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02. 4. 16. 23:45


바닷가에 온 한솔이 엄마 귀에 대고 무엇인가 속삭이고 있습니다.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요?
아마 이런 말이 아니었을까요.
엄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