
파티를 열때, 빨리와서 준비를 도와주고,
파티가 끝나면 치우는거 도와주느라 집에 늦게들어가지요.

그냥친구는 당신이 밤늦게,
자기가 다 잠들어있을때 전화하면..
싫어하면서 짜증을 냅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짜증은 커녕 전화하는데 왜이렇게 오래걸렸냐고 묻지요!

그냥친구는 당신의 문제들에대해서 얘기하고자합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당신의 문제들에대해서 도와주고자하지요!

그냥친구는 당신과 실랑이를 벌였을때..
우정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나중에 전화를해서 먼저 사과를 하지요.

그냥친구는 항상 당신이 자신옆에 있어주길바랍니다.
하지만 진짜친구는
자신이 당신옆에 있어주기를바라지요.


-코리아유머에서 옮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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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만일 당신이 장미꽃을 본다면 아름다운 장미에
하필 가시가 달려 있다고 불평할 수도 있습니다.
또 당신은 이런 험한 가시덩굴 속에서도
아름다운 장미가 피어났다고 감탄할 수도 있습니다.
아름다움과 추함은 한 공간에 존재합니다.
행복과 불행은 한 장소에 살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사물과 현상은 고정된 모습이 아니라
우리들이 보는 시각에 따라 변합니다.
아름다운 안경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꽃동네로 보이고
불만스런 안경으로 세상을 보면
안개 자욱한 오염된 도시로 보이는 법입니다.
세상은 전적으로 당신이 어떤 마음의 눈으로 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제 녹슨 마음을 깨끗이 닦으십시오.
밝은 생각, 맑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아직도 세상은 아름다운 곳이니까요.

-박 성철님의 행복 비타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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