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이의 어린이 대공원 동물 체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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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공원에서하는 동물 체험학습
오늘은 수진이가 다녀왔다.
비가 많이 올 줄 알았는데 날씨가 좋아 한솔이 때보다 동물 체험을 많이 할 수 있었다.

원숭이를 손에 올려 놓을 때까지 두려움반 기쁨반인 얼굴이 한번 만지고  나서는 두려움이 완전사라졌다.
머리에 올려 놓으니 웃음꽃이 활짝 폈다.

그러다니 무서운 뱀도 목에 척하니 걸친다.
요새 무섭다며 저녁에는 혼자서 화장실에도 잘 가지 않으려하는데
오늘은 뱀 무서운 줄도 모르고 잘 노네

야외로 나가서는 염소랑 돼지에게 먹이주는 재밌는 체험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