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3. 6. 22:39


과일과 떡을 올려 놓은 후 마지막으로 생일 케익을 올려 놓았다.
수진이를 자리에 앉힌 후 생일 케익에 초를 꽂았다.
첫번째 생일이므로 작은 초 하나를 꽂고, 초에 불을 붙인다.
자기 생일인지 알았는지 활짝 웃는 수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