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차량/레저'에 해당되는 글 9건
- 2003.12.14 새 차 길 들이기
- 2003.11.15 계절이 지난 카펫트 보관 방법은?
- 2003.11.07 잘못 알고 있는 자동차 상식
- 2003.11.07 시동이 꺼지는 경우
- 2003.11.07 기름낭비를 줄이는 일상정검
- 2003.11.07 안전운전 필수 구비품
- 2003.11.07 브레이크가 안들으면
- 2003.11.07 시동키가 돌아가지 않는 경우,시동이 안 걸릴 경우
- 2003.11.07 밧데리 관리 요령
- 새 차 길 들이기
- 생활의 지혜/차량/레저
- 2003. 12. 14. 15:50
신차 길들이기란?
신차 출고 후 처음 1,000Km(또는 2,000km) 주행기간 동안 부품들이 제자리를 잡을 수있도록 신차 길들이기를 해야 한다.
신차길들이기 기간은 엔진의 수명과 성능을 좌우한다. 차량을 길들인다고 정지시나 주행시엔진의 회전수를 과다하게 상승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 신차가 아니더라고 급출발, 급정거는 절대 좋지 않으며 일정기어의 일정속도만 장거리 주행을 하지 말고 변속기 각단의 기어를 적절히 이용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록 신차 길들이기가 엔진의 수명과 성능을 좌우 한다하더라도 실제로는 신차의 모든 기능성 부품의 길들이기에 해당 한다. 예로 각종 베어링의 자리 잡기 등이 해당 된다.
산악지역운행시 엔진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주행거리 16km미만의 짧은 구간만 반복주행하는 것도 좋지 않다. 가능한 한 장거리나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것이 좋다.
1. 차량의 성능을 최상상태로 발휘하도록 유지
2. 내구성 향상과 연비향상
3. 배기가스로 인한 환경오염 등을 줄이기 위하여 신차 길들이기를 하여야 한다.
1. 출발은 웜-업을 한 후에 한다.
▶ 시동직후에 엔진마모가 심하기 때문에 급출발은 피하고 웜-업후에 서서히 출발해야 엔진과 변속기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따라서 시동을 건후 여름철에는 약 1분, 겨울철에는 약2~3분정도 공회전 상태에서 기다린 후 정상온도가 되면 출발하는 것이 좋다.
2. 급가속, 과속, 급제동은 삼가 해야 한다.
▶ 급가속 - 급가속은 많은 연료를 필요로 하고 엔진부하가 커져 불완전 연소가 일어나게 된다.
.................또한, 엔진오일의 열화로 인한 유해가스의 배출량도 많아 진다.
▶ 과속 - 과속은 엔진회전수가 과도하게 올라가며 이로 인해 기계적인 마모가 심하게 일어나 엔진의
..............수명을 단축시킨다.
▶ 급제동 - 급제동은 현가장치나 하체부품 등이 제자리를 잡도록 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3. 변속은 변속시점에 맞추어 한다.
▶ 수동변속기 - 엔진의 회전수가 2,000~3,000 RPM 정도를 유지하면서 변속을 해야 엔진과 변속기에
....................... 무리를 주지 않는다.
▶ 자동변속기 - 자동변속기는 자동으로 변속이 이루어지지만 변속기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서 가속
....................... 페달을 급하게 밟거나 놓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 정비 경력 10년 이상된 기술자들이 권장하는 자동차 관리 법칙입니다.
1. 출고 약 1,000km 정도 운행을 하면 엔진오일을 교환한다.
▶ Why?
: 엔진은 금속으로 된 여러 가지 부품들이 조합되어 서로 마찰을 하면서 지선운동과 회전운동을 하게 되는데 엔진이 새것일 때는 엔진내부의 각각의 부품들이 서로 마찰되면서 금속가루가 발생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초 1,000km정도 운행을 하였을때 엔진오일을 교환하여 줌으로서 엔진내부의 금속가루를 제거하여 주는것이다. 또, 엔진오일 교환시 오일필터도 반드시 같이 교환하여 주어야 한다.
2. 5,000km주행시 까지는 엔진회전수를 3,000rpm이상 넘기지 않는다.
▶ Why?
: 엔진의 내구성은 엔진이 원활히 회전할 수 있도록 엔진내부의 각각의 부품들이 적당히 마모되어야 하는데 주행거리가 약5,000km미만에서는 부품들이 적절히 마모되어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 시기에 엔진의 회전수를 무리하게 높여 주행을 하게 되면 엔진내부의 부품들이 필요이상으로 마모되어 소음을 유발하거나 내구성이 떨어질 수 있다.
3. 아침 시동시에 반드시 1~2분 이상 공회전 후 운행한다.
▶ Why?
: 운행을 마치고 차량을 정차하게 되면 엔진내부의 오일은 엔진의 밑쪽인 오일팬에 모이게 되고 결과적으로 엔진의 상단부위에는 엔진오일이 거의 없는 상태가 된다. 이때 시동을 걸게 되면 엔진이 회전을 하면서 충분한 엔진오일이 공급되지 못하여 각종 부품의 마모가 발생된다. 그래서, 엔진시동후 엔진오일이 엔진의 내부를 완전히 순화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약 1분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시동을 걸고 약 1분이상 공회전을 하여 엔진오일이 충분히 순환된 후 운행을 하여야만 엔진의 마모를 최대한 억제할 수 있다.
4. 출발시에는 천천히 출발하고 탄력으로 운행을 한다.
▶ Why?
: 차량이 정차하였다가 출발시에는 주행중일 때보다 많은 동력을 필요로 하게 되는데 출발시 급격히 출발을 시도하면 엔진에 부하가 필요이상으로 걸리게 되어 엔진의 내구성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게 되고 연료의 소모도 급상승하며 엔진이외의 차량부품에 무리가 생겨 결과적으로 차량의 수명을 단축하게 된다. 또, 주행중에 가속을 하기 위하여 악셀페달을 많이 밟게 되면 동력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엔진은 연료의 분사량을 늘리게 되어 연료의 소모가 촉진된다.
5. 코너 진입시 충분히 속도를 줄인다.
▶ Why?
: 차량이 직진을 하다가 선회하게 되면 원심력에 의하여 차량은 선회하는 방향의 반대방향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여 차량의 중량과 원심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차량에 많은 하중이 걸리게 되며 이때 차량의 속도를 높이면 높일수록 이 하중은 증가하게 되어 차량 하체 각 부품들이 하중을 받아 파손이 되거나 수명이 단축되어 주행시 소음을 유발하거나 코너링시 차량이 쏠리는 롤링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특히, 바퀴와 차량을 지지하여 주는 부품들은 더욱 큰 하중을 받게 된다.
