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02. 4. 16. 23:33


4월 16일은 한솔이가 태어난 후 처음으로 맞는 생일입니다.
한솔이 돌잔치를 가족끼리 조용히하기로 하고 부산에 내려왔습다.
돌잔치를 하기 전 동생 집 근처에 다녀왔는데
바람이 산들산들 불자 한솔이가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바람이 불때마다 웃음을 터트리는 바람의 사나이 한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