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01. 10. 20. 20:37


한솔이 태어난지 이제 반년이 지났습니다.

태어났을 때 모습과 지금 모습을 비교해 보면
누군지 구별이 안갈 정도로 너무나 많이 변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