6. 약 10,000km이상 주행을 하면 고속도로 등에서 차량최고속도를 내본다.
▶ Why?
: 일반적으로 고속주행을 자주하는 차량과 고속주행을 하지 않는 차량은 최고 속도가 차이가 나거나 가속력이 차이가 나게 되는데 이는 엔진의 부품들이 엔진이 고속으로 회전할수 있도록 적당히 마모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고속주행시에 무리하게 가속폐달을 밟게 되면 연료의 소모나 엔진부품에 무리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차량이 탄력을 받게 되면 가속폐달을 지긋하게 밟아 천천히 가속하여 최고속도까지 운행을 한다. 이렇게 하면 차량이 고속주행시 시원하게 주행할 수 있다. 하지만, 일단 탄력을 받아 주행을 하게 되어 악셀폐달을 밟았다가 놓았다 하면서 차량의 속도를 변화시키게 되면 오히려 엔진부품에 손상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속도의 변화를 적게 하여야만 엔진이 고속주행에 원활하도록 각종 부품이 적절히 마모되게 된다.
7. 약 10,00km정도 운행을 하면 변속기 오일을 교환한다.
▶ Why?
: 변속기는 내부의 많은 금속으로 된 기어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차량이 주행을 하게 되면 기어들이 서로 맞물리면서 속도와 토크를 변화시키게 된다. 이때 운행중에 각 기어들의 마찰로 인하여 금속가루가 나오게 되기 때문에 약 10,000km정도 운행시에 변속기 오일을 교환하여 금속가루들을 제거해 주어야만 한다.
8. 가급적 엔진오일은 메이커에서 권장하는 오일 이상의 오일을 사용한다.
▶ Why?
: 엔진오일은 엔진 부품들의 원활한 회전과 엔진의 냉각을 위하여 필요한 것이며 시동이 걸려 엔진이 회전을 하게 되면 엔진의 고열과 엔진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 등으로 엔진오일이 산화, 부식되어 엔진오일이 가져야 하는 열에 대한 점도 특성이 저하되고 윤활성도 떨어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엔진부품의 마모가 촉진되어 엔진 수명이 단축되게 된다. 그래서, 엔진오일을 교환하는 것이며 가급적 좋은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열에 대한 오일의 점도변화가 적고 윤활성이 좋아서 윤활 및 냉각을 잘 할 수 있어 엔진내구성을 증대시키게 된다.
자동차오래타기 (요건 보너스요. ^^)
승용차를 지금보다 1년만 더 타면 국가적으로 약 10조6,500억원이 절약된다. 2년을 더 타면 19조원, 3년 더 타면 무려 26조원을 절약할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자동차의 생명은 운전자의 관리 능력에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자동차 10년타기 운동이 시민들의 의식속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시점이다.
‘자동차 10년타기’를 위해선 중고차에 대한 의식을 바꾸는 것 외에도 사전정비 역시 중요하다.
차량설명서에 적혀있는 대로 주행거리마다 차량상태를 점검하고 (주)카마스의 관리에 동참만 하면 자동차를 오래 탈 수 있다. 또 잔고장 없이 차를 오래타기 위해선 ‘차계부의 생활화’가 필수다.
◆ 적정한 시기에 소모품을 교환한다.
....엔진오일 : 매 5,000km
....밋숀오일 : 매 40,000km(자동 : 60,000km)
....점화플러그 : 매 20,000 ~ 30,000km
....연료휠터 : 매 40,000km
....벨트 : 매 30,000km(타이밍 벨트 : 70,000km)
◆ 급출발을 삼간다. ( 급출발시 연료소모 및 각종부품의 소모가 많다.)
◆ 급제동을 삼간다. ( 급제동시 각종 부품에 무리가 올 수 있다.)
◆ 연식이 한 해정도 지난차를 사면 크게 할인받을수 있다.
◆ 자동차 판매조건과 구입시기를 잘 선태가면 구입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 초기 시동시 충분한 워밍업을 실시한다. ( 약 2 ~ 3분)
◆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물세차를 한다.
◆ 적정시기에 기어변속을 한다. (2,000 ~ 2,500rpm)
◆ 과속을 하지 않는다. ( 무리한 과속은 엔진의 마모와 차량하체 부분의 손상을 촉진시킨다.)
◆ 엔진을 고회전으로 운행하지 않는다. ( 2,000 ~ 3,000rpm이 적정하다.)
◆ 3개월에 한 번쯤은 세차후 왁스작업을 한다.
◆ 문을 열고 닫을 때 부드럽게 한다.
◆ 유리창은 유리세정제로 닦는다.
◆ 타이어는 10,000km마다 위치교환을 한다.
◆ 주차시에는 가급적 서리 또는 비를 맞히지 않는다.
◆ 주기적으로 점검을 하여 고장을 사전에 막는다.
◆ 해변이나 험한 주행 후에는 반드시 물세차를 한다.
신차 출고 후 처음 1,000Km(또는 2,000km) 주행기간 동안 부품들이 제자리를 잡을 수있도록 신차 길들이기를 해야 한다.
신차길들이기 기간은 엔진의 수명과 성능을 좌우한다. 차량을 길들인다고 정지시나 주행시엔진의 회전수를 과다하게 상승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 신차가 아니더라고 급출발, 급정거는 절대 좋지 않으며 일정기어의 일정속도만 장거리 주행을 하지 말고 변속기 각단의 기어를 적절히 이용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록 신차 길들이기가 엔진의 수명과 성능을 좌우 한다하더라도 실제로는 신차의 모든 기능성 부품의 길들이기에 해당 한다. 예로 각종 베어링의 자리 잡기 등이 해당 된다.
산악지역운행시 엔진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주행거리 16km미만의 짧은 구간만 반복주행하는 것도 좋지 않다. 가능한 한 장거리나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것이 좋다.
1. 차량의 성능을 최상상태로 발휘하도록 유지
2. 내구성 향상과 연비향상
3. 배기가스로 인한 환경오염 등을 줄이기 위하여 신차 길들이기를 하여야 한다.
1. 출발은 웜-업을 한 후에 한다.
▶ 시동직후에 엔진마모가 심하기 때문에 급출발은 피하고 웜-업후에 서서히 출발해야 엔진과 변속기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따라서 시동을 건후 여름철에는 약 1분, 겨울철에는 약2~3분정도 공회전 상태에서 기다린 후 정상온도가 되면 출발하는 것이 좋다.
2. 급가속, 과속, 급제동은 삼가 해야 한다.
