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5. 27. 20:25


선유도에 가면 꼭 찍게 된다는 선유도 의자  

나무로 만들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맛깔스러운 멋이 느껴진다.
돌아다녀보니 곳곳에 이런 의자가 보인다.
수진이도 앉아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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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고 찡얼대더니 밥 먹고 엄마가 부르니 기분이 좋아졌나 보다.

점심 먹고 본격적으로 돌아다니기 위해 내려가는 길

진기 엄마는 찍사라 엄마랑 찍은 사진이 별로 없단다
엄마랑 함께 찍는데 진기는 무얼 봤는지 다른데를 쳐다보고,
한솔이는  난간 잡고 장난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