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점심 시간
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11. 12. 15:07
한솔이와 수진이가 먼저 식사를 끝냈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식사를 하는 도중 식당에서 약간 소란을 피웠습니다.
그래서 조금 나무랬더니 이런 표정을 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