▶ 급가속 - 급가속은 많은 연료를 필요로 하고 엔진부하가 커져 불완전 연소가 일어나게 된다.
.................또한, 엔진오일의 열화로 인한 유해가스의 배출량도 많아 진다.
▶ 과속 - 과속은 엔진회전수가 과도하게 올라가며 이로 인해 기계적인 마모가 심하게 일어나 엔진의
..............수명을 단축시킨다.
▶ 급제동 - 급제동은 현가장치나 하체부품 등이 제자리를 잡도록 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3. 변속은 변속시점에 맞추어 한다.
▶ 수동변속기 - 엔진의 회전수가 2,000~3,000 RPM 정도를 유지하면서 변속을 해야 엔진과 변속기에
....................... 무리를 주지 않는다.
▶ 자동변속기 - 자동변속기는 자동으로 변속이 이루어지지만 변속기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서 가속
....................... 페달을 급하게 밟거나 놓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 정비 경력 10년 이상된 기술자들이 권장하는 자동차 관리 법칙입니다.
1. 출고 약 1,000km 정도 운행을 하면 엔진오일을 교환한다.
▶ Why?
: 엔진은 금속으로 된 여러 가지 부품들이 조합되어 서로 마찰을 하면서 지선운동과 회전운동을 하게 되는데 엔진이 새것일 때는 엔진내부의 각각의 부품들이 서로 마찰되면서 금속가루가 발생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초 1,000km정도 운행을 하였을때 엔진오일을 교환하여 줌으로서 엔진내부의 금속가루를 제거하여 주는것이다. 또, 엔진오일 교환시 오일필터도 반드시 같이 교환하여 주어야 한다.
2. 5,000km주행시 까지는 엔진회전수를 3,000rpm이상 넘기지 않는다.
▶ Why?
: 엔진의 내구성은 엔진이 원활히 회전할 수 있도록 엔진내부의 각각의 부품들이 적당히 마모되어야 하는데 주행거리가 약5,000km미만에서는 부품들이 적절히 마모되어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 시기에 엔진의 회전수를 무리하게 높여 주행을 하게 되면 엔진내부의 부품들이 필요이상으로 마모되어 소음을 유발하거나 내구성이 떨어질 수 있다.
3. 아침 시동시에 반드시 1~2분 이상 공회전 후 운행한다.
▶ Why?
: 운행을 마치고 차량을 정차하게 되면 엔진내부의 오일은 엔진의 밑쪽인 오일팬에 모이게 되고 결과적으로 엔진의 상단부위에는 엔진오일이 거의 없는 상태가 된다. 이때 시동을 걸게 되면 엔진이 회전을 하면서 충분한 엔진오일이 공급되지 못하여 각종 부품의 마모가 발생된다. 그래서, 엔진시동후 엔진오일이 엔진의 내부를 완전히 순화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약 1분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시동을 걸고 약 1분이상 공회전을 하여 엔진오일이 충분히 순환된 후 운행을 하여야만 엔진의 마모를 최대한 억제할 수 있다.
4. 출발시에는 천천히 출발하고 탄력으로 운행을 한다.
▶ Why?
: 차량이 정차하였다가 출발시에는 주행중일 때보다 많은 동력을 필요로 하게 되는데 출발시 급격히 출발을 시도하면 엔진에 부하가 필요이상으로 걸리게 되어 엔진의 내구성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게 되고 연료의 소모도 급상승하며 엔진이외의 차량부품에 무리가 생겨 결과적으로 차량의 수명을 단축하게 된다. 또, 주행중에 가속을 하기 위하여 악셀페달을 많이 밟게 되면 동력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엔진은 연료의 분사량을 늘리게 되어 연료의 소모가 촉진된다.
5. 코너 진입시 충분히 속도를 줄인다.
▶ Why?
: 차량이 직진을 하다가 선회하게 되면 원심력에 의하여 차량은 선회하는 방향의 반대방향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여 차량의 중량과 원심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차량에 많은 하중이 걸리게 되며 이때 차량의 속도를 높이면 높일수록 이 하중은 증가하게 되어 차량 하체 각 부품들이 하중을 받아 파손이 되거나 수명이 단축되어 주행시 소음을 유발하거나 코너링시 차량이 쏠리는 롤링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특히, 바퀴와 차량을 지지하여 주는 부품들은 더욱 큰 하중을 받게 된다.
6. 약 10,000km이상 주행을 하면 고속도로 등에서 차량최고속도를 내본다.
▶ Why?
: 일반적으로 고속주행을 자주하는 차량과 고속주행을 하지 않는 차량은 최고 속도가 차이가 나거나 가속력이 차이가 나게 되는데 이는 엔진의 부품들이 엔진이 고속으로 회전할수 있도록 적당히 마모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고속주행시에 무리하게 가속폐달을 밟게 되면 연료의 소모나 엔진부품에 무리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차량이 탄력을 받게 되면 가속폐달을 지긋하게 밟아 천천히 가속하여 최고속도까지 운행을 한다. 이렇게 하면 차량이 고속주행시 시원하게 주행할 수 있다. 하지만, 일단 탄력을 받아 주행을 하게 되어 악셀폐달을 밟았다가 놓았다 하면서 차량의 속도를 변화시키게 되면 오히려 엔진부품에 손상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속도의 변화를 적게 하여야만 엔진이 고속주행에 원활하도록 각종 부품이 적절히 마모되게 된다.
7. 약 10,00km정도 운행을 하면 변속기 오일을 교환한다.
▶ Why?
: 변속기는 내부의 많은 금속으로 된 기어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차량이 주행을 하게 되면 기어들이 서로 맞물리면서 속도와 토크를 변화시키게 된다. 이때 운행중에 각 기어들의 마찰로 인하여 금속가루가 나오게 되기 때문에 약 10,000km정도 운행시에 변속기 오일을 교환하여 금속가루들을 제거해 주어야만 한다.
8. 가급적 엔진오일은 메이커에서 권장하는 오일 이상의 오일을 사용한다.
▶ Why?
: 엔진오일은 엔진 부품들의 원활한 회전과 엔진의 냉각을 위하여 필요한 것이며 시동이 걸려 엔진이 회전을 하게 되면 엔진의 고열과 엔진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 등으로 엔진오일이 산화, 부식되어 엔진오일이 가져야 하는 열에 대한 점도 특성이 저하되고 윤활성도 떨어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엔진부품의 마모가 촉진되어 엔진 수명이 단축되게 된다. 그래서, 엔진오일을 교환하는 것이며 가급적 좋은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열에 대한 오일의 점도변화가 적고 윤활성이 좋아서 윤활 및 냉각을 잘 할 수 있어 엔진내구성을 증대시키게 된다.
