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



5월 4일 이름을 한솔이로 지었습니다.
생명을 구하라고 그런지 주민등록끝번호가 119군요.

5월 6일
한솔이가 잠든 사이게 발가벗은 몸매를 몰래 찰칵 찍었습니다.
눈 띄고 있는 모습을 찍으려고 했는데 쉽지 않군요.
태어난지 20일이 지났는데 아직 배꼽이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습니다.

5월 8일이 되어서야  배꼽이 똑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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