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02. 1. 13. 10:31


이게 다 한솔이 밥이야.
너도 먹고 싶지.
그럼 나한테 잘 보여.
한 숟가락 줄테니.

분유통을 보고 의기양양해 하는 한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