자동차오래타기 (요건 보너스요. ^^)
승용차를 지금보다 1년만 더 타면 국가적으로 약 10조6,500억원이 절약된다. 2년을 더 타면 19조원, 3년 더 타면 무려 26조원을 절약할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자동차의 생명은 운전자의 관리 능력에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자동차 10년타기 운동이 시민들의 의식속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시점이다.
‘자동차 10년타기’를 위해선 중고차에 대한 의식을 바꾸는 것 외에도 사전정비 역시 중요하다.
차량설명서에 적혀있는 대로 주행거리마다 차량상태를 점검하고 (주)카마스의 관리에 동참만 하면 자동차를 오래 탈 수 있다. 또 잔고장 없이 차를 오래타기 위해선 ‘차계부의 생활화’가 필수다.
◆ 적정한 시기에 소모품을 교환한다.
....엔진오일 : 매 5,000km
....밋숀오일 : 매 40,000km(자동 : 60,000km)
....점화플러그 : 매 20,000 ~ 30,000km
....연료휠터 : 매 40,000km
....벨트 : 매 30,000km(타이밍 벨트 : 70,000km)
◆ 급출발을 삼간다. ( 급출발시 연료소모 및 각종부품의 소모가 많다.)
◆ 급제동을 삼간다. ( 급제동시 각종 부품에 무리가 올 수 있다.)
◆ 연식이 한 해정도 지난차를 사면 크게 할인받을수 있다.
◆ 자동차 판매조건과 구입시기를 잘 선태가면 구입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 초기 시동시 충분한 워밍업을 실시한다. ( 약 2 ~ 3분)
◆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물세차를 한다.
◆ 적정시기에 기어변속을 한다. (2,000 ~ 2,500rpm)
◆ 과속을 하지 않는다. ( 무리한 과속은 엔진의 마모와 차량하체 부분의 손상을 촉진시킨다.)
◆ 엔진을 고회전으로 운행하지 않는다. ( 2,000 ~ 3,000rpm이 적정하다.)
◆ 3개월에 한 번쯤은 세차후 왁스작업을 한다.
◆ 문을 열고 닫을 때 부드럽게 한다.
◆ 유리창은 유리세정제로 닦는다.
◆ 타이어는 10,000km마다 위치교환을 한다.
◆ 주차시에는 가급적 서리 또는 비를 맞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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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이 지난 카펫트 보관 방법은?
- 생활의 지혜/차량/레저
- 2003. 11. 15. 21:38
카페트를 치우고 다음 겨울에 쾌적하게 사용하려면 청소와 보관까지 완벽해야 한다.
이럴때 차 찌꺼기만 있으면 모든게 간단히 해결된다. 카페트의 더러움과 퀴퀴한 냄새까지 차 찌꺼기가 흡수하기 때문
1. 차 찌꺼기의 물기를 꼭 짠다
2. 카페트 위에 골고루 편다
3. 그대로 여러 겹으로 접어 차가 카페트 냄새를 흡수하게 한다.
4. 몇시간 후 다시 펴고 솔이나 빗자루로 찻잎을 굴린다.
5. 청소기로 차 찌꺼기를 없앤다. 통풍이 좋은 곳에서 잘 말린다.
6. 카페트를 말고 사이에 말린 차 주머니를 넣어 보관한다.
이럴때 차 찌꺼기만 있으면 모든게 간단히 해결된다. 카페트의 더러움과 퀴퀴한 냄새까지 차 찌꺼기가 흡수하기 때문
1. 차 찌꺼기의 물기를 꼭 짠다
2. 카페트 위에 골고루 편다
3. 그대로 여러 겹으로 접어 차가 카페트 냄새를 흡수하게 한다.
4. 몇시간 후 다시 펴고 솔이나 빗자루로 찻잎을 굴린다.
5. 청소기로 차 찌꺼기를 없앤다. 통풍이 좋은 곳에서 잘 말린다.
6. 카페트를 말고 사이에 말린 차 주머니를 넣어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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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 알고 있는 자동차 상식
- 생활의 지혜/차량/레저
- 2003. 11. 7. 06:38
1.주행 3천Km마다 엔진오일을 교환해야 한다.
사실은 1만 Km내외가 적당하다. 다만 공회전이 많은 시내운전이나 비포장 도로 운행차량은5천~6천 Km에서 오일교환을 해주는 것이 좋다.
2. A/T 미션오일은 4만Km마다 갈아준다.
10만 Km마다 교환해도 된다. 최근 출고된 자동차는 대부분 10만 Km에 맞는 고급 미션오일이 주입돼 있다.
3. ABS 장착으로 브레이크가 잘 듣는다.
ABS가 제동거리를 크게 줄여주는 것은 아니다. 미끄러운 길에서 차체의 방향성을 유지해 주는 것이 주기능이다. 특히 급제동시 차 회전을 막아 사고발생률을 줄여준다.
4. 80Km이상 충돌시 에어백은 자동으로 터진다.
80Km이상 충돌시라도 15도 각도 이상의 노면사고 또는 보닛이 충돌차량 밑으로 깔려 들어갈 경우 에어백이 안 터질 수도 있다.(사람이 생각하는 정면충돌이 아니고 기계가 생각하는 정면 충돌시)
5. 여름철에 부동액을 빼주어야 한다.
대부분 사계절 부동액이므로 2년에 한번 갈면 된다. 여름에 부동액 부족하면 수돗불을 좀 채워주면 된다. 부동액은 증발하기 어렵다.
6.광폭타이어를 달면 제동력이 좋아진다.
빗길에서는 오히려 수막 현상이 더 발생해 미끄럼 현상이나 타이어 소음도 심해진다. 엔진출력이 떨어지고 미션에 무리가 발생하며 연료 소모도가 커질 수 있다.
7. 에어컨 가스는 매년 갈아준다.
3년에 1회 가스를 주입해 주면 된다. 다만 에어컨의 노후로 가스가 새는지 여부는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8. 인조가죽 시트커버로 교체한다.
유아가 있는 가정의 경우 아이가 우유 등을 엎지를 때에 대비, 대부분 인조 가죽으로 된 시트 커버를 씌우고 있다. 그러나 인조가죽 시트커버는 햇빛을 오래 받으면 냄새를 유발, 운전자의 정신을 혼미하게 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시트가 열을 받아 차내 온도가 상승하는 부작용도 있다. 또 습기를 방출하지 못해 시트커버속에 곰팡이가 생기는 일도 종종 있다.
9. 배터리 방전이 잦으면 바꿔야 한다.
