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타고 달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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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경마공원에서 말도 태워주네요.
줄서서 기다려서 한솔이와 수진이도 말을 탔습니다.

한솔이 오빠가 먼저 타는데 수진이가 뒤에서 모자도 씌워주고하면서 도와주네요.

제주도 승마장에서 말을 탓을 때 아주 아주 좋아하더니
이번에도 역시 겁도 내지 안고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