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12. 8. 00:16


한솔이 돌 때는 액자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번에 수진이는 앨범으로 만들어주니 한솔이에게는 미안하네요.

오누이들이  함께 있는 모습을 남기고 싶어서 한 장면을 더 추가하였습니다.



한솔이는 요새 책에 재미를 들여 자주 책을 읽습니다.

오늘 한솔이는 공부하는  어린이가 되었네요.

웃으라니까 웃는데 어째 어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