배터리보다 제너레이터 불량인 경우가 많다. 발생전압이 13.5V~15V가 유지되는지 먼저 점검한다.
10. 엔진세차를 정기적으로 해야 한다.
물세차는 절대금물. 알파엔진의 경우 배선전류량과 저항까지 자동제어하는 등 아주 민감하다. 마른 헝겊으로 닦는 것이 좋다.
사실은 1만 Km내외가 적당하다. 다만 공회전이 많은 시내운전이나 비포장 도로 운행차량은5천~6천 Km에서 오일교환을 해주는 것이 좋다.
2. A/T 미션오일은 4만Km마다 갈아준다.
10만 Km마다 교환해도 된다. 최근 출고된 자동차는 대부분 10만 Km에 맞는 고급 미션오일이 주입돼 있다.
3. ABS 장착으로 브레이크가 잘 듣는다.
ABS가 제동거리를 크게 줄여주는 것은 아니다. 미끄러운 길에서 차체의 방향성을 유지해 주는 것이 주기능이다. 특히 급제동시 차 회전을 막아 사고발생률을 줄여준다.
4. 80Km이상 충돌시 에어백은 자동으로 터진다.
80Km이상 충돌시라도 15도 각도 이상의 노면사고 또는 보닛이 충돌차량 밑으로 깔려 들어갈 경우 에어백이 안 터질 수도 있다.(사람이 생각하는 정면충돌이 아니고 기계가 생각하는 정면 충돌시)
5. 여름철에 부동액을 빼주어야 한다.
대부분 사계절 부동액이므로 2년에 한번 갈면 된다. 여름에 부동액 부족하면 수돗불을 좀 채워주면 된다. 부동액은 증발하기 어렵다.
6.광폭타이어를 달면 제동력이 좋아진다.
빗길에서는 오히려 수막 현상이 더 발생해 미끄럼 현상이나 타이어 소음도 심해진다. 엔진출력이 떨어지고 미션에 무리가 발생하며 연료 소모도가 커질 수 있다.
7. 에어컨 가스는 매년 갈아준다.
3년에 1회 가스를 주입해 주면 된다. 다만 에어컨의 노후로 가스가 새는지 여부는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8. 인조가죽 시트커버로 교체한다.
유아가 있는 가정의 경우 아이가 우유 등을 엎지를 때에 대비, 대부분 인조 가죽으로 된 시트 커버를 씌우고 있다. 그러나 인조가죽 시트커버는 햇빛을 오래 받으면 냄새를 유발, 운전자의 정신을 혼미하게 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시트가 열을 받아 차내 온도가 상승하는 부작용도 있다. 또 습기를 방출하지 못해 시트커버속에 곰팡이가 생기는 일도 종종 있다.
9. 배터리 방전이 잦으면 바꿔야 한다.
배터리보다 제너레이터 불량인 경우가 많다. 발생전압이 13.5V~15V가 유지되는지 먼저 점검한다.
10. 엔진세차를 정기적으로 해야 한다.
물세차는 절대금물. 알파엔진의 경우 배선전류량과 저항까지 자동제어하는 등 아주 민감하다. 마른 헝겊으로 닦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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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동이 꺼지는 경우
- 생활의 지혜/차량/레저
- 2003. 11. 7. 06:36
시동불량이나 주행 중 시동이 꺼지는 현상 중에는 연료에 포함된 물이 원인일 때가 있으며 물이 포함되는 경로는 다양하다.1년전 승용차를 구입한 S씨는 2개월전 시동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 차량을 서비스센터에 입고 시켰다. 정비기사가 차량을 점검하더니 연료탱크에 물이들어 가 있어 하자가 발생한 것이라고 하여 연료펌프 등을 20만원에 수리했다.그로부터 몇주후 같은 현상이 발생해 신차점검코너에 점검을 의뢰하니 역시 연료에 물이 포함돼 있다는 것이었다.
6개월전 승용차를 구입한 L씨는 전부터 집근처에 있는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주유했다.이후 주행중 시동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하여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하니 주유소에서넣은 연료에 물이 포함돼 시동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했다며무상수리를 거부해 8만원을 주고연료탱크 등을 수리했다.
이 두사례는 모두 연료에 포함된 물이 시동불량및 시동꺼짐 현상의 원인이 된 사례들이다. 연료에 물이 포함된 경로와 관련, 대개 자동차 제조사는 주유소에서 물이 포함된 연료를 주유해서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한다.이에 반해 주유소측은 연료에 물이 포함돼 있었다면 동일한 연료를 넣은 다른 차량에도 똑같은 현상이 있어야 하는데 유독 소비자의 차량에만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차량에 문제가 있다고 반박한다.
결국 정확한 원인규명 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물이 들어갈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당사자간 수리비를 공동으로 부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그런데 이들 두사례는 모두 연료탱크 주유구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자동차 제조사가 차량을 수리해주고 이전에 지급한 수리비를 보상해 주었다.소비자 S씨의 경우는 연료탱크를 조사하던 중 연료주유구가 깨져 빗물이 유입된 것이 확인됐다.
소보자 L씨의 경우는 비가 온 후 동일 현상이 발생해 연료탱크 등을 점검해보니 역시 연료 주유구 균열부분으로 빗물이 유입된 것이 확인됐다.
※주행중 엔진 시동이 갑자기 꺼지면 타 차량에게 비상점멸표시등을 작동시켜 긴급 상황임을 알려 주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힘을 빌려 차를 밀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기어를 제 1단에 넣고 엔진키를 돌려도 배터리와 스타팅 모터의 힘으로 20m 정도는 충분히 갈 수 있다. 철도건널목에서 엔진이 멈추었을 때에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벗어나야 한다.
6개월전 승용차를 구입한 L씨는 전부터 집근처에 있는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주유했다.이후 주행중 시동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하여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하니 주유소에서넣은 연료에 물이 포함돼 시동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했다며무상수리를 거부해 8만원을 주고연료탱크 등을 수리했다.
이 두사례는 모두 연료에 포함된 물이 시동불량및 시동꺼짐 현상의 원인이 된 사례들이다. 연료에 물이 포함된 경로와 관련, 대개 자동차 제조사는 주유소에서 물이 포함된 연료를 주유해서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한다.이에 반해 주유소측은 연료에 물이 포함돼 있었다면 동일한 연료를 넣은 다른 차량에도 똑같은 현상이 있어야 하는데 유독 소비자의 차량에만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차량에 문제가 있다고 반박한다.
