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일상/여행
오죽헌 풍경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4. 24. 09:25
율곡 이이의 생가가 있는 오죽헌
율곡 이이 선생님의 자라서 생활하던 모습과 어머니 신사임당의 자취를 느낄 수 있다.
오죽헌. 까마귀 烏에 대 竹
까마귀처럼 까만 대나무가 자라는데 곳으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 퍼져 있는 대나무가 대부분 초록색인데 이곳에서만 유독 까만 대나무를 볼 수 있다.