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수락산 나들이 - 정자에서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12. 7. 21:20
날씨도 포근해 아이들과 함께 수락산으로 올라갔다.
산으로 올라가는 길에 조그만 정자가 하나 있는데 잠시 앉아서 쉬는데
한솔이는 정신없이 뛰어논다.
뛰어 노는게 재밌나보다.
수진이도 덩달아서 기분이 좋은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