결국 정확한 원인규명 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물이 들어갈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당사자간 수리비를 공동으로 부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그런데 이들 두사례는 모두 연료탱크 주유구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자동차 제조사가 차량을 수리해주고 이전에 지급한 수리비를 보상해 주었다.소비자 S씨의 경우는 연료탱크를 조사하던 중 연료주유구가 깨져 빗물이 유입된 것이 확인됐다.
소보자 L씨의 경우는 비가 온 후 동일 현상이 발생해 연료탱크 등을 점검해보니 역시 연료 주유구 균열부분으로 빗물이 유입된 것이 확인됐다.
※주행중 엔진 시동이 갑자기 꺼지면 타 차량에게 비상점멸표시등을 작동시켜 긴급 상황임을 알려 주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힘을 빌려 차를 밀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기어를 제 1단에 넣고 엔진키를 돌려도 배터리와 스타팅 모터의 힘으로 20m 정도는 충분히 갈 수 있다. 철도건널목에서 엔진이 멈추었을 때에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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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 지혜/차량/레저
- 2003. 11. 7. 06:34
일상점검과 함께 5천km마다 정비, 점검을 해주고 엔진오일은 1만km이내에 교환한다.특히잘 점검해야 하는 부분은 점화 플러그다. 점화 플러그가 더러워지거나 전극 틈새가 바르지못하면 불완전연소로 인해 6~7%의 기름이 낭비된다. 점화 플러그는 5천km마다 조정하고 청소해 준다. 전극 틈새는 0.7~ 0.9km가 정상이다. 냉각팬을 너무 느슨하거나 팽팽하지 않도록 손끝으로 눌러 보아 0.8~1.3cm 들어가게 맞춘다.타이어의 공기압이 표준보다 30% 부족하면 기름은 10% 더 소비되고, 반대로 30% 높으면 8%의 기름이 낭비된다.공기압이 높으면 타이어 바닥의 가운데 부분이 빨리 닳아 수명도 짧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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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운전 필수 구비품
- 생활의 지혜/차량/레저
- 2003. 11. 7. 06:34
만약의 사고나 고장에 대비해 스프레이와 삼각대, 스카치테이프, 교체용 전구, fan belt, fuse, lantern, spare tire 정도는 반드시 갖고 다니는 것이 좋다.또 자동차운전면허증, 등록증(검사증), 보험(책임,종합)가입증서는 사본을 비치, 원본의 분실이나 훼손에 대비토록 한다. 보험 가입시 서비스 요건으로 무료로 견인을 해준다든지, 시내에서 주행시 긴급출동 서비스를 해주는 보험회사가 늘어나고 있으므로 연락처를 비치하고 있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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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크가 안들으면
- 생활의 지혜/차량/레저
- 2003. 11. 7. 06:33
자동차의 브레이크에는 주행중 사용하는 브레이크와 주차할 때 사용하는 핸드 브레이크가
있다. 브레이크는 일종의 비상 브레이크로서 브레이크가 고장났을 때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그러나 주행속도가 높을 때는 그 효과를 기대하기가 어려워 반드시 엔진 브레이크와병행해서 사용하여야 한다.
주행중 브레이크가 듣지 않는 긴급 사태에 빠졌을 때에는 기어를 저단으로 변속, 엔진 브레이크를 강하게 작용시켜 어느 정도 감속시킨 다음 핸드 브레이크를 사용하여 정지시켜야 한다.
핸드 브레이크는 30km/h 이하의 속도에서만 작동된다고 생각해야 하며 보행자가 갑자기 뛰어들 때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물 웅덩이를 지난 직후 브레이크가잘 안 들으면 물웅덩이를 지날 때는 물웅덩이의 깊이와 장애물을 생각해서 천천히 주행해야한다.
이런 곳을 지난 직후에 브레이크가 밀리는 이유는 브레이크의 드럼과 라이닝에 물이 들어와마찰력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이때는 주위의 교통상황을 살펴 안전을 확인한 다음 브레이크페달을 여러번 밟았다 놓았다 하여 마찰열로 수분을 제거해 주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드럼과라이닝의 기능을 곧 회복시킬 수 있게 된다.
있다. 브레이크는 일종의 비상 브레이크로서 브레이크가 고장났을 때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그러나 주행속도가 높을 때는 그 효과를 기대하기가 어려워 반드시 엔진 브레이크와병행해서 사용하여야 한다.
주행중 브레이크가 듣지 않는 긴급 사태에 빠졌을 때에는 기어를 저단으로 변속, 엔진 브레이크를 강하게 작용시켜 어느 정도 감속시킨 다음 핸드 브레이크를 사용하여 정지시켜야 한다.
핸드 브레이크는 30km/h 이하의 속도에서만 작동된다고 생각해야 하며 보행자가 갑자기 뛰어들 때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물 웅덩이를 지난 직후 브레이크가잘 안 들으면 물웅덩이를 지날 때는 물웅덩이의 깊이와 장애물을 생각해서 천천히 주행해야한다.
이런 곳을 지난 직후에 브레이크가 밀리는 이유는 브레이크의 드럼과 라이닝에 물이 들어와마찰력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이때는 주위의 교통상황을 살펴 안전을 확인한 다음 브레이크페달을 여러번 밟았다 놓았다 하여 마찰열로 수분을 제거해 주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드럼과라이닝의 기능을 곧 회복시킬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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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동키가 돌아가지 않는 경우,시동이 안 걸릴 경우
- 생활의 지혜/차량/레저
- 2003. 11. 7. 06:33
도난 방지를 위해서 핸들을 록 장치로서 채워지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키를 뽑은 다음
에는 핸들을 돌리려 해도 돌아가지 않는다. 이때는 무리하게 키를 돌리려 하지말고 핸들을
좌우로 번갈아 돌리면 록핀이 빠지게 된다.
시동키를 돌려도 엔진이 전혀 반응하지 않을때 헤드램프가 켜지지 않거나 혼이 울리지 않
으면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된 것이다. 다른 차의 도움을 받아 정상 배터리와 케이블을 연결
해 시동을 건다.(배터리 연결케이블도 비상품목에 포함시킴)
오토차량은 레버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에 따라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
분 P또는N위치에 있지 않으면 시동이 걸리지 않게 되는데 간혹 R에서 시동이 걸리게 되
어 있는 차도 있습니다.
엔진은 회전하지만 시동이 걸리지 않을때 스파크플러그에서 불꽃이튀지 않거나 연료가 제
대로 공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때는 연료 엔진오일 퓨즈박스를 각각 확인한다.
겨울철이나 낡은 캬브레터 차량일 경우 연료펌프에서 연료 공급이 잘 안되어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에는 시동을 걸기전에 액셀레이터를 한두 번 밟아준후 시동을
걸면 된다. 그러나 너무 심하게 여러번 밟아 연료가 포화상태가 되어 시동이 더 안걸릴 수도
있으니 이때에는 잠시 기다렸다가 시동을 걸면 된다.
빗길 주행중 시동이 꺼졌을때 이는 대부분 외부의 습기로 인한 누전 때문이다.이때 시동키를
계속 돌리면 배터리가 방전될 수 있다. 스파크플러그에 연결돼 있는 코드를 빼내 물기를 제거
한뒤 시동을 건다.
철도 건널목에서 시동이 꺼졌을때 기어를 1단에 넣고 클러치 페달을 밟지 않은 상태에서
시동을 걸면 차가 어느정도 움직여 건널목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에는 핸들을 돌리려 해도 돌아가지 않는다. 이때는 무리하게 키를 돌리려 하지말고 핸들을
좌우로 번갈아 돌리면 록핀이 빠지게 된다.
시동키를 돌려도 엔진이 전혀 반응하지 않을때 헤드램프가 켜지지 않거나 혼이 울리지 않
으면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된 것이다. 다른 차의 도움을 받아 정상 배터리와 케이블을 연결
해 시동을 건다.(배터리 연결케이블도 비상품목에 포함시킴)
오토차량은 레버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에 따라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
분 P또는N위치에 있지 않으면 시동이 걸리지 않게 되는데 간혹 R에서 시동이 걸리게 되
어 있는 차도 있습니다.
엔진은 회전하지만 시동이 걸리지 않을때 스파크플러그에서 불꽃이튀지 않거나 연료가 제
대로 공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때는 연료 엔진오일 퓨즈박스를 각각 확인한다.
겨울철이나 낡은 캬브레터 차량일 경우 연료펌프에서 연료 공급이 잘 안되어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에는 시동을 걸기전에 액셀레이터를 한두 번 밟아준후 시동을
걸면 된다. 그러나 너무 심하게 여러번 밟아 연료가 포화상태가 되어 시동이 더 안걸릴 수도
있으니 이때에는 잠시 기다렸다가 시동을 걸면 된다.
빗길 주행중 시동이 꺼졌을때 이는 대부분 외부의 습기로 인한 누전 때문이다.이때 시동키를
계속 돌리면 배터리가 방전될 수 있다. 스파크플러그에 연결돼 있는 코드를 빼내 물기를 제거
한뒤 시동을 건다.
철도 건널목에서 시동이 꺼졌을때 기어를 1단에 넣고 클러치 페달을 밟지 않은 상태에서
시동을 걸면 차가 어느정도 움직여 건널목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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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밧데리 관리 요령
- 생활의 지혜/차량/레저
- 2003. 11. 7. 06:32
▣ 새 축전지의 장착
1. 축전지의 선택
기존 사용품과 용량이 동일한 것으로 하는게 원칙이지만 장착대의 조건이 허락한다면
차량사용기간 및 부가 전기장치 등을 고려하여, 좀더 용량이 큰 것을 선택해도 무방함.
단, 기존 사용품보다 용량이 적은 것은 피할 것
2. 축전지의 장착및 탈착
※ 배터리 탈착 순서 시동을 끈다 → (-)측 단자를 뗀다 → (+)측 단자를 뗀다
→ 장착바를 제거한다 → 배터리를 떼어낸다.
※ 배터리의 장착순서는 탈착 순서의 역순으로 장착하면 된다.
3. 축전지 교체시 주의 사항
(1) CARD설치 차량의 경우
고급차종에 오디오 도난 방지를 위하여 PASSWORD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PASSWORD(CODE)는 차량별로 출고시에 취급 설명서,보증서와 같이 CARD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차량별로 CARD 번호가 다르며 CARD SIZE는 공중전화
CARD SIZE와 비슷
▽ 교체시 주의 사항(Battery 교체전 먼저 CARD의 보유 여부 확인)
(가) CARD가 없을 경우
Battery 탈착전에 다른 Battery를 이용하여 JUMP선으로 기존연결선과 사전에
연결해 두어 교체코자 하는 Battery를 탈착해도 차량에 전원이 통할수 있도록
조치한 후 Battery를 탈착한다
(나) CARD가 있을 경우
종전과 동일한 방법으로 Battery교체 CARD에 표시되어 있는 PASSWORD
(CATSNO)를 자동차에 입력 → CODE를 눌러 줌(4자리)
(다) 오디오 도난 방지 차량이 아닌 경우 현재와 동일한 방법 사용
(2) 전자화 차량의 경우
- 전지를 교체하기 위해 단자 접속 크립을 제거하기 전에 반드시 시동KEY를
OFF시킨다.
- 새 축전지의 단자 위치를 연결하기 위해 단자 위치를 표시한다.
- 단자 탈착시 쇼트되지 않게 주의하여(-)단자(접지)부터 뗀다.
- (+)단자를 뗀다.
- 장착대를 해체한다.
- 장착은 탈착의 반대순으로 한다.
▣ 축전지의 일상점검
1.일상점검 항목
- 전해 액면
- 비중 및 전압
- 단 자
- 장착 상태
- 외 관
2.점검 방법
(1) 전해액면 점검
축전지의 전해액은 충전에 의하여 물이 전기분해 또는 증발로 감소되므로 자주
액면의 농도를 점검하여 정제수를 보충하여야한다.
(단, 정제수 보충시 묽은 황산을 보액해서는 안됨)
○ 지시선이 있는 제품 → 하한선 이상 / 상한선 이하 유지
○ 지시선이 없는 제품 → 주액구별 하단 이하 / 격리판 이상 유지
○ 전지 상태 표시경이 있는 제품 : 표시경이 흰색으로 보일 때 → 지시선이 없는
제품 기준으로 보충
(2) 전기량 점검 및 비중 확인
- 테스타기로 확인한다.(전기량 점검)
- 비중계로 비중 확인한다.(비중 확인)
※ 전기량 점검
테스타의 적색 클립을 축전지의 (+)단자에 흑색 클립을 축전지의(-)단자에
연결한다.
○ 녹 색 : 정상 상태
○ 적 색 : 방전 상태
-------------------------------------------
개로 전압 잔존용량(%) 비 고
-------------------------------------------
12.6V이상 100 보충전 필요
12.4 - 12.6V 75 - 100
12.2 - 12.4V 50 - 75
12.0 - 12.2V 25 - 50
11.7 - 12.0V 0 - 25
11.7V이하 0
-------------------------------------------
개로전압은 시동을 끈 상태에서 적오도 30분 이상 안정 후 측정할 것.
※ 비중 점검
전해액의 비중은 방전량에 비례하여 저하되므로 비중계로 전해액의 비중을
측정함으로 써 전지의 잔존 용량(%)을 알 수 있다.
-------------------------------------------------------
비중 (25。c) 방전전기량(%) 잔존용량(%)
-------------------------------------------------------
1.280 0 100
1.230 25 75
1.180 50 50
1.130 75 25
1.080 100 0
-------------------------------------------------------
(3) 단자 점검
축전지의 단자는 사용중 전해액으로 인해 부식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단자 부식시는 접촉저항이 커져 전기가 잘 흐르지 않는다.
따라서 단자를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부식이 되지않도록 관리하여야 한다.
엔진 시동시 단자에 열이나면 접촉면이 부식된 증거이므로 쇠솔등으로
부식물을 제거해야 한다.
(4) 장착상태 점검
축전지의 장착상태가 헐거우면 진동에 의해 상하 좌우로 음직여 전조와 카바가
파손 및 마모될 우려가 있다. 따라서 장착할 때 축전지를 단단히 고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 고정 나사가 부식되어 있을 경우에는 교환 또는 수리를 한다.
(5) 외관 점검
축전지의 외관이 균열 또는 변형되어 있으면 전해액이 스며 나와 차량을
부식 시키므로 축전지를 교환하여야 하며 오염되어 있으면 맑은 물로 세척한다.
1. 축전지의 선택
기존 사용품과 용량이 동일한 것으로 하는게 원칙이지만 장착대의 조건이 허락한다면
차량사용기간 및 부가 전기장치 등을 고려하여, 좀더 용량이 큰 것을 선택해도 무방함.
단, 기존 사용품보다 용량이 적은 것은 피할 것
2. 축전지의 장착및 탈착
※ 배터리 탈착 순서 시동을 끈다 → (-)측 단자를 뗀다 → (+)측 단자를 뗀다
→ 장착바를 제거한다 → 배터리를 떼어낸다.
※ 배터리의 장착순서는 탈착 순서의 역순으로 장착하면 된다.
3. 축전지 교체시 주의 사항
(1) CARD설치 차량의 경우
고급차종에 오디오 도난 방지를 위하여 PASSWORD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PASSWORD(CODE)는 차량별로 출고시에 취급 설명서,보증서와 같이 CARD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차량별로 CARD 번호가 다르며 CARD SIZE는 공중전화
CARD SIZE와 비슷
▽ 교체시 주의 사항(Battery 교체전 먼저 CARD의 보유 여부 확인)
(가) CARD가 없을 경우
Battery 탈착전에 다른 Battery를 이용하여 JUMP선으로 기존연결선과 사전에
연결해 두어 교체코자 하는 Battery를 탈착해도 차량에 전원이 통할수 있도록
조치한 후 Battery를 탈착한다
(나) CARD가 있을 경우
종전과 동일한 방법으로 Battery교체 CARD에 표시되어 있는 PASSWORD
(CATSNO)를 자동차에 입력 → CODE를 눌러 줌(4자리)
(다) 오디오 도난 방지 차량이 아닌 경우 현재와 동일한 방법 사용
(2) 전자화 차량의 경우
- 전지를 교체하기 위해 단자 접속 크립을 제거하기 전에 반드시 시동KEY를
OFF시킨다.
- 새 축전지의 단자 위치를 연결하기 위해 단자 위치를 표시한다.
- 단자 탈착시 쇼트되지 않게 주의하여(-)단자(접지)부터 뗀다.
- (+)단자를 뗀다.
- 장착대를 해체한다.
- 장착은 탈착의 반대순으로 한다.
▣ 축전지의 일상점검
1.일상점검 항목
- 전해 액면
- 비중 및 전압
- 단 자
- 장착 상태
- 외 관
2.점검 방법
(1) 전해액면 점검
축전지의 전해액은 충전에 의하여 물이 전기분해 또는 증발로 감소되므로 자주
액면의 농도를 점검하여 정제수를 보충하여야한다.
(단, 정제수 보충시 묽은 황산을 보액해서는 안됨)
○ 지시선이 있는 제품 → 하한선 이상 / 상한선 이하 유지
○ 지시선이 없는 제품 → 주액구별 하단 이하 / 격리판 이상 유지
○ 전지 상태 표시경이 있는 제품 : 표시경이 흰색으로 보일 때 → 지시선이 없는
제품 기준으로 보충
(2) 전기량 점검 및 비중 확인
- 테스타기로 확인한다.(전기량 점검)
- 비중계로 비중 확인한다.(비중 확인)
※ 전기량 점검
테스타의 적색 클립을 축전지의 (+)단자에 흑색 클립을 축전지의(-)단자에
연결한다.
○ 녹 색 : 정상 상태
○ 적 색 : 방전 상태
-------------------------------------------
개로 전압 잔존용량(%) 비 고
-------------------------------------------
12.6V이상 100 보충전 필요
12.4 - 12.6V 75 - 100
12.2 - 12.4V 50 - 75
12.0 - 12.2V 25 - 50
11.7 - 12.0V 0 - 25
11.7V이하 0
-------------------------------------------
개로전압은 시동을 끈 상태에서 적오도 30분 이상 안정 후 측정할 것.
※ 비중 점검
전해액의 비중은 방전량에 비례하여 저하되므로 비중계로 전해액의 비중을
측정함으로 써 전지의 잔존 용량(%)을 알 수 있다.
-------------------------------------------------------
비중 (25。c) 방전전기량(%) 잔존용량(%)
-------------------------------------------------------
1.280 0 100
1.230 25 75
1.180 50 50
1.130 75 25
1.080 100 0
-------------------------------------------------------
(3) 단자 점검
축전지의 단자는 사용중 전해액으로 인해 부식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단자 부식시는 접촉저항이 커져 전기가 잘 흐르지 않는다.
따라서 단자를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부식이 되지않도록 관리하여야 한다.
엔진 시동시 단자에 열이나면 접촉면이 부식된 증거이므로 쇠솔등으로
부식물을 제거해야 한다.
(4) 장착상태 점검
축전지의 장착상태가 헐거우면 진동에 의해 상하 좌우로 음직여 전조와 카바가
파손 및 마모될 우려가 있다. 따라서 장착할 때 축전지를 단단히 고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 고정 나사가 부식되어 있을 경우에는 교환 또는 수리를 한다.
(5) 외관 점검
축전지의 외관이 균열 또는 변형되어 있으면 전해액이 스며 나와 차량을
부식 시키므로 축전지를 교환하여야 하며 오염되어 있으면 맑은 물